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택시를 타고 가는데 운전하시는 분이 갑자기 목소리를 높이셨습니다. “아니 어떻게 1년 소득 2400만원이 기준이 될 수 있어?” 라디오에서는 자치단체가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확대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기준이 2400만원이었습니다.

잘 모르면서도 저는 그냥 맞장구를 쳤지요. 저도 사실 연봉 2400만원이 안 되는 수준이거든요.(아닌가?) 나중에 확인하니 필요한 제도 같아 보였는데, 종합소득 2400만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도 휴업 폐업으로 내몰리면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여기 얘기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택시 운전기사 소득이 핵심입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택시 운전하면 적어도 한 달에 200만원은 넘게 벌겠지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2400만원이 기준이면 나도 빈민층이야. 지난해 수익이 1600만원을 좀 넘어요. 수리 정비하는 데 130만원 정도 들었으니까 그것 빼면 1500만원이 되지.” 60대 중반으로 보이는 그이의 차는 개인택시였습니다.

“택시 감가상각비도 쳐야지. 현금으로 딱 1403만원 줬는데, 7년 몬다 보면 한 해 200만원이니 이걸 빼면 1300만원이 순수익이 되네. 한 달에 20일 날마다 아침 7시 30분에 나와 밤 11시 30분까지 일하는 대가요.”

회사택시 아닌 개인택시다 보니 사납금 부담이 없어서, 그리고 회사택시 운전기사들 눈치도 보이고 해서 아등바등 애면글면 기를 쓰고 운전을 하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저는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그이가 개인택시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개인택시 전체 평균보다 조금 낮은 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도 한 달 100만원 남짓 하는 수준이라니 저까지 속으로 짜증이 났습니다.

경남도민일보 사진.

그이는 사정이 이렇게 된 까닭으로 정부 가스 요금 정책을 꼽았습니다. “리터당 요금이 500원 올랐어요. 휘발유의 70%인가 8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했잖아요. 오를 때는 그렇게 했는데 정작 더 올랐을 때는 내리도록 하지 않았거든.”

뒤에 찾아보니 500원까지 오르지는 않았습디다. 경남의 경우 LPG 가격이 2006년 5월 682.74원에서 2008년 10월 1061원으로 378.26원‘밖에’ 오르지 않았더군요. 그이는 하루에 50리터 정도 넣고 300km 남짓 뛴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리터당 500원 오른 차액 하루 2만5000원, 20일 50만원이 두 눈 멀쩡하게 뜨고 남의 주머니로 날려 보내 버렸다고 푸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택시기사들 왜 들고 일어나지 않는지 모르겠어!” 얘기했습니다.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책을 하나 세워 실행하면서, 택시 운전기사의 이익만 챙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택시회사와 가스 회사도 고려해야 합니다. 반대로 가스 값 폭등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택시 운전기사에게만 떠넘기는 것도 옳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늘 마음먹고 따져 봤습니다. 한 달 50만원 피해는 실제보다 부풀려진 금액입니다. 그러나 실제 오른 차액 리터당 378.26원으로 셈해도 한 달 피해는 37만8260원에 이릅니다. 그러면 기사 한 사람이 한 해 동안 피해액은 453만9120원이 됩니다.

물론, 아시는대로, 378.26원이 단번에 오르지 않았고 이태 동안 올랐으니 여기에는 분명 거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추세를 얘기해 주는 데는 전혀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보조금을 조금 올리는 것 말고는 별 대책이 없는 상태입니다.

한 달 37만8260원 한 해 453만9120원이라 하니 그리 많아 보이지 않은가요? 그러면 그런 개인을 한 데 모아 셈을 한 번 해 보지요. 2009년 1월 현재 경남에는 회사택시가 5446대 개인택시 7833대가 있습니다.

