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 승객이 KTX 특실에서 여자 승무원에게 큰 소리를 치고 있었다. 예매한 좌석표에 뭔가 문제가 있는듯했다. 그의 목소리에 자던 승객들이 다 깰 정도였다. 그러나 다른 승객은 모두 그 남성의 기세에 눌려 아무 말도 못한 채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다.여자 승무원을 졸졸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그는 승무원이 다른 좌석을 만들어주고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웃어? 지금?" 하면서 "지금 이게 웃을 문제냐"고 소리를 질렀다.이때 보다못한 한 남성이 "그렇게 큰 소리를 치려면 통로에 나가서 하라"고 한 마디 했다.그랬더니 그 승객은 "당신이 뭔데 그래!" 하며 또 소리를 질렀다.-한 남성 "당신 지금 갑질하는 거요. 왜 승무원을 따라다니면서 괴롭혀?"-그 승객 "당신이 뭔데! 공무원이라도 돼? 뭐야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