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도민일보 이사 김주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김경년 후원회원은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해설사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마산 창동예술촌에 견학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설과 안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재생 활동가로 불리기도 하고 ‘창동잔다르크’ ‘창동아지매’라는 별칭도 있습니다.

김경년 회원은 '잔다르크'에 대해 “2012년 경남도민일보 남석형 기자가 인터뷰에서 붙인 별명인데, 결국은 처형당하는 운명이더라. 그래서 친근감 있는 ‘창동아지매’를 더 좋아한다”며 웃었습니다.

김경년 후원회원

그는 4년 전 마산 3.15민주의거를 기억하는 의미에서 ‘3.15 화분’을 기획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315명의 시민으로부터 1인당 1만 원의 기금을 모아 315개의 화분을 창동 골목길에 내건 프로젝트였죠. 그 후에도 ‘어린이 3.15 화분’, ‘3.15 희망나무’ 등 히트작을 계속하여 만들었습니다. 작년에는 북마산으로 올라가는 초입 도로에 경남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희망메시지를 담은 ‘3.15 가족나무’를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또 지인으로부터 콩나물통 100개를 지원받아 동백과 남천 등 화분을 도로변에 세워 녹색길을 조성했죠.

이렇게 창동 골목길과 함께 해온 햇수가 벌써 12년이 되었습니다.


그는 후원회원 가입에 대해 “지역시민으로서 당연한 일인데, 아직 지역신문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비판할 것은 확실히 비판하고, 챙길 것은 확실히 챙겨주는 경남도민일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후원하기 http://www.idomin.com/com/support.html
#나는_경남도민일보_후원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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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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