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두어 달 전부터 있었습니다. 어느 날 문득 보니 동전이 놓여 있더군요. 10원 짜리 동전 두 개입니다. 우리 아파트 통로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창틀에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 저는 “어, 누가 두고 간 모양이네.”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까맣게 잊어버렸지요. 저도, 제 사는 일에 바빠서 말씀이지요. 게다가 그 동전들은 제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 동전은 보름 전에도 그대로 있었고 열흘 전에도 그대로 있었고 사흘 전에도 그대로 있었고 하루 전에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잘라 말하자면, 이 동전들은 돈 취급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들고 다니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3층이 제가 사는 집이기에, 아침 출근길에 내려가면서 멀리서부터 가까이까지 이래저래 찍었습지요. 보면 아시겠지만, 먼지도 뽀얗게 앉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옆에서 보니까 뽀얀 먼지가 잘 보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우리 통로에는, 다섯 살짜리 초등학교에도 가지 않는 아이부터 나이가 쉰이 넘은 어른까지가 다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동전들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욕심을 내지 않는다는 얘기가 됩니다.

한 번만 뒤집어보면 됩니다. 만약 500원짜리였다면, 아니 100원짜리만 됐어도 이 동전들이 그대로 있을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여기 이 동전들은, 누가 실수로 무심결에 떨어뜨린 것이 아닙니다.

왜 이리 장담할 수 있느냐 하면, 일부러가 아니고서는 10원 동전 두 개를 이렇게 창틀에 올려놓을 수는 없는 노릇이거든요. 그러니까, 누군지는 모르지만 어떤 사람이 있어서 작정하고 버렸다고밖에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우리 딸 현지랑 가게에 갔다 오는 길에 물었습니다. “행여 현지도 저기 동전 봤니?”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좀 있다가 “저도 봤어요. 저는 두 달도 넘은 것 같은데요.” 그랬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앞으로 닷새 정도는 그냥 지켜 볼 참입니다. 그런 다음에도 아무도 집어가지 않는다면, 제가 가져와서 우리나라 유통 구조 안에 집어넣겠습니다. 왜냐고요? 그냥 불쌍해서요. 돈이면서도 돈 구실을 못하니까 말입니다.

가져와서는 시내버스 탈 때 쓰거나 자동판매기 커피 뽑을 때 쓰거나 길거리에서 오뎅 사 먹을 때 쓰거나 하겠습니다. 그리 한 바퀴를 돌면 나중에 아무리 쓰임새가 마땅찮더라도 구멍가게 거스름돈 노릇은 하지 않을까 싶은 게지요. 하하.

카카오톡으로 친구맺기




김주완이 최근에 산 상품을 보여드립니다
아이몰 아이폰용 이동식 OTG 젠더 B타입 외장메모리 + C PIN 커넥터 + 5 PIN 커넥터 + 벨벳 파우치, 32GB 오뚜기 고시히카리... 아디다스 쿼드큐브 운동화 EH3096 유한킴벌리 덴탈 마스크, 50매입, 1개 샌디스크 iXpand Mini 아이폰 OTG USB, 256GB
글쓴이 : 김훤주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isilee.tistory.com 구르다보면 2009.04.08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정류장에서도 10원짜리는 훤하게 보입니다.
    가끔은 50원도 줍습니다..

    기프트카드에 남은 50원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없을까 라고 고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 stella 2009.04.08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쿤요..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10원짜리로 오뎅먹으려면 50개나 있어야 하네요 ㅠㅠ 아니면 최소 5개+50원+100원4개.... 버스는 무려 100개... 10원짜리가 없어질 때가 왔나봐요. 아니면 돈을 다 0을 빼면 활발하게 쓰일텐데..

  3. 아... 2009.04.0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심결에 십원 짜리를 하수구에 넣어 본적두 있습니다...
    또한 밖에 다가 던져 본 기억두 있구요...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저금통에 정성껏 빛을 내 넣으 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걸 아무 렇지도 않게 생각했지만
    이 글을 읽고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ㅎ
    이 글을 써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 이제는 십원 한개라두 열심히 모아
    어느 곳이든 써서
    거스름 돈이라두 되도록 하겠습니다.


    써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4. 저걸보니 2009.04.08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평소에 10원 50원짜리 동전이 생기면 저금통으로 바로 넣어주는 습관이

    있었는데 저걸보니 더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았음 주웠을꺼 같은;;

  5. 박선우 2009.04.08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50원 짜리 학교에서 주웠는데
    애들이 거지갔데요..
    그래도 저 동전이면
    하나 만드는데 70원정도 한다는데
    ㅠㅠ 불쌍한 동전이네요

  6. 딸내미 2009.04.08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컴맹 2009.04.08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처럼 1원(종이돈)도 가치가 있었으면

  8. 내 행운 2009.04.08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도 동전은 돈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거리에서 발견하면 행운을 얻은 거라 생각하고 날름 줍습니다. My Luck~~

  9. 생각을바꺼 2009.04.0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원짜리 동전 두개가 올려져있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가치가 없어서?
    벽 긁어낼때 쓰던 10원짜리 동전 입니다...

  10. 생각을바꺼 2009.04.08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원짜리 동전 난로에 올려놔서 쓰기도 하죠
    그게 10원짜리의 매력입니다.

  11. 생각을바꺼 2009.04.0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10원 짜리 동전이 '처량해' 하겠지만
    10원 짜리 동전 스스로는 뿌듯해 할지도...

    벽긁을때 도구로 쓰였고, 난로땔때 잡냄새 제거로 쓰였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로 함께 해온 10원 입니다.
    위의 사진의 10원짜리도 이와같습니다.

  12. 하늘 2009.04.09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1원짜리..즉10원에 해당하는 돈도 잘 사용합니다.
    저도 잘 사용하고 있고요.~~!

    케나다의 경우 ㅡ.ㅡ;....쓰기도 하지만 버려지는 경우도 많더군요..

  13. 노들 2009.04.09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줏었다면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고 ...
    경찰은 마뜩해 하지 않을 테고...
    주인은 애타지 않을 것이고...
    줏느냐 마느냐... 갈등이겠네요.

  14.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snowall 2009.04.09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줍습니다.

  15. Favicon of http://blog.ohmynews.com/tetsu 테츠 2009.04.09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소비세 때문에 1엔짜리(한국으로 치면 거의 10원짜리 역할) 없으면 생활자체가 불편하죠.
    띠끌모아태산이라고 빨리 접수하십쇼. 누가 집어가기 전에...^^;;

  16.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09.04.1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쓴 김훤주입니다. 이렇게 읽어주시고 추천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큰 절 올립니다. Orz.

  17. 마늘 2009.04.10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세상입니다... 돈을 놓고 가도 아무도 훔쳐가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아직 살만 하죠?^^

  18. 최광대 2009.04.11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남의집 창문옆에있는돈을 왜가져가? 분명 임자는 필요에의해 얹어놓은건데...1개아닌 두개, 내돈아닌 남의돈에 은근슬쩍손대 딲아넣는다면 그건 20원짜리양심밖에 안되는거... 한국사람양심몰라? 쪼잔한스케일이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