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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블로그와 트위터, 그리고 당신의 삶은? 언론연대-공공미디어연구소 제1회 블로그포럼 참석하세요. 9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 공공미디어연구소에서 언론연대와 공동주최로 제1회 블로그포럼이 열립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그리고 당신의 삶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아마 사회적 이슈에 대한 블로거와 소셜미디어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패널은 미리 지정되어 있지만, 누구나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도 패널로 참석하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내일 고속버스를 탈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언론연대와 공공미디어연구소의 제1회 블로그포험 기획안을 여기 올립니다. 제1회 블로그포럼 기획안 블로그가 이미 사회적 이슈의 여론을 주도하는 핵이 된 지 오래입니다. 여론을.. 더보기
야당도 '언론악법' 대안 내놓으면 좋겠다 어제 오후 부산MBC 시사포커스라는 토론프로그램을 녹화하는데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주제는 '미디어법 이제 어떻게 되나?'였습니다. (방송은 28일(일) 오전 8시10분이라고 하네요.) 김영일 신라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사회를 봤고, 김창룡 인제대 언론정치학부 교수, 이진로 영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그리고 내가 함게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었던 것은 미리 패널별로 개별 질문내용과 질문순서를 정하지 않고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진행됐다는 것입니다. 즉 사전 원고없이 진행된 토론회였죠. 100분 토론에 비할 순 없었지만… 지금까지 제가 출연해본 지역방송의 TV토론 프로그램은 늘상 사전에 개별 참석자별로 질문을 정해두고, 그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그러다보니 서울MBC의 백분토론에 비.. 더보기
죽어가는 신문에 사약 강요하는 정부 지난 6일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가 언론관계법에 대한 국민여론 청취를 위해 개최한 부산공청회에 패널로 나갔습니다. (공청회에선 패널을 공술인(公述人)이라고 하더군요.) 사회를 맡은 한나라당 추천 위원장이 청중석의 잇단 발언요청을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폐회를 선언하는 바람에 파행을 빚었던 그 공청회였습니다. 알다시피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는 한나라당과 야당이 언론관계법 처리에 앞서 국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국회 산하에 설치한 사회적 논의기구입니다. 그날 저는 지역신문 종사자로서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아래와 같이 네 가지로 정리해 말했습니다. 비록 막판에 파행으로 흐르긴 했지만,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야당과 언론학자들에게도 꼭 하고싶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날 공청회에서 시간의 제약 때문에 충분히 이야기 못한 것까.. 더보기
요즘 '조중동'이 미칠 수밖에 없는 이유 조중동이 요즘 미친 것 같다. 도저히 언론에 실린 글이라고 믿을 수 없는 궤변과 억지가 넘쳐난다. 일일이 예를 들진 않겠다. 언론비평 매체인 < 미디어오늘 >이나 < 미디어스 >만 찾아봐도 조중동이 요즘 얼마나 이성을 잃고 있는지 쉽게 확인해볼 수 있다. 보다 못한 동업자 < 경향신문 >이 충고한다. 이건 스스로 신문의 신뢰를 깍아먹고 '자뻑'하는 길이라고…. 그러나 조중동은 아랑곳 않는다. 왜? 미쳤으니까? 조중동이 미친 이유는 자기들이 곧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죽음이 목전에 닥쳤는데, 염치고 체면이고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것이다. 죽게 됐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정권도 자기편에서 잡았고, 촛불도 진압했으며, < 조선일보 >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도 불법 판정을 내렸지 않은가? 미디어법 또한 자기들이.. 더보기
야후재팬의 인기뉴스는 연예·스포츠 [시사IN]이 벌써 창간 1주년이 됐다고 한다. 창간기획으로 아마 '독립언론'을 주제로 한 좌담을 준비하고 있나본데, 나도 거기 초청을 받았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예정된 날 일본 출장이 예정돼 있어 참석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작년 6월 일본 신문업계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사업현황을 둘러본 일이 떠올랐다. 당시 나는 한국언론재단 뉴스저작권사업단 운영위원 중 한 명으로 '디지털 뉴스콘텐츠사업 해외 운영사례 조사'에 참여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아사히신문사](신문), [야후재팬](포털), [NTT 도코모](이동통신), [일본지역신문멀티미디어네트웤](신문단체), [47뉴스](지역신문공동인터넷신문), [일본외신프레스센터](정부기구) 등이었다. 물론 그 내용은 당시 '출장보고서' 형식으로 회사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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