개인택시랑 회사택시는 다르니까, 일단 개인택시를 먼저 해 보겠습니다. 개인 한 해 피해액이 453만9120원이라면 개인택시 모는 7833명이 한 해 동안 가스 값 폭등으로 날려버린 규모는 453만9120원 곱하기 7833명 해서 355억5492만6960원입니다.

회사택시를 모는 선배한테 알아봤더니, 천차만별이기는 하지만 회사택시는 둘이서 24시간씩 맞교대를 한다고 보면 된답니다. 그러니까 회사택시 운전으로 밥 벌어 먹는 사람은 5446대 곱하기 2 해서 1만892명이 됩니다.

회사마다 기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하루 24시간 400km 남짓 운전을 한다고 합니다. 하루 사납금 12만원을 내고 나면 집에 10만원 가져가기도 어렵고, 월급은 30만원 남짓인데 가스는 40리터가 회사에서 주어진다고 합니다.

40리터로 운전할 수 있는 거리가 230~240km 정도니까, 나머지 운전 거리 160~170km에 해당하는 가스 값은 기사 개인이 부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30리터 정도. 그런데 회사택시는 한 달 근무 날짜가 12~13일밖에 안 된답니다.

그러면 한 사람의 하루 피해 정도가 30리터 곱하기 378.26원 하면 1만1347.80원이고 한 달 피해액은 12일 일하는 셈 치면 13만6173.60원이 됩니다. 여기에 다시 12개월은 곱하면 한 개인의 한 해 피해액이 되겠지요. 163만4084.20원입니다.

경남의 회사택시 기사 전체의 한 해 피해액을 산출하려면 여기에 다시 기사 숫자 1만892명을 곱해야 합니다. 177억9843만4214.40원입니다. 여기에 다시 개인택시 기사 전체 피해액과 더하면 경남 택시 기사 전체 피해액이 됩니다. 무려 533억5336만1174.40원입니다.

이를 대한민국 전체로 넓혀서 보면 어떻게 될까요? 전국택시연합회 개인택시연합회에 따르면 2008년 11월 현재 회사택시 9만1761대 개인택시 16만335대입니다. 이를 바탕삼아 같은 방식으로 한 번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개인택시 기사 전체 피해액 = 가스 값 오른 차액 378.26원×50(리터)×20(일)×12(개월)×160335(명) =
7277억7980만5200원.
회사택시 기사 전체 피해액 = 가스 값 차액 378.26원×30(리터)×12(일)×12(개월)×91761(대)×2(명) =
2998억9040만552.40원.

둘을 합하면 1조276억7020만5752.40원, 대한민국 택시기사들이 한 해 동안 다른 무엇 때문도 아니고 오로지 가스 값 폭등으로 날린 돈만 이렇습니다.

물론 이 금액에는 넘나듦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리 엄청난 손해를 보고도 어제 탄 개인택시 운전기사 그이 말씀대로 대한민국 택시기사들은 들고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한 해 택시 기사 전체 피해액이 1조원을 넘어서는데도 말입니다.

가스 회사는 환율이나 원가가 오르면 그대로 가격에 반영하니까 손해 보지 않습니다. 반대로 내릴 때는 곧바로 반영되지 않는다고들 하지요. 택시회사는 회사대로 사납금을 남김없이 챙깁니다. 빈곤과 고통은, 몸소 운전대를 잡고 노동하는 사람에게만 돌아옵니다.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돈 있고 힘 있는 이에게만큼은 말입니다. 빈곤의 쏠림이요 풍요의 편중입니다. 이를 정부가 조금이나마 풀어줘야 마땅할 텐데 이번에도 요금 인상으로 끝입니다. 양극화가 따로 있나요? 바로 이것이 양극화의 현장입니다.

