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이었습니다. 창밖으로 붉은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뭔가 싶어 내다봤더니 서쪽 하늘이 온통 불타는듯하더군요. 마산에선 웬만큼 청명한 날 외에는 좀체 보기 힘든 붉은 석양이었습니다.

2~3분쯤 멍하니 석양을 보고 있던 중 문득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무학산 남쪽 자락으로 넘어간 태양이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황혼을 연출해주고 있었습니다. 도시 안에서 이런 황혼을 보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죠. 어제 바로 올리고 싶었지만, 사진을 다운받는 연결잭이 사무실에 있어 지금에야 올립니다.

2010년 10월 22일 오후 6시 5분부터 7분 사이의 무학산과 마산항 1~2부두 위 하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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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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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ssym.tisotyr.com 크리스탈 2010.10.2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 사진을 찍으신 분이 많네요.
    저는 어제 출장갔다가 늦게 와서 몰랐는데.. 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abinne 임종만 2010.10.23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깁니다^^

  3. Favicon of http://o-canada.tistory.com 엉클 덕(용팔) 2010.10.24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그대로 불타 오르는것 같네요.... 이런 풍경 좀처럼 보기 힘든데....

    사진으로만 봐도 이런데, 실제로 봤으면 얼마나 멋있었을까요...

    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