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처음으로 촛불집회에 제대로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참가하지 못한 까닭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펼침막 나누기 운동을 하느라 시간을 낼 수 없었다는 데 있습니다. 오랫동안 보지 못한 얼굴들을 마산 창동 네거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산희망자활센터에서 부장으로 일하시는 김미영 선배가 그런 대표입니다.

광우병 국면에서 갑갑함의 실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촛불집회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갑갑하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이른바 운동권(진보진영이라고도 합니다만)뿐 아니라 대중도 갑갑함을 느낍니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갑갑함은 이명박 정부가 더 크게 느낄 것 같기도 합니다.

촛불집회에서 느끼는 갑갑함의 실체는 이런 것입니다. 대열에서 자연스럽게 “이명박은 물러가라!”는 구호가 터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 외칩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물러간 대통령 자리는 누구 차지가 될까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입니다.

당장은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이명박이 물러나면 다음 대통령으로 가장 앞서 꼽히는 인물이 아마 박근혜 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뒤집어 말하자면, 한나라당이 아닌 다른 진영에서는 이명박 퇴진 다음에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비할 자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만들어진 자원이 없다면, 자원을 마련하려는 준비라도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이른바 ‘광우병’ 국면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때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펼쳐졌습니다. 아무 예상도 하지 못한 사람들한테 무슨 준비를 할 겨를이 있었겠습니까?

운동권은 갑갑해할 까닭이 전혀 없다

어제 문자메시지가 날아왔습니다. 촛불집회 주최 쪽에서 보냈는데, “정의로운 길에 나선 이상 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잠깐 생각한 다음, “질 수도 있어요. 우리가 한 일 별로 없기 때문에 져도 억울할 일 없어요.”라고 답을 보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착각하지 말자.’입니다. 촛불집회가 정의로운 길이라면, 이 정의로운 길에 ‘나선’ 사람은 운동권이 아닙니다. 대중이 앞서서 정의로운 길을 열어 나아갔습니다. 만약 운동권이라 이를만한 집단이 있다면, 운동권은 그 길 가는 위에 얹혀 있을 뿐입니다.

물론 이리 말하면, 억울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에서, 촛불집회 성사를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해온 운동권이 그렇습니다. 자연발생인 것처럼 비치는 촛불집회조차, 사실은 목적의식으로 애쓴 이들이 없으면 이뤄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이번 광우병 국면을 두고 운동권이 한 일이 있고 그것이 작지 않다고 여기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이리 착각하니 바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국면을 어떻게든 주도해야 한다는 다른 착각까지 하게 됩니다. 별로 내어놓은 것도 없으면서 이문을 챙기려 하면 도둑놈 심보라는 욕을 먹기 십상입니다.

대중의 자발성을 보호 촉진하자

지금 촛불집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대중의 자발성입니다. 누구도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보기를 들자면, 우리 지부 조합원이 모두 75명이고 이 가운데 파견돼 나가 있는 이가 스물 가까이 되는데도, 10일 촛불집회에 참여한 이가 29명씩이나 됐습니다.

집행부가 아무리 다그쳐도 이렇게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스스로 관심을 갖고 무엇인가 표현해야겠다 마음먹지 않는 이상 이렇게 많이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권이 할일이란 바로 이 자발성을 촉진.보호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운동권이 조급증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넘어서, 이른바 ‘정권 퇴진 투쟁’으로 나아가야 한다든지, 정부정책 전반에 대한 반대 투쟁으로 ‘전선’을 넓혀야 한다든지 하는 주장은 하지 않을수록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여러 주장의 다양한 제기를 막을 필요는 없겠으나, 초점은 ‘광우병’에서 벗어나지 말자는 것입니다.

대중과 잘 소통하는 방법만 찾아도 큰 성과

대신에 날마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촛불집회에 그냥 대중의 일원으로 열심히 참여하는 선에서 그치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촛불집회의 주인은 운동권이 아닌 대중이므로 그들에게 주인 대접을 하자는 말씀입니다.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촛불은 절대 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중의 요구가 ‘재협상’에서 다른 무엇으로 바뀌지도 않을 것 같고, 이명박 정부도 손쉽게 양보할 만한 내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타협할 여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대중의 요구를 따라,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말고, 모두가 끝까지 터벅터벅 가보는 것입니다. 그리 하는 대열 가운데에서 대중이 요구하는 방식과 반응하는 방식을 똑똑하게 살펴, 이를 바탕으로 호응을 받으면서 다가가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명박이 물러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따위 이런저런 변수를 두고 갑갑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별로 밑천을 들이지 않은(또는 못한) 운동권에게는 주제넘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래도 되고 저래도 상관없는 남의 일일 뿐입니다. 이런 데 정신 팔기보다는, 이들 주인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과 말투 등을 알아내 장래 활동의 밑천으로 삼는 편이 남는 장사일 것입니다.