게다가 2008년 11월 12월에 내렸던 가스 값이, 올 들어 수입 가격이 오르면서 2월에는 다시 오르게 됐다네요. 택시 요금 올랐다 해도, 택시 기사들 피해는 앞으로 아무래도 커지게 생겼습니다. 택시 기사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정부가 피해 완화 대책을 알아서 내놓을 리는 전혀 없습니다.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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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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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okworm.pe.kr bookworm 2009.01.17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집단 중 하나가 트럭 운전사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택시 운전하시는 분들이 이에 해당할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주장을 대변하고 이익을 더 챙겨줄 사람들은 지지하지 않고 정반대의 사람들을 지지하는 이 분들.... 글자대로라면 자업자득인건데, 이런 분들까지 걱정하고 챙겨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태도를 가지지 않았는데도 억울한 일 당하시는 분들이 부지기수고 그 분들 신경 쓰는 것만해도 바쁜데 말입니다.

    • ........... 2009.01.1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대선 전 택시 탈라치면 택시기사들 누구누구 뽑아야 경제 산다면서 그 사람을 신처럼 생각하더만...결국..이런 꼴이 되어버렸는데 그 택시 기사들 지금도 같은 생각일지 궁금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09.01.17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택시 기사들이 이중적이죠. 그이들이 자기 일에 제대로 나서지 않으면 풀릴 수 없는 문제지요.

    • 철부지 2009.01.19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이 어찌 택시 기사들만의 문제겠습니까.

      90%가 넘는 서민들이 자신의 삶과는 반대의 주장을 펴는 한xx당을 지지하는 이 현실에서 어찌 택시기사만 탓하겠습니까?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실비단안개 2009.01.17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객 입장 -

    도시와 시골은 좀 다를겁니다.
    여긴 시골입니다. 예전엔 거리와 상관없이 시내에 나갈 때, 1만원,
    용원은 오천원이었는데, 요즘은 미터기입니다. 미터기로 하니 그동안의 요금이 아깝더군요.
    며칠전에 택시요금이 올랐습니다.
    기본 1,800원에서 2,200원으로.
    먼 길이라면 400원쯤 - 하며 널길 수 있는데,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집까지(면 지역이니 그리 멀지가 않지요.) 2~3분 거리입니다. 마을버스 배차 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시간 당 1회이다보니, 버스를 기다리기에 지쳐 대부분 택시를 이용하는데, 걸으면 먼길이지만, 택시 이동은 2~3분이니 400원 인상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콜이라도 한다면 기본요금에 콜비 1천원이 추가됩니다.
    2~3분 거리를 3,200원에 다니려니 비싸기에,
    추워도 당분간은 걸어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09.01.1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승객/손님도 택시기사와 마찬가지로 피해자로 분류되겠지요. 그래도 손님과 택시기사는 가는 길이 다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3. 맞다 맞아 2009.01.17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연말정산을 하고 있느데요, 다름이 아니고, 15일 부터 국세청 현금영수증 및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가스비와 학원비 등이 자동이체 되는 관계로 얼마전에 업소에 요청하였습니다. 헌데 나중에 보니, 2009년 1월 6일 등에 현금영수증을 끊어진 것을 확인했고, 그래서 국세청 콜센타에 문의 하니까, 2008년도 12월 31이전에 끊지 않은 것은 안된다고 딱 잘라 거절하네요, 자동이체 되는 마당에 어떻게 매달 전화 걸어서
    현금영수증 끊어 주세요 하기도 어렵고, 이러 이러해서 , 올해 공제를 못 받는 금액이 500 여 만원입니다.
    1. 일단 국세청에서 1월 15일 에나, 조회가 가능하게 해 놓고서, 미비한 것을 처리할 시간도 안주면서, 2008년것이 아니라서 않된다고 하니, 제가 보기에 국세청이 전혀 투명한 행정을 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당하고, 아는 사람은 빠져나가는 그런 행정은
    퇴장해야 합니다.
    2. 전산화로 한다는데 , 이러한 일을 대비해서 다른 방법도 강구해야 하는데, 컴퓨터를 잘 못 다루는 사람은 세금을 엄청나게 물어야 겠네요? 이것 서민을 우롱하는 짓이죠!!

