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 전 제가 아는 한 분이 아들을 잃으셨습니다. 뇌출혈로 머리를 다쳐 쓰러졌는데, 병원 중환자실에서 되살아날 가망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한 주일만에 산소마스크를 떼었다고 합니다.

아들은 40대 초반으로 짐작이 됩니다. 아내 한 분과 초등학교 4학년 딸이 유족으로 남았다고 합니다. 어디 제조업체에서 직장 생활을 했나 봅니다. 제가 아는 그 분은 산소마스크를 떼는 날 오전에 아들 임종을 했습니다.

점심 때 얘기를 전해 듣고 마음이 참 안 되었습니다. 천붕(天崩)이라는 말, 아십니까? 어버이가 세상 떠났을 때 이 말을 쓴다지요. 하늘(天)이 무너지는(崩) 듯하다고…….

어느 죽음이나 슬프기는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굳이 그 크기를 견주면 어버이보다는 자식의 죽음이 더 할 것입니다. 자식이 죽었을 때 어버이의 심정을, 저는 차마 말로 나타내지를 못하겠습니다.

2.
조합원 총회를 마치고 오후에 장례식장에 들렀습니다. 노조서 보낸 화환을 스쳐 들어가서는, 처음 보는 영정에 향을 피우고 절을 올렸습니다. 조의금 내고 돌아서는데 그 분이 나와 계셨습니다.

웃으시면서 제 손을 잡고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되풀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제가 다른 말을 드리지 않았다면 계속 그러고만 계실 것 같았습니다. 저는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십시오.” 하는 말씀밖에 못 드렸습니다.

뭐라도 좀 먹고 가라는 손길을 저는 애써 뿌리쳤습니다. 더 있으면 더 슬퍼질 것 같았습니다. 제 아내도 같은 부위 뇌출혈로 쓰러져 있기에, 이른바 동병상련(同病相憐)이 자꾸 자라면 대책도 없다, 싶었습니다.

3.
제가 아는 그 분은, 24시간 맞교대로 경비를 서는 일을 하십니다. 그 분이 저녁에는 다시 일터로 오셔서 밤샘 근무를 하셨다고 나중에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임종 등을 위해, 일해야 하는 낮에 잠시 짬을 낸 셈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아 대단하시다, 이리만 여겼습니다. 아들을 잃어 슬픔이 클 텐데도 장하시네, 이런 생각이었지요. 한편으로는 경비업체가 너무 한다, 아무리 대체 인력이 없어도 그렇지 저리 할 수가 있나, 고도 생각을 했습니다.

이틀 뒤 아들 상여가 나가는 날에도 그 분은 오전에 잠깐 장례식 다녀오셨을 뿐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임종을 하실 때와 마찬가지로, 밤샘근무를 하신 것입니다. 오후에 뵈었는데, 근무하시는 의자에 앉아 머리를 숙이고 있는 품이 잠깐 조시는 것 같았습니다.

들어가 쳐다보지도 못하고 손만 잡았더니 이번에는 “어쩌겠습니까. 운이 그것뿐인데……” 하셨습니다. 그 분은, 지난해 제 아내 다쳤을 때 걱정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젊은 사람이 그리 되다니 안 될 일이요, 안 될 일이요……’ 저는 그 분 건강이 걱정됐습니다. “집에 가 좀 쉬셔야죠.” 했더니 힘없이 웃으시며 “괜찮습니다.” 하셨습니다.

4.
이런 나날이 이제 한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그 분이 아들 숨 거두는 날과 출상하는 날 모두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와 근무하도록 한 경비업체를 두고 별로 좋지 않게 여겼던 생각이 슬며시 사라졌습니다.

무슨 다른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도 겉으로도 탓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그 분이 감당했어야 할, 감당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막막했을 그 날 밤 풍경을 짐작해 봤을 뿐입니다. 홀로 감당했어야 할 그 막막함, 미칠 것 같은 그리움, 밀물처럼 덮쳐오는 후회…….

