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저는 차가 없습니다. 면허도 없습니다.

그래서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누구보다 자주 애용합니다. 특히 저에게 택시는 언제, 어디서든 손만 들면 척 달려와서 목적지까지 태워주는 기사 딸린 자가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급할 때나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걸어서 갈만한 짧은 거리도 택시를 이용할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도 출근하면서(조간신문사는 일요일에도 출근합니다.) 택시를 탔습니다. 거리로는 1km가 조금 넘고, 요금도 기본요금(1800원)밖에 나오지 않는 가까운 곳입니다.


그런데 지도에서처럼 처음으로 우회전하는 [경유지]부터 택시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출발지]부터 [경유지]까지는 불법주차가 많아 우회전 차량도 직진신호를 받아야만 움직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회전을 한 뒤부터 [운동장사거리]와 [홈플러스]가 있는 곳까지는 밀리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운동장사거리까지도 도로변 1개 차선은 불법주차한 차량으로 점거돼 있었습니다.

오늘쪽은 모두 불법주차 차량들입니다.

드디어 교통혼잡의 이유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바로 예식장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예식장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결혼식이 많은 일요일엔 항상 이렇습니다. 이 도로뿐 아니라 일대 골목길까지 불법주차 차량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항상 이렇게 교통체증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마산시나 경찰이 불법주차 단속을 하거나 교통지도를 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습니다. 어쩌나 신문이나 방송에 문제점이 보도되어도 그 때 잠시뿐입니다.

예식장측의 주차안내요원이 주차장 진입을 막고 서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나 불법주차 단속요원은 보이지 않습니다.

3000으로 찍힌 미터기. 내릴 땐 3100원을 치렀다.


오늘도 경찰이나 주차단속요원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고, 교통체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도 평소 기본요금으로 올 수 있는 길이지만, 3100원의 턱없는 택시요금을 물어야 했습니다. 차 있는 사람들의 불법주차와, 행정의 무관심 때문에 저처럼 차 없는 사람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고질적인 휴일 불법주차와 교통체증,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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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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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uepango 2008.12.21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주완기자님, 천연기념물이세요.^^
    아직 면허를 따지 않으셨다니요.......
    많이 불편하실거 같단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택시비용....으~~ ^^

    한국 예식 문화는 아직도 그대로 인듯 합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기록하는 사람 2008.12.21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차 없는 게 습관되면 훨씬 편하답니다.

    • 차없어도 2008.12.21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 없어도 사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차샀을때 고정비용을 생각하면 택시비용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고정 관념을 버리시길...

    • 희망 2008.12.22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왜 전부 택시비가 차량유지비보다 더 든다고 생각할까요? 직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도 훨씬 적게 드는데...

  3. 황선오 2008.12.21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결혼식장에서 작년12월에 결혼했었죠

    주차문제 골치아픈데.. 사실 한 1500원 내고 옆에 공설운동장에 대면 될 일입니다.


    (주차비가 싼편이더라구요 예전엔 무료였는데....)


    문제는 주차비인데요.. 사람들이 주차비내기 싫어서 다들 저기 대더라구요..

    물론 결혼식장에선 주차비 지원같은건 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하나 편할려고 불법 주차를 마구 해놓는것은.. 아주 비양심 적이겠죠

    저 예식장도 문제지만 신 XX 백화점 맞은편 결혼식장 때문에.. 여기 일대는 아주 혼잡하답니다.

    주말이면 거기 근처는 아예 차를 안가져 가죠

    그리고...주차비가 아까워서 거기불법주차 하신분들!!


    참고로 전 저 결혼식장에 식이 있을때 홈플러스에 몰래대기도 합니다^^;(공짜공짜)

  4. 1키로는 2008.12.21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km는 걸어다녀라. 눈 앞에 보이는 곳이 1km거리다. 쯧쯧...아주 쑈를 하고 있구나 1km거리를 택시를 타고가는놈이 웃긴넘아닐까? 기자양반...1km거리는 걸어다녀.

    • 김씨아저씨 2008.12.21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할 때나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걸어서 갈만한 짧은 거리도 택시를 이용할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나와있는데요, 쓰레기같은 악플 좀 자제하시죠.

    • 내말이 2008.12.2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중학교 쪽으로해서 한방병원 방면으로 걸어서 가면 될텐데 밀리는 길을 궂이 택시타고 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돼는군요....