    3. 연말 정산 신청을 지금 시작하면서, 고작 , 해가 바뀌었다고 , 영수증도 있는데, 왜 안됩니까? 2008년도에 학원 보냈고, 까스비 냈는데, 법 아는 상인들 만 대우해 주고, 컴퓨터 못하는 서민은 죽으라는 겁니까? 2009년에 끊었어도, 근거 다 있고, 비싼 값 주고 , 사용한 건데 , 현금영수증 처리 않된다면, 너무 억울하죠? 예외없는 법이 어디 있어요?
    4. 작은 돈도 아니고 500만원인데 공제가 안되면 않되죠?

  4. 거울앞에서다 2009.01.1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12월에 가스 요금 내렸다는 것도 정확히는 아닙니다. 11월 1일에 가스요금을 1000원대로 올리더니, 12월 1일에도 환율올랐다고 1100원대로 또 올렸어요(그때 국제석유가는 예전의 절반으로 다운되었는데 말이죠). 그러다 시끄러워지니까 12월 10일경에 눈꼽만큼 내렸지요.(아마 1080원 뭐 이랬어요) 그래도 가스이용자들이 들끓었지요. 아고라에서는 환율과 석유가를 가지고 수입단가까지 계산하고 있었지요. 겨우 1월달 되니까 800원대로 내렸는데 2월돼서 다시 오른다고요? 어쩜 그리도 가스값 올라가는데는 민첩하신지.... 예전에 눈가리고 아웅해서 국민 등쳐먹은 것 제로될 때까지 못올리게 해야 해요.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09.01.1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스 값뿐만 아니라 다른 연료 값도 올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료 회사는 값이 오르든 내리든 그 책임을 떠넘길 뿐입니다.

  5. Favicon of http://2345@hanmail.net 서민 2009.01.17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택시업자가부풀린게잇을수잇지요 근데 기분나쁜건 제대로 성토할려면 하라는겁니다 2006년도에6백원대인데 원래가스가격이그정도였나요아니면 정부의 100대80대50이어서그정도엿나요 아마도 그50때문일겁니다 연료소비측면에서 정부가과여이전에는 휘발유의3분지1정도이하였거든요 아무리가스수입가가올랏다고 다른기름은 떨어졋는데 가스는 안떨어지지요 그것부터 해결하시지요

  6. 김종석 2009.01.1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쓴 완전 또라이 미친 똥보러지야 개인택시가 200도 못번다,그런데 넘버값이 세계에서 가장비싼 7천만원,그런 개인택시 남주고 다른거 하면 되지,택시는 범죄자 살인자 강간자 수배자가 마음대로 하는곳이야,그런데 2백만원 수입이 적어 미애비가 택시하는구먼 그러니까 이런 더러운 글 올려서 헛소리하지
    글구 택시들 얼마나 횡포가 심하니,강도 강가느살인 이런 쓰레기들에게 얼마주라고,한달에 5백만원 ,그럼 택시넘버값 5억 가라고,국가는 즉시 개인택시 신고제로 바꿔야 나라가 산다,반대하는 택시 있으면 중국처럼 전부 때려 부수면 된다,그래서 중국도 좋은 택시운영으로 바꾸었다,즉시 신고제로 바꿔라,그리고 번죄자는 운전못하는법 당장 추진하라

    • sandvillage 2009.01.17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년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4100원 인줄 알고 있는데 현제의 택시비가 비싸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과연님들은 시간 당 임금이 얼마인가요? 택시기사 분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가요 최소한 수익이 최저임금 정도는 돼어야 돼지 않겠어요, 그들이 집단 행동을 못하는 것은 목구명이 포도청이라 운행하지 않으면 당장 생활이 어려우니까 울며겨자 먹기로 하고 있답니다 님들은 특근수당 야근수당 심야수당 잔업수당 다있잖아요 그들은 하루에 16시간씩 노동을 하면서도 겨우 24시부터 04시까지 심야할증 20% 받고 운행한답니다 그렇게 어렵게 번돈으로 배우지 못한 설움을 대물림 하지않기위해 자식등록금에 쏟아붓다 지처서 신호받고 대기중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또 얼마나 많이 있나요 우리 모두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배려하는마음 같이할수 있는마음을 가집시다.