그래서 저는, 무너진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수단으로, 혼자서 하는 24시간 근무를. 일부러 선택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천붕(天崩)보다 더한 슬픔과, 괴로움과, 애달픔의 엄습을, 조그만 경비실 창문과 벽과 지붕을 방패삼아 막아내셨으리라 그리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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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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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10.22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우릴 더 슬프게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아버님 힘내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실비단안개 2008.10.23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 힘 내세요!!()

  3. Favicon of http://gamsa.net 양깡 2008.10.2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사촌 동생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떴습니다. 힘들게 살고 있었고, 이제야 겨우 살만한가 싶었는데 떠났습니다. 작은 어머니를 안고 울던 기억이 납니다. 그 가운데에도 밥먹고 가라고 하던 작은아버지도 기억나고요. 이게 삶이겠죠.

  4. cool 2008.10.23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훤주님..님의 삼성이 우승하는걸 원하지 않는 다는 글을 읽고 댓글 달앗던 사람입니다.
    저같은 삼성팬에게는 악플도 그런 악플이 없습니다.
    와서 본인 잘못이나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몰라도..정말 화가 나서 못참겠네요.
    야구의 야자도 모르시는 분 같은데..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엉터리 글로 상처를 줘도 되나요.



    당신 글에 엉터리가 참 많지만..


    젤 어이없는건..

    [삼성이 돈으로 모든것이 되는 사고를 가지고 있기에.. 돈으로 안되는것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삼성의 우승은 안된다.]
    는게 최악이더군요.




    [좋은 외제차를 몬다고 해서 여자를 유혹할수있는것은 아니다.]라는 명제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좋은 외제차를 타고 가서도 여자를 못유혹한다는것을 보여주어야지... 하필 고물차를 몰때 유혹못하는것을 보여준다고 증명이 될까요.




    올시즌을 비롯해서 몇시즌동안 삼성은 돈을 쓰지 않앗고... 올시즌 전력에 돈은 없습니다... 그런데, 돈안쓴 전력으로 우승못하면, 돈으로 안되는게 증명되나요??

    어처구니 없구요.




    [올해 돈쓴거뿐 아니라.. 프로야구 출범이후 82년부터 더쓰고 덜쓰고있었어도 한결같앗음] 을 이야기하시는데..


    프로야구 출범이후 삼성이 돈쓰기는 뭘써요;.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같네요.

    삼성이 돈써서.. 좋은 재활시설과 좋은 훈련장을 마련해준것은 꾸준히 있어왔던 사실입니다만..

    삼성이 돈써서 외부선수를 영입한게... 도데체 언제인지는 아세요.

    프로야구 출범이후 15년이 지난.. 90년대 말~2000대 초까지에요...단 5~6년이라구요.


    진짜 모르면서 아는척 상대를 비난하는 습관이나 좀 고치시죠.






    남에게 잘못된 글로 상처를 주고

    그냥 떠나가셨으니.... 사과를 할때까지 꾸준히 저도 글을 쓰겟습니다.

    • cool 2008.10.23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정말 짜증나서 한번 더 말하는데..


      당신이 뛰어난 감독을 영입하면 돈질한거나 마찬가지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선동렬감독은 삼성에게 감독 데뷔를 햇습니다.

      현 선동렬감독이 명감독인지는 몰라도, 삼성측에서 선동렬이 앞으로 삼성의 우승을 이끌것을 100% 알고 데려온건가요.


      그리고, 현재 선동렬이 감독 연봉랭킹 3위고요..

      내년이면 랭킹 4위가 됩니다만./



      그럼 선동렬보다 훨씬 연봉도 높고, 이미 명장으로 칭송받던 김인식 김성근 김재박 이런 감독은 뭡니까.

      혹은 올림픽의 명장 김경문은요.




      감독 연봉랭킹 4위 선동렬을 데리고 있어도 그것이 감독으로 돈질해서 팀의 전력을 끌어올린..

      돈으로 다 되는 사고이군요.


      어처구니 없네요..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체하니 이런 엉터리 글이 나오죠.

    • 안토뇨 2008.10.27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담배좀 끊고 살아야겠네..힘들게 댓글찾으러 다녀서 갔다왔는데..
      댓글달게없어서 여기까지와서 다시나.. 할일 드럽게 없구먼.. 덕붙에 나두 드럽게 할일 없는 넘 됐수다.. 고맙소.

  5. cool 2008.10.23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외에 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궁금하면 그 글에가서 댓글 읽어보시길 바라고..