    • 차가있어도 2008.12.21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1.2Km 거리를 왕복 2.4KM 거리를 비오는 날 우산 받혀 쓰고 걸어온 차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머가 쓰레기 같은 악플인가요? 오늘 태풍이라도 온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기록하는 사람 2008.12.21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굳이 쓰진 않았지만, 제가 앓았던 무슨 병이 있었습니다.
      그게 아직 완치는 되지 않아 500미터 이상 걸으면 좀 문제가 있습니다.
      그걸 굳이 밝히지 않는 바람에 그런 생각도 하실 수 있겠습니다.

  5. 박용관 2008.12.21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 없는 현실의 한국 도로입니다....;;;
    사람수는 어느정도 되고 사람보다 차가 많아지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길수밖에요...;;;
    땅이 좁아 효과적으로 차를 수용할 주차공간역시 없고요.... 이게 자기이익주의 현상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주차장이 있더라도 모두 유료주차장이므로 ..;; 돈없으면 죽으란 얘기가 이런데서 오나봅니다.;;
    그렇다고 지하주차장을 엄청나게 개설하려고해도 시설비용또한 만만치 않겠고요. 지진문제또한 감안해야 하기에....;;; 우리나라도 이제 지진에서의 안전국가는 아니라는 판결이 나온만큼 준비성또한 엄격해져야 할 듯 한데.;;; 여튼... 도로 공무원들도 한두번 경고주다가 차 않빼면 모두 카메라로 찍어버리더군요.;; 카파라치도 많던데.;; 조심들 하세요... 도로교통용 카메라도 주차한지 5분이내에 차 않빼면 은행앞쪽 빼고는 전부 딱지날립니다.; 조심!!

  6. 김은란 2008.12.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단속하는 분들은 보통 견인/단속딱지 등은
    단속하기 좋은 곳만을 많이 하는거 처러 보이는 것 같던데요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 여러곳을 봐도 꼭단속해야될곳 복잡한곳은 차들이 길을
    거의 반이상을 막고있죠..
    큰길 차들도 별로 다니지 않는 곳을 단속/견인 합니다.
    정작 단속이 필요한 곳은 안합니다. 자기들도 복잡하고 귀찮으니... <=== 단속/견인을 위한 단속이죠
    저도 정말 여기에 불만 입니다. 단속을 위한 단속

  7. 글쎄요 2008.12.21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정기관이나 정부탓만 하기보다는 늘상 다니던 길이라면 위의 어떻분 의견처럼 막히지 않는길로 돌아가는게 더 현명하리라 생각되고 그도 저도 안되면 그냥 잊는게 낳을듯 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데 뭐 남들 탓을 해보면 뭐하겠습니까, 좁은 땅덩이에 사는 우리들의 현실이 그래서 그런거니까. 반대로 너무 넓은 땅에 사는 미국을 비교해봐요! 주차하기는 좋겠지만 얼마나 먼 거리를 차없이는 못가고 더 많은 이동 비용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에 비하면 더 낳은게 아닐지?

    예식장 같은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갈때는 좀더 일찍 나서서 버스를 이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자가용 소유자이지만 버스를 타고 다닐때가 훨씬 더 많답니다. 취직한 이후 줄곳 16년 정도를 승용차를 이용하다가 1년전부터 차를 두고 버스를 이용하니 처음 적응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아주 여유로와진 기분으로 훨씬 더 좋더라구요

  8. 차가있어도 2008.12.21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Km 정도면 건강을 위해서 걸으세요. 15분이면 됩니다. 차가 없지만 택시를 이용하는건 이율배반적인 핑게 같군요. 걸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사과드립니다. 건강하고 멀쩡한분이 이런글 올렸다면 이해가지 않군요. 어짜피 3000원이란 돈은 기회비용인데 환경 오염시키고 택시 타신분이 하실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9. 블루레인 2008.12.21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낚이셨네요...일부러 기사쓸려고 디카들고 비오는 일요일 택시타서 사진까지 올리시고..

    머,,,일요일도 출근하신다니...그동안 쌓인게 많으신 모양입니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08.12.2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요. 기자라는 직업상 카메라는 노트북 컴퓨터랑 늘 들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되는 물건이고요.

