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도민일보 이사 김주완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배병철 후원회원은 공무원이자 노동운동가입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장을 11년째 맡고 있으며 민주노총 경남본부 부본부장이기도 합니다.

대학에서 농업을 전공했고 1992년 농업직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발을 들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직에 들어와 보니 군대 같은 상명하복 문화에다 정작 책임은 하위직 담당자가 져야 하는 불합리가 만연했습니다.

배병철 후원회원

이런 그의 문제의식은 자연스레 공무원직장협의회를 거쳐 노동조합으로 이어졌습니다. 2016년에는 공무원노조 경남본부장을 지내기도 했고, 한때 해임되었다가 소송을 통해 복직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직장협의회 시절부터였으니 19년 동안 공직사회 개혁, 부정부패 근절을 기치로 싸워온 셈입니다. 덕분에 공직사회에서 암암리에 오고가던 돈봉투 관행이 거의 사라졌고, 직위공모제와 다면평가 제도 도입으로 인사비리도 크게 줄어든 게 보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단체협약을 무력화하는 바람에 사라졌던 직위공모제와 다면평가를 부활하는 게 당면 과제라고 합니다. 현 정권 들어 단체교섭에서 합의는 이뤄졌고, 구체적 시행방안만 남아 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 대해서는 “노동자와 약자를 대변하는 진보적 신문이고 언론다운 언론”이라며 “이런 언론이 경남에 있어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경남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보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말씀을 남겼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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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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