    님이 사과를 하고, 저 글을 삭제하기를 바랍니다.

  6. cool 2008.10.2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수많은 사람이 들락거리는 인터넷에..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공격적인 글을 엉터리로 올려놓으신후..

    상대방의 반박에도 나몰라라 하는것이 얼마나 엉터리인줄 아시겟어요.



    이런식의 태도가 바로 악플 몇만개보다 더한겁니다.

    정신좀 차리시길.

  7. coo 2008.10.24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가지 확실한것은..

    당신은 야구 전문기자도 아니고..

    야구에 대한 지식도 일반 팬 수준에도 못미친다는것 아닌가요.



    그것이라도 인정하시든지요.

    고작 그정도 지식으로 언론인이란 이름을 달고 글을 쓰셨으면서도 사과도 안하고 글을 삭제도 하지 않는군요..

  8. hothothot 2008.10.24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ool에게
    크윽!
    패스트푸트먹은 트름을 보낸당!

  9. 오호 2008.10.25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님 힘네세요~~

  10. 김훤주님 말씀이 2008.10.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옳기만 하구만 뭘...... 아조 가슴에 팍팍 꽂히기만 하는데 cool님은 뭘 그리 발끈 하시오?

    뭐 굳이 내가 평상시 생각했던 이유와 똑같은 이유때문 만은 아니라도, 훤주님의 생각이 그렇다는데, 뭘

    그리 핏대내며 쪼아대는지 원....

  11. cool 2008.10.28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가슴에 팍팍 꽂히는지는 몰라도..


    사실 관계가 틀렸다는겁니다. 야구에 대해 기본적 지식없이 막연한 편견을 기초로 쓴글이라는거죠.


    김훤주님이.. 누구를 싫어하던 미워하던 그건 내가 간섭할 필요도 없는데..

    기본적 사실관계나 그 대상에 대한 기본적 지식은 가지고 정당한 논리로 비판해야겠죠.

  12. cool 2008.10.28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뭐 굳이 내가 평상시 생각했던 이유와 똑같은 이유때문 만은 아니라도, 훤주님의 생각이 그렇다는데, 뭘

    그리 핏대내며 쪼아대는지 원....
    ]



    그럼....


    최진실씨의 사채설도 .... 그런식으로 용인되어도 되는건가요.


    님도 한번 악플을 당해보시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이런것이 바로 인터넷의 폭력이죠.

  13. COOL 2008.10.28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정리해서 써봅니다.

    이 내용은 김훤주님이 쓸 글을 발췌한겁니다.

    [[[
    저는 삼성라이온스가 많이 이기기는 바라지를 않습니다. 아니 바라지 않는다기보다는 크게 싫어합니다.
    왜냐고요? 삼성이란 존재 때문입니다. 삼성은 돈이면 무엇이든 다 해결된다고 여기는 존재입니다.
    ................ (중략 ) ................
    스포츠에서는 그런 ‘돈빨’이 통하기 어렵다는 것을, 나중에 그게 아니었다 속을지라도 당장은 그리 확인하고픈 욕심 같은 것이 제게 있습니다.
    ..........(중략) ............. 그래도 저는 여전히 삼성이 지기를 바랍니다. 그 때 그 글, 한 번 보시겠습니까?

    ===================================================================
    1. 같은 말씀 계속 드리는데요, 82년 프로 야구 출범 이후 여태까지 성향이 그렇다는 얘기고요 한 때 조금 덜 하고 한 때 조금 더한 차이는 있겠지만요.
    ================================================================
    지금의 라이온즈는 돈삼성이라고 하기에는 좀 억지스럽네요.
    김훤주 2008/10/19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27년 라이온스입니당.

    김훤주 2008/10/19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스봉님/
    맥스봉님처럼 말씀드리자면 삼성야구단 까는 사람 씹으시려면 그렇게 까는 사람만 씹으세요. 어만 사회인야구에 갖다 붙이시지 말고.
    27년 삼성라이온스 역사를 보세요.

    ]]]]]


    김훤주님의 주장은 이렇죠.

