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도민일보 이사 김주완입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직업을 가진 후원회원을 소개드립니다.

“민족을 버리고 권력에 취했던 인물(경찰)들도 반드시 기억해서 다시는 제2, 제3의 ‘악인’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한 페이스북에 올라온 악질 친일경찰 노덕술에 대한 글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올린 분이 현직 경찰관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 글을 쓴 류근창 후원회원은 현직 경찰관이자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 회장입니다. 저희 이동욱 기자를 통해 가입해주셨습니다.

류근창 후원회원

그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에서 경찰직을 시작했는데, 20년 전 마산 아가씨를 배필로 만나면서 이제 경남 사람이 다 되었습니다.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장에 앞서 ‘깨끗하고 당당한 경찰, 시민과 호흡하는 경찰’을 지향하는 경찰 온라인커뮤니티 ‘폴네띠앙’의 대표를 지내면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여러 차례 주목을 받았는데요. “경찰도 시민이고 노동자라는 말을 경남도민일보가 잘 이해해주었고, ‘약한 자의 힘’이라는 사시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후원 동기를 밝혔습니다.


그는 “대개 언론이 높은 곳만 바라보는데, 경남도민일보는 낮은 곳도 함께 보는 신문”이라며 “광고도 광고지만 지역주민들의 후원이 뒤를 받쳐주는 언론 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경남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기사가 좀 더 많으면 좋겠고, 지금처럼 하위직 경찰관들에게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후원방법  http://www.idomin.com/com/support.html
#나는_경남도민일보_후원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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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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