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에는 웬만한 집집마다 곶감을 깎아 말립니다.

손님이 가면 거의 예외없이 곶감을 내놓습니다.

함양 곶감은 '고종시'라고 부르는 재래종 감을 깎아 말린 건데요. 크기는 좀 작지만 씨도 없는데다 홍시나 곶감으로 먹으면 당도가 가장 높은 감이라고 합니다.

특히 지금같은 초겨울에 함양의 시골마을에 가면 곳곳에 매달려 있는 곶감을 볼 수 있습니다. 완전히 마르기 전인 지금의 반시 상태가 가장 맛있기도 합니다.

함양의 다양한 곶감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기와집 추녀밑에 달려 있는 곶감입니다.

이건 상품화를 포기한 것들입니다.

이건 좀 많이 말랐습니다. 하지만 역시 달았습니다.

먼지가 뭍는 걸 방지하기 위해 비닐을 씌웠나 봅니다.

이건 곶감을 매달아놓는 기구로군요.

이건 한 농가에서 나오는데, 어르신이 한웅큼 집어줬습니다.

홍시가 된 채 까치밥이 되길 기다리고 있는 고종시입니다.

카카오톡으로 친구맺기




김주완이 최근에 산 상품을 보여드립니다
아이몰 아이폰용 이동식 OTG 젠더 B타입 외장메모리 + C PIN 커넥터 + 5 PIN 커넥터 + 벨벳 파우치, 32GB 오뚜기 고시히카리... 아디다스 쿼드큐브 운동화 EH3096 유한킴벌리 덴탈 마스크, 50매입, 1개 샌디스크 iXpand Mini 아이폰 OTG USB, 256GB
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nzinibook.tistory.com/ 산지니 2008.12.15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치밥을 많이도 남겨놓으셨네요. '곶감'에서 인심나는군요.

  2. 2008.12.16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