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주완입니다. 오늘은 외과의사를 한 분 소개합니다.

최원호 (Wonho Choi) 후원회원은 마산의료원 외과과장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의사’라는 이미지와 달리 활동 반경이 좀 넓습니다. 지역사람들과 시사 팟캐스트를 제작·운영하고, SNS를 통해 거침없는 사회적 발언도 합니다. 가끔 기타를 들고 록(Rock) 음악을 연주하며 직접 부르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딴따라’라고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 그는 자유주의자입니다. 한때 그는 ‘서른에 죽어도 아깝지 않게 하고 싶은 대로 하자’는 게 신조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러냐 물었더니 “이제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으니 ‘살아있는 동안 책임도 다하자’가 추가됐다”며 웃습니다.


최원호 후원회

그는 또 도그마에 빠지지 않는 회의론자이기도 합니다. 자기확신이 강한 사람의 주장에 대놓고 의문을 제기하기로도 유명합니다. 이처럼 그에게 ‘완벽히 옳은 것’이란 세상 없습니다.

그런 그에게 경남도민일보는 어떤 신문이냐 물었더니 “약한자의 힘에 충실하려는 신문, 타협하지 않는 신문, 믿을만한 신문, 응원하고 싶은 신문”이란 답이 돌아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도민일보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내가 전문직종에 있다 보니 의료사고 등 전문분야를 취재·보도할 때 허점이 보일 때가 있다”면서 “약한자의 힘으로써 약자(피해자)의 입장에 서겠지만, 양측에 대해 좀 더 충분한 취재가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후원방법 http://www.idomin.com/com/support.html
#나는_경남도민일보_후원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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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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