안녕하세요? 경남도민일보 이사 김주완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추창근 (Chang Keun) 후원회원은 은행원입니다. 집은 창원이지만 현재 통영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김정성 전산미디어부 차장을 통해 회원가입을 해주셨는데요. 평소 경남도민일보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서울지역 언론 중에서도 한겨레와 조선일보의 논조가 다르듯이 경남도민일보는 한겨레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찾아보니 풍경 사진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용두산에서 내려다본 저도 연륙교와 바다 풍경, 고성군 남산공원에서 본 해넘이 풍경, 무학산 정상에서 본 마산 앞바다, 통영시 북신항 풍경 등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사진 촬영 실력이 대단하여 물었더니 “최근 건강을 위해 낮은 산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