    • 답답다~ 2009.01.17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는 도대체 뭐하고 사는 넘인지 억수로 궁금하네...
      개인택시 남주고 다른거 할거 없으니 택시하겠지..
      그렇게 중국제도가 맘에 들면 중국가서 살든가?
      그럴 능력은 또 없겠지..당근...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09.01.1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andvillage 선생님 말씀에 한 표!!! 답답다 선생님 말씀에도 동의.

    • 등신꼴갑하네 2009.01.1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적으면 꼭 이런넘있지 주제파악못하고...설치는넘...
      강도/강간/살인..지라를떨어라...
      그게 택시기사가하나?택시훔쳐서 범죄자들이 하는거지..답답한넘!! 글구다른거..다른거 뭐할건데? 너는머하는데 한500씩버는가 보지? 돌겡이 같은넘..백수자식이. 덜날리야

  7. 경상도 2009.01.17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들어와보지만, 두 분 기자님들이 계신곳이 경상도라니....경상도출신들이 패권을 잡고있는데 변화가 오겠습니까?

  8. 답답다~ 2009.01.17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저임금최저임금 4000원 노래를 부르시는데....
    실제로 자영업하면서 최저임금 4000원에 미달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지 묻고 싶네요...
    택시기사도 겉보기에 멀쩡하지...택시차량 감가상각까지 감안하면...정말 최저임금수준도 겨우 될까 싶네요..
    그리고 개인택시값이 7000만원이라고 한 넘!!!
    10년을 무사고로 조심조심해서 받은 면허이고...증차가 어려우니 프리미엄 붙는거 당연한거 아니겠소?
    돈주고 구입할 필요가 없다면 누가 7000만원주고 사겠노? 그냥 개인면허 받지...
    수요와 공급의 법칙도 제대로 모르나 멍충아...
    상가 권리금 주고 받는거랑 별반 차이없거든...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09.01.1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순 넘어서까지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안정감을 주기는 하지요. 그것이 개인택시 값에 반영돼 있지 싶습니다만.

  9. 한때 장사꾼 2009.01.17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18 한마디로 조깥다 기냥 욕만 나오네 1818181818 콱 망해버려라

  10. Favicon of http://tack8639@naver.com 착한사람 2009.01.17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비아냥거리는 쓰레기 같은인간들, 정~ 속뒤틀리면 니들이 직접 딴거 하지말고 택시해서 한달만 먹구살어봐. 그따구 소리들이 나오나.

  11. 청지기 2009.01.1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남편이 얼마전에 택시을 사서 운전를 하는데요...제가 전에 기사들 욕한것 용서를 빌겠어요...모르면 함부로 말하는것 ..삼가해야겟어요...운전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12. 웃기는소리하네 개인택시하는사람들 2009.01.1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하인 인간들 엄청나게 많수다.경남 통영만 봐도 터미널에서 기본요금 거리는 택시 태워주지도 않소 그래서 다 시청에 고발해 버렸지 전 택시하는사람들 정말 싫어합니다. 운전할때도 택시한테는 절때 양보도 안해줄뿐더러 택시를 타게되도 왠만하면 거지적선한다치고 돈도 몇백원남는거 잔돈 필요없다하고 내리죠. 택시하는분들 대부분이 좀 거시기 한건 아시죠??/