      월요일치 신문을 만들어야 하니까, 신문 기자 일요일 출근은 숙명이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기록하는 사람 2008.12.21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평소에 카메라를 들고 다닙니다.
      그러다 차가 거의 움직이지 않길래 차창밖으로 찍었습니다. 낚이셨다면 죄송~

  10. 인터넷 서핑하는이 2008.12.21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자전거 타세요 저도 학교갈때 자전거 타는데, 왕복 8.4km고, 쉬엄쉬엄 달려도 왕복 30분도 안걸려요
    저는 학생이라서 비싼 자전거 못타고 14만원짜리(인터넷에서 삼)타는데, 어른들 같은경우는 전기자전거 사시는 분들도 있음 대표적으로 저희 학교쌤
    (* 전기자전거는 달리면서 충전이 되고, 오르막길같은데에서 충전된 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출력을 높이거나, 급할때 속력을 높임)

  11. Favicon of http://blog.ohmynews.com/ohmybaseball 야구소년 2008.12.2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 전에 택시를 탔는데 (불법주차와 무관하게)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체증과 신호대기로 돈이 많이 들어 중간에 내린 적이 있습니다.

    주제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택시를 사람들이 잘 타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비싸다인데 우리나라의 요금체계에서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나 싶어서요.
    가만히만 있어도 요금은 잘 올라갑니다. 중국과 비교하긴 무리지만 중국은 달리지
    않는다면 요금이 그렇게 빠르게 올라가진 않더군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2. 막말도 문제..글도 문제 2008.12.22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폐가 선천적으로 좋지 않아서 긴 거리를 걸으면 홉흡이 조금 어렵습니다.
    물론 자전거를 타기도 합니다만 오늘처럼 비오는날 자전거를 타기는 조금 애로사항이 있죠.
    더군다나 양복과 같은 옷차림 이라면요.
    기자님의 건강상태나 자전거를 타기에 조금 애로사항이 있던것을 미리 글에 포함했다면 비난을 안받아도 됐을것 같습니다. 타인의 상태를 모르고 비난하는것도 보기 안좋고요.

    면허는 있지만 차는 아직 없고.. 자주 택시를 이용합니다만...예식장과 마트가 결합된 구간이라면 더욱 막히죠.. 차선은 하나씩 막혀있고..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차량이 많다는 것은 시내라는 뜻이고 시내라면 주차장은 차량수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게 현실이죠. 생업을 위해 나의 친지, 혹은 지인이 차량을 가지고 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저렇게 끝차선을이 주차장이 되는것.. 일요일은 이해해 줄만 합니다.(일요일은 단속이 없죠^^;;)
    일요일은 많은 분들이 쉬는 날이니 공익성보다는 양보의 미덕을 갖는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다는...

    물론 평일이라면 저렇게 하면 안되겠지요. 개인의 일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휴일이 아니니..좀더 공익성을 갖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3. 김동우 2008.12.22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이가 없네요.. 가까운 길을 택시 타고 다니다니...

    저도 마산에서 30년 살았는데요... 혹시 택시 기사 아저씨가 욕 안 하세요?

    서울에서 살면 그 정도 길은 걸어 다녀요.

    기름 안 나는 나라에서 좀 걸어 다닙시다.

    님도 차 막히는 것에 일조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mozzin.tistory.com/ 백작 2008.12.22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 사정도 모르면서
      어떻게 이리 자신이 있는 건지.

      택시를 타야만 했을 사정이 있겠지요.
      댓글보면 몸이 불편할 수도 있고. 나원.

    • 2008.12.2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저씨 글이 좀 더 어이없네요
      딴지걸게없어서 그거리 택시를 탔다고 모라고 하십니까?아저씨가 쓰신 그 정도의 답변은 블로거님이 제시한글의 대한 답변을 쓰시고 사족으로 남기정도의 글이네요 ~.~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기록하는 사람 2008.12.2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급적이면 걸어다니도록 할께요.