여태 운동권이 비판받아온 내용 가운데 으뜸이 바로 대중을 너무 모른다는 점이었지 않습니까? 운동권은, 상대방이 듣든 말든 하고 싶은 이야기만 운동권 ‘사투리’로 쏟아낼 뿐, 대중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제대로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대중이 얼마나 달라져 있는지 제대로 알아본다는 취지까지 더해 그들이 무슨 말 무슨 행동을 하는지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대중의 언어로 똑바로 소통하지 못한다는 가장 큰 약점을 조금만이라도 극복한다면 커다란 성과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김훤주(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

시대와 소통 상세보기
최장집 지음 | 아웃사이더 펴냄
카카오톡으로 친구맺기




김주완이 최근에 산 상품을 보여드립니다
아이몰 아이폰용 이동식 OTG 젠더 B타입 외장메모리 + C PIN 커넥터 + 5 PIN 커넥터 + 벨벳 파우치, 32GB 오뚜기 고시히카리... 아디다스 쿼드큐브 운동화 EH3096 유한킴벌리 덴탈 마스크, 50매입, 1개 샌디스크 iXpand Mini 아이폰 OTG USB, 256GB
글쓴이 : 김훤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실비단안개 2008.06.12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가 물러나면 -
    어쩌면 어느 점쟁이 말처럼 여자(박근혜)가 그 자리에 앉을 수도 있겠지만,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촛불집회를 즐기기만으로는 조급하니 우짜지요.
    길어질수록 모두가 상처도 깊어 질 텐데요.

  2. 박근혜가 2008.06.1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보다는 낫지요,
    이명박도 정동영보다는 낫다는 점에서 선출되었으니,
    노빠들은 착각하지 마십시오, 현재 " 반2mb 세력 = 친민주당 혹은 설마 민노당" 이따구 김칫국마시는 생각일랑 하지 마시오

    • 네가착각하는거같아 2008.06.1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당녀가 정동영보단 나을지 몰라도, 정동영이 이명박보다 못하진 않아.

      객관적 사실을 비교해 봤을때,
      이명박은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 상실, 위장전입, 위장취업, 의료보험 2만원, 술집에서 여자는 못생긴여자를 골라야. 등등이 있잖아..

      정동영은 굵직한 위법사실은 적지만, 신뢰가 안가는 인물이다 뿐이지.

      넌 두가지를 착각하고 있는가본데..
      대부분의 노빠들은 정동영을 별로라고 생각해.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대항마가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찍어준사람이 많아.
      그리고 반2MB라고 해서 민주당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촛불집회때의 때늦은 야당참여에 대한 분노와 정당지지도때 이미 판결났잖아?

      그러니까 착각좀 하지말아..
      정신좀 챙기고 다니고...

    • 정동영이말이죠 2008.06.1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동영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군요...
      이명박과 정동영이 고향과 정당소속이 다른거 빼고 무엇이 또 다른지 생각해보시죠...

      한나라당 이명박과 민주당 정동영...
      명박이가 고향이 순창이고 동영이가 고향이 포항이였으면 당도 바뀌었을것을...그리고 아마도 지금쯤 한나라당출신 대통령으로 국민의 조롱거리가 되어있을거라는거...한마디로 자신의 민주주의 의지와 철학이 없다는 점에서 그넘이 그넘이요

    • 비트 2008.06.12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박퇴진] 저기. 박근혜지지자 여러분은 착각을 마셨으면 합니다. 박근혜씨는 뉴라이트 회원인 것 한가지 만으로도 OUT인데 FTA찬성자에다가 뉴라이트대안교과서 찬성자이기도 하죠. 어느모로 보나 박근혜씨는 OUT입니다.

  3. 복당녀가 낫다고? 2008.06.12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알고 얘기하세요.

    위안부 할머니들을 "다 알고 몸팔러 간 자발적 창녀" 라고 얘기하는 한나라당과 복당녀, 그리고 뉴라이트 들 입니다... 한나라당원 95% 이상이 친일파 입니다.

  4. as 2008.06.1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전교조가 죄악의 원천이야 전교조만 박멸하면 세상이 조용해 질거야

    • 좀 찌질하지 않나 2008.06.1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교조가 전체 중 아무리 뻥튀기 해도 20% 정도 일텐데 그 사람들 때문이라기엔 좀 궁색하지 않냐 ㅉㅉ

  5. 2008.06.12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6. 25일부터 내가 했던이야기 2008.06.12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운동권의 자신들의 기득권 향상에 촛점을 두려 한다는것에 말이죠..
    25일 이전에 촛불 문화제는 정말 평화 롭고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요. 25일과26일에 일어난 집회적 성격의 문화제에 저는 누구보다도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진보를 외치는 단체와 한총련이 촛불문화제를 이끌어가려는 것을 포기 하라 외쳤었죠..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욕과 알바라는..

