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업무차 홍콩과 중국 선전(심천)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업무로 가긴 했지만, 10월에도 우리나라의 한여름 날씨인 열대지방의 온갖 풀과 꽃들이 이방인인 저에게는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특히 수많은 꽃 중에는 우리나라에서 본 것도 있고, 아예 처음 보는 것도 있었는데, 특히 부겐빌레아는 종류가 그렇게 많은 줄도 처음 알았습니다.

부겐빌레아는 아마도 심천의 시화라고 여겨질 정도로 거리 곳곳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심천은 꽃 말고도 도로 전체가 공원이라고 할 정도로 조경이 잘 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요즘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추운 분이 많으실텐데, 열대의 뜨겁고 아름다운 꽃들을 구경하면서 꽁꽁 언 마음을 잠시나마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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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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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실비단안개 2008.12.23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식물원에서 만날 수 없는 꽃이 대부분이네요.
    하와이무궁화는 알겠습니다.
    그렇잖아도 꽃이 고팠는데 감사합니다.^^

  2. 2008.12.2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초화류를 중심으로 예쁘게 가꿨나 봅니다. 부겐빌레아는 5컷? 내가 아는 꽃은 풍접초(클레오메), 꽃베고니아, 해바라기, 꽃고추, 아펠란드라, 어사화, 아부틸론, 맨드라미, 협죽도, 카란코에, 꽃기린, 하와이무궁화(히비스커스), 아나나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