    1. 삼성이 돈으로 뭐든지 해결하는 존재라서 싫다.
    2. 그래서 스포츠에서는 돈빨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올해 삼성우승이 싫다.
    3. 올해 삼성의 전력은 돈빨이 아니라는 대응글에.. 27년동안 돈을 써왔다고 대응하시고.
    혹은 선수단만이 아니라... 선동렬감독도 돈으로 데려온것 아니냐는 논리였죠.




    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1. 삼성구단과 라이온즈라는 야구단은 틀리다. 예를들어, 롯데자이언츠지만, 지금이라도 롯데가 떠나고 STX 자이언츠는 구단으로 바뀐다면 부산팬들은 환영할것이다.
    즉, 당신이 라이온즈에 대한 비판의 글을 쓴다면, 상처받는 라이온즈팬들은 삼성지지자가 아니다. 나 역시 삼성그룹 비판자다.

    2. 올해 삼성의 전력은 돈빨이 아니다. 올해 돈빨 아닌 삼성이 올해 우승하면, [스포츠에는 돈빨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이 보여지나. 십년전에 돈써서 들어온 선수들 다 은퇴하고 나서 올해 우승하면 과거 돈빨로 우승하는건가.
    오히려 돈 안써도 우승한다는게 된다.

    예를들어, 과거 5년동안 외제차 몰던 A라는 사람이 최근에는 국산 중고차를 탄다.
    과거 외제차로 여자를 꼬시러 다녔다. 성공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A가 외제차면 쉽게 여자를 유혹할수있다는 생각이 엉터리가 되길 바란다. A가 현재 여자를 꼬시러 나갔는데 실패하길 바란다.]

    과거 외제차를 몰았지만, 현재 국산차를 몰고간 A가 여자유혹에 실패하면, 그게 외제차로 여자를 꼬시는게 엉터리라는 증명이 되는건가요.


    3. 27년 동안 삼성이 돈을 썻든 말든, 올해 우승과는 하등 연관이 없다. 10년전에 들어온 선수가 은퇴나서도 삼성라이온즈의 전력을 강화시키나..

    4. 과거 27년동안 줄기차게 삼성이 돈으로 전력을 강화햇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것도 웃기다.
    실제로 FA제도는 2000년 이강철부터 시작됐죠.. 그리고, 삼성이 마지막으로 FA영입한건 2004년입니다.. 딱 4~5년이고요..
    2003년말에는... 역대 최고의 타자 이승엽이 FA로 삼성을 떠낫고, 다음해 마해영이 최고 대우를 받고FA로 기아로 떠낫죠. 즉, 그 이후로는 사온선수와 팔려간 선수가 비슷합니다.

    사실상 돈으로 전력을 증가한것은.. 2000대초반 5년정도입니다

    27년 운운한건... 80,90년대에 엄청 돈쓴줄 아셨나보네요... 야구를 모르니 참..

    5. [ 선동렬같은 명감독 영입한것도 돈이다].. 라는 논리는 야구를 안봤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선동렬이 삼성에 올때, 그는 감독 코치 모두 첨이었습니다. 즉, 초짜였다는거죠.

    그 당시 기아에는 김성한 감독이 있어서 밀고 들어갈수가 없었고, 두산과 삼성이 그를 원했죠. 물론 선동렬은 삼성을 택했죠.. 코치로요. 코치로 김응용밑에서 배운다음 감독이 된거죠.
    만약 두산으로 갔으면 돈으로 간건가요. 아니 감독 연봉을 주면 다 돈인가요.

    선동렬은 첨부터 명감독이었나.. 삼성 감독이 될 때 그는 감독 초짜였다.

    그리고, 그가 받은 연봉은 올해 기준으로 랭킹3위이며, 내년기준으론 랭킹 4~5위이다.
    8개구단 감독중에서 3~4위권 연봉이 돈빨이면, 1위감독은 뭘까요. 한화의 김인식 감독이 연봉1위인데, 포스트시즌에도 진출못했으니, 한화는 돈질하고도 그 성적이군요.

    선동렬 감독이 돈빨이라는건 야구를 모르는 자들의 편견의 대표적인 부분이다.
    김응용을 데려온건 돈일지도모르지만, (2001년) 선동렬은 아니다. 현재 김응용 사장은 야구단 사장이지만, 실제적으로 야구단 전력과는 무관하다. 그냥 행정가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