  14. 난조주완 2008.12.22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악플의 당사자입니다. 병치례를 햇다고 짧게나마 써 주셧다면...사과를 드리며...
    요즘 저의 주위 친구들이나 일반일들을 보면 눈에 보이는 거리,한치 앞도 자동차를 타고 가는 분들을 엄청 많이 봣습니다. 너나 할것없이...어떤 아가씨 목욕탕 간다고 합니다. 바로 집앞 2~300미터 정도 차 끌고 갑니다. 집앞에서 신호를 하나 받고 쭈욱 내려가서 유턴을 해서 다시 올라와야하는데...걸어가면 횡단보도 하나 건너서 바로 50미터 거리..차 끌고 갓다옵니다. 친구놈들 또한 똑같고요.안동.예천,자전거의 도시라고 이상하게 소문난 상주시의 경우도 택시타기는 정말 돈 아깝고 그렇다고 버스 타기엔 빙빙 돌아서 가야하고 차라리 걷거나 자전거 타는게 더 빠른 도시입니다.그림에서도 나와있듯이 그거리 자동차 타고 가는분들 아마 많을거라 생각합니다.저거리를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타도 같은 시간이 걸릴겁니다. 가장 빠른길은 자전거 타고...아니면 걸어가는게...대구 동성로에 차를 끌고 시내에 들어오는 젊은 이들이 엄청 많습니다.분명 사람떄문에 길이 막힌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입구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오면 주차비도 아낄수있고 좋은데 굳이 차를 끌고시간을 버려서라도 시내 한복판에 들어와 주차 하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되기도합니다만..사회가 발달하면서 우리가 만든 일상의 자화상인데.우리 모두가 너무 안일하게,편하게만 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주완님의 빠른 괘유,완치를 바라면서...제목,사진만 보고 글을 썼습니다.이해하시길...(밑에 글을 쓴 동우님도 제목과 사진만 보고 말씀하시네요..ㅎㅎ이해하시길..머~기자분이라 이런일 많이 보고 격어봣으리라 생각합니다)

  15. Favicon of http://mozzin.tistory.com/ 백작 2008.12.22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경찰이 방관하는 수준이로군요.

    경찰이 업체 보호하기 위해 단속을 하지 않더라도
    교통 소통은 해야지.

  16. 백작님 2008.12.22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작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만...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은 전국 어느 도시를 가던 교통정체는 다있습니다. 특히 시내에서의 단속,통제는 이미 물건너 간 거 같습니다. 단속 해봐야 도로 옆 상가,가게,사무실차 들은 단속에서 제외(서로 안면이 다있죠?) 제외되고 일반인들만 죽어라 단속이되며 단속한다해도 5분 지나면 원상태 복귀할꺼 뻔하고 도로사정,자동차의 증가,주차장의 협소 및 요금과다,로 단속,소통이라는 것은 물 건너 간걸로 알고있습니다.시장만 봐도 가끔 단속 시늉만 할뿐 아예 손 놓아 버리는 곳이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껍니다. 이쪽에서 단속하면 저쪽이 막히고...시내에서는 효과가 100%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특히 주일의 예식장 근처에는 교통경찰배치를 거의 안합니다.특별한 분의 결혼식을 제외하고는...왜냐고요?교통통제를 하나 안하나 같은 효과입니다.아예 시장상황에 맡겨버립니다.기자분이 말햿듯이 저기 저곳도 수년동안 쭈욱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대로일껍니다. 어제하루일이 아니라고 기자분이 말한 것 처럼...

  17. 손병주 2008.12.22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산은 안가봐서 ..하지만 지도보면 시내같은데 터미널도 있구요 이런곳에서 글 올릴곳이 안돼지 않을까요

  18. 난 조주완 2008.12.22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 오늘 다음 검색하다가 지자체장들의 ceo 대상 어쩌고...김주완 기자님의 좋은 기사 감사 드립니다. 며칠전에 정말 관심있게 보았었는데...어떤분이 이런걸 밝혔는가,어떤기자가 감히 이런글을 썼는가 헀더니...다른 아닌 김주완기자님. ㅎㅎ 악플의 주인공인 내가 가장 관심있게 보았던 기사인데...악연인가보네요? 앞으로 좋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19. 김병환 2008.12.2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산살다가 포항 이사온 사람입니다. 마산기사 반갑네요. 합포중학교 다녔죠.(지금35세) 집은 회원동. 합포중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다가 지도에 있는 산호초등학교앞에 100원 주고 사먹던 이상하고 묘한 음식이 있었는데, 어묵이 기본 재료였고, 떡볶이의 사촌정도인듯한데 죽처럼 끈적끈적했던.. 갈분을 넣었나? 오늘따라 한그릇하고 싶어지네..

  20. Favicon of http://joonsick.tistory.com 준식이 2008.12.22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미터기 요금 찍으면 기사분들이 되게 싫어할 텐데-_-;;

  21. 오래된글이지만 2014.05.0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글이지만 택시관련 검색하다가 흘러들어와서 댓글들 보고 어이가 없어 댓글답니다.
    날씨가 좋아도 급하거나 피곤하면 거리가 아무리 짧다 해도 택시를 탈 수 있습니다. 택시란 원래 급하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피곤하다든가 할 때 타는 거 아닌가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애매하다든가?
    글쓴분이 몸이 불편하다는 얘기를 적지 않았어도, 비도 오고 출근길에 택시타는게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익명 보장된다고 아주 글을 막 싸지르는 분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