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주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박영주 YoungJoo Park 회원은 제가 드물게 '형'이라고 부르는 분입니다. 저는 사회적 관계에서 만난 사람끼리 '형 동생'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박영주 후원회원의 현재 공식 직함은 ‘경남대박물관 비상임연구원’입니다. 흔히 ‘지역사 연구자’ 또는 ‘재야 사학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 김훤주 기자는 지난 2012년 쓴 글에서 그의 삶을 일컬어 “자기 앞으로는 아무것도 쌓지 않은 향기로운 삶”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자기 앞으로 이루거나 가진 것이 거의 없다. 결혼도 하지 않았고 자식도 없다. (사회)운동을 했지만 세력을 이루지도 않았다”는 거죠. 심지어 근현대사 연구를 통해 수많은 글을 썼지만 “자기 앞으로 성과를 쌓지도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박영주 후원회

그는 후원회원으로 가입한 데 대해 “적은 돈에 불과하다”며 특별한 의미 부여를 사양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 대해서는 “약한 자의 힘이라는 사시처럼 약자에게 힘이 되어주고 약자를 대변하는 역할을 계속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해온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세밀하게 들어가면 아쉽고 부족한 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 크게 보면 어려운 가운데서도 잘 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지역사회 입장에서는 도민일보가 있고 없고에 큰 차이가 있다. 만일 없다면 약한 자로 포괄되는 여론을 대변하고 형성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네팔이라는 나라를 참 좋아하여 여건이 될 때마다 그곳으로 떠나는데요. 제가 알기론 이달 말에도 약 2개월 일정으로 네팔에 간다고 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고맙습니다. 
*후원방법 http://www.idomin.com/?mod=company&act=support 
#나는_경남도민일보_후원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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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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