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문상. 거창에 사는 그는 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입니다. 현재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서부경남지부 대표이자 거창평화인권예술제 상임대표도 맡고 있습니다. 예술가는 아니지만 이 단체 이름에 ‘예술’이란 단어가 있어 박근혜 정권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 고초를 겪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청와대 직속 국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부터 경남도민일보를 구독하고 있는데, 중간에 한 번 거창 교도소 논란 관련 칼럼 때문에 마음이 상해 잠시 끊었다가 다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김주완
사진=권문상 페이스북

구독도 하면서 후원회원이 된 까닭을 물었더니 “한 집에서 2부를 볼 수도 없고, 뭐라도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후원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가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 대해서는 “그나마 독자를 무서워할 줄 아는 언론, 광고주보다 독자를 중심에 두는 언론, 노동 등 소수자 기사를 보더라도 다른 언론에선 사소하게 취급하는 것을 비중있게 보도하는 언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소수자에 대한 보도는 어쩌면 독자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소신있게 보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또한 이렇게 응원 한 마디를 보탰습니다. “경상남도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언론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될 때까지 후원회원도 많이 권유하겠다.”

정말 고맙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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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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