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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생각-김주완/김주완 자료실

매년 700만 원 넣고 115만 원 받는 고수익 재테크 이 글을 보는 독자님은 혹 직장인이신가요? 그러면 근로소득세도 꼬박꼬박 내고 연말정산도 받으시겠군요. 아마 독자 여러분 중에도 직장인이 많을 겁니다. 얼마 전 부산시 산하 공기업에서 일하는 한 지인을 만났는데요. 놀랍게도 연말정산에서 최대 115만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개인퇴직연금(IRP)과 개인연금저축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더군요. 하긴 저도 이걸 알게 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저 말고 다른 직장인들은 다 알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저만 바보처럼 모르고 있었구나 생각했었죠. 그래서 며칠 전부터 우리 회사 후배들을 만날 때마다 이걸 아느냐고 물어봤더니 맙소사!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이 글을 쓰게 된 직접적인 이유였습니다. 먼저 '개인형퇴직연금(IRP)'입니다. 다니는 회사가 .. 더보기
서명용으로 딱 좋은 레트로51 토네이도 만년필 나에게 글 쓰는 것과 술 마시는 것을 빼고 취미가 있다면, 딱 하나 좋은 필기구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내 소득에 비해 만년필이나 볼펜 구입에 적지 않은 돈을 썼다.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쇼핑몰이나 면세점에서 주로 머무는 곳도 필기구 코너다. 지금까지 갖고 있는 것 중 몇 개를 자랑하자면 몽블랑 쇼팽 만년필과 볼펜 세트, 파카 소네트 등 4종류, 쉐퍼, 워터맨, 크로스, 세일러 등 약 30여 자루의 만년필과 볼펜이 있다. 특히 신문사에서 지역신문발전위 지원 기획취재를 할 때는 인터뷰 사례를 대신한 선물로 파카 조터스 만년필 50여 자루를 구입해 취재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고, 내 사비로도 몇 자루를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으니 이 정도면 초보 마니아 정도는 될 듯 하다. 필기구를 좋아하다 보면 .. 더보기
STX 하청업체 사장 김병필 인터뷰와 자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경남도민일보 사직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를 사직했습니다. 김훤주는 아니고요, 김주완 이야기입니다. 사직 후 수많은 분들이 블로그 댓글과 트위터 멘션, 핸드폰 문자와 이메일 등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힘든 일 당한 후, 날 위로해준 세 가지) 미디어오늘과 미디어스에서도 저의 사직과 관련, 보도를 하셨더군요. ☞미디어오늘 파워블로거의 아쉬운 퇴장 ☞미디어스 한 독립지역신문기자가 사직한 이유 그러나 여전히 제가 경남도민일보 기자인 줄로 알고 전화를 주시는 분들도 많고, 다른 곳에서 어렴풋이 소문을 듣고 사실확인차 전화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두 소중한 분들이고, 고마운 관심이지만 일일이 경위를 말씀 드리는 게 저로서는 적지 않게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여기에 공지로 올려둡니다.. 더보기
친일파 명단서 경남 연고자 찾아봤더니 해방 후 63년만에 발간되는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가 확정됐다. 모두 4800여 명 중 경남 출신이거나 경남에서 활동한 친일파도 4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경남이란 일제강점기 당시의 행정구역으로 부산·울산도 포함된 것이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발표한 명단에는 출신지가 따로 표기돼 있지 않다. 그래서 나와 현대사 연구자인 전갑생씨가 자체 조사·분석을 해봤다. 이 결과 경남과 연고가 뚜렷한 사람만 350여 명으로 밝혀졌다. 이들 외에도 출신지나 연고가 분명하지 않아 누락된 인사들이 있을 것이다. 확인되는 대로 추가할 예정이다. 성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강낙중(경남경찰부 고등경찰과 순사부장) △강난희(마산경찰서 고등경찰) △강남기(진해경찰서 고등경찰) △강보형(마산·진주경찰서 경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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