    • 2009.01.1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니가 만난 택시기사는 다 인간이하였고, 그래서 택시가 싫다는거잖아. 그뿐인거지?
      니가 얼마나 네가지가 없었으면 하나같이 그렇게 대했을까 싶어서 쌍판때기가 정말 궁금하다.
      택시기사들이 운전과 손님들을 상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탈모는 직업병 축에도 못든다.
      술 처먹고 개꼬장에 생명에 위협까지 주는 인간들에 차에다 오바이트 해대는 여자들 천지고.
      비가 오나 눈이 와서 길 미끄럽고 위험해도 먹고 살려면 또 운전대 잡아야 하는사람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막노동에 비해 덜할것도 없는 중노동을 너딴것들은 애초에 관심도 없거든.
      그런 사람들이 언제 너따위 쓰레기한테 손내밀기라도 하더냐?
      그들의 삶에 너따위 것들의 관심은 조금도 필요없으니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주제넘는 헛소리 말고.

    • 흠님짱!! 2009.01.19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넘들은 자기즉 이기주위겠죠?물론 자기기준으로 남은 어떨까?그 생활에 대해조금만 생각을 한다면.. 저런 망나니 발언은 안나오겟져?
      신고,,참 잘가다가 기분나쁘면 신고라,,많이들해라,,기사꿈적도안한다..예전에 차대차실랑이인데..구청에 신고하는 똘라이가 있던데..그넘인가?

    • Favicon of http://blog.daum.net/muldae9210 진실맨 2009.02.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택시기사도 저질스런 인간들 많지만 그럼 뭐 손님들은 고급스런 손님들만 있는줄 아쇼??

  13. 올리면 되겠네... 2009.01.1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료비 오른만큼 올리면 되겠네.....

    택시요금도 자율화해서 올리면 되잖아!!!

    • 지랄하네.. 2009.02.05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택시비올리면? 지금 한2000원하는거 2명이면 기본요금거리는 그냥 막잡아타서 그나마 택시들이 살고있는데
      올라가면 그동안 기본거리 버스탈꺼 걍택시타던사람들도 걸어다니거나 버스탈텐데 그럼 손님이 줄겠지 안그러냐?
      그리고 택시비올려봤자 회사택시는 회사에서 돈더뜯어가서 오히려 기사들만 손해라더라 좀알고써라

  14. 비양심적 사람들 2009.01.19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것이 옳다고 할순없지만 승객입장에서 말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카드택시 많이 생겼죠~제가 당한 사건들에 대해 올립니다.
    그래서 내리기전에 카드를 제시하면 기사들 그때부터 카드 전원올립니다. 기달리는데 1분 이거 왜 안되나 하면서 이것저것 만지면서 1분 미터기는 계속 올라가고있죠~ 기사들 하는말 타기전에 말을해야 미리 전원을 키죠~~ 짜증이 확납니다. 그래서 타기전에 카드라고 말을하면 장갑벗고 휴대폰찾고 전화기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대놓고 다른행동합니다.ㅡㅡ; 짜증이 확 나죠
    카드택시가 아닌 일반택시들 길을 자기 멋데로 갑니다. 일부러 막히는길로 가고 차선변경 절대 안합니다. 버스가 더 빠를지경~~ 빨리갈라고 택시탔는데 요금은 요금데로 시간은 시간데로 가고....
    전부그렇진 않겠지만 ...기사양반들 볼때 색안경끼고 봅니다..ㅡㅡ; 양심적으로 장사를 해야죠~

    • 딜레마 2009.01.19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그런분도 있겟지염..하지만 안그런분이 더많아염..
      택시뿐만아니라 사회 어떤조직에서도 그런분들이 있따고 봅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깐염!!
      전부그런씩으로 보는건..생각해보시길..

  15. 웃기는 짬뽕 2009.02.01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남의말 하기전에 너의 직업부터 말해야지~~~~우리도 손님이 손님 같아야 친철하단다.너같이 이년에 한번 타는넘 얼굴에 써있걸랑 찌찌리인거 알것냐~~~~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muldae9210 진실맨 2009.02.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좀 퍼 갈게요... 저도 님의 말씀에 공감하면서 이 글에 붙은 찌질이들의 헛소리좀 안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