    이번일 진보를 외치는 분들 참으셔야 할 것입니다..
    정말 이 촛불문화제는 당신들을 위한 것이 아닌 시민을 위한 것이라는 말이죠.
    마치 전의경이 적인양 싸움을 일으키는 모습 시대착오적 발상이고. 쇠고기 재협상이 묻혀진 무조건적인 반미를 외치는 당신들 생각은 다른곳에서 펼쳤으면 합니다.
    이번 7월 부시 답방시에 순진한 국민을 속여 불법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일까 우려 스럽습니다.
    쇠고기협상 재협상에 촛불 모두 들어봐야죠~ ^^

  7. 시민 2008.06.12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제 생각과 일치하는 글이군요. 잘 읽었고, 고맙습니다.
    가장 하기 쉬운 일부터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그 운동권 '사투리'부터 제거하고 '일상의 언어'를 되찾읍시다.
    대자보를 줄줄 읽는 듯한 '대중 연설'을 없애고, 생활에서 체험하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단어들을 씁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권 사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능한 한 줄이고, 평범한 비운동권의 사람들과 더 많이 만나야 합니다.
    왜 그동안 운동이 대중 혹은 세상과 밀착될 수 없었는지, 내부에서부터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반성하십시오.
    운동권 사람들에게 최저생계비를 보장해주기는 어렵겠지만, 최소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시간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흘린 피와 땀을 대중에게 이해받지 못한다고 해서 원망을 해선 안됩니다. 그 어떤 숭고한 목적도 수단을 정당화해주진 않습니다.
    촛불 민심의 자발적 봉기를 기회로 삼아 운동권이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올바른 방향으로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21세기에 대중은 자신들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모든 집단과 힘에 반발한다는 사실.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방법론의 모색을 시작해야 합니다.

    • 추가합니다 2008.06.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동권 사람들에게 최저생계비를 보장해주기는 어렵겠지만, 최소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시간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 이 말은 조급증과 초조감에서 벗어나자는 말입니다. 대중에게 신자유주의 반대라는 명제는 안드로메다급으로 동떨어진 얘기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역사 발전의 순리에 맞게 운동도 그에 맞는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옳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뭔가를 이루지 못한다 해도, 그 다음 세대가 이어나갈 수 있는 토대를 일궈놓는 데서 보람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시민 2008.06.1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 글과는 별도로, 퇴진 이후 대책과 관련하여 제가 한 생각을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에 그대로 바탕을 두고 판단을 내려봐도, 다음 아고라에서 열성적으로 아젠다를 꺼내고 호응하고 실행으로 옮겨가는 과정은 '시민 정당'의 활동 양상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왜 '아고라당'(혹은 이름이야 뭐가 됐건)이라는 정당이 생겨날 수 없는가 하는 물음에 이르렀습니다.

    그곳에는 反한나라당의 기치 아래 모인 수백 만 명의 시민들이 매일같이 몰려드는데, 그 가운데에는 민노당, 민주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지지자들이 섞여 있고, 그 정당 중 아무 곳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거꾸로, 이들의 지향을 하나로 묶어 담아낼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는 걸 말해주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굳이 기존의 군소 야당 중에서 차기 대통령의 대안을 물색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생각이 여기서 비롯되었습니다.

    야당 중 가장 큰 덩치를 갖고 있는 통합민주당은 이미 야당으로서의 의미가 퇴색된 상황이고, 그 외에 다른 야당들도 대중의 지지를 얻고 있지 못하다면, '새로운 야당'의 출현이 당연히 모색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 모색의 과정에서 물론 기존 군소 정당들의 해체 또는 병합 등의 과정이 필요할 수도 있고, 대중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정당의 일원으로 인정받거나 내쳐지거나 하겠지만, 분명 지금 대중의 요구와 주장을 담아낼 제대로 된 그릇(정당)이 없다는 건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08.06.1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고맙습니다.

      동감하는 바가 많습니다.

      정당은 생각이나 지향하는 차이에 따라 분립하면 될 것입니다.

      문제는 정치제도에서 그런 여러 정당들이 연합할 수 있는(또는 연합해야 하는) 조건들이 보장이 되느냐일 것이라고 저는 여깁니다.

      너무 앞서나가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굳이 말씀드리자면, 당장은 대통령 결선투표제 실행을 머리에 떠올릴 수 있겠습니다요.

      제가 좀 엉뚱한 말씀을 드렸지요?

  9. 잠원동주민 2008.06.1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잠원동에 삽니다.
    근데 왠지 저시위들이 다른나라 세상얘기같아요
    뭘모르는사람들이 가는거다라는 말을 더많이듣고있어요.
    괜히 정권 길들이기에 여론과 민주당에게 세뇌당했다고
    하시는분들이 더 많아요
    들어오는 것은 보지못하고 한낱 증거도 거의없는 소고기에 매달려 큰거 못본다고
    진짜 전 막 인터넷과 주변에서 듣는게 너무달라 다른나라 얘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