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본 세상

노예 검찰! 저도 수사하셔야죠?

김훤주 2008. 8. 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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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옛날부터 하고 싶은 일이었는데, 이제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여러 분께, 꼭, 반드시, 기필코, 조선일보 광고주에게 전화를 하거나 해서 불매 의사와 그 까닭을 이야기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적어야 검찰 수사 대상이 된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꼭, 반드시, 기필코, 거듭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아마 얼마 안 가서, 창원지방검찰청이 저를 부르겠지요. 자본의 노예 권력의 노예가 말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노예 검찰의 직무유기가 될 것입니다. 물론, 저는 불러도 가지 않겠습니다만.

지금 검찰이 노예인 까닭을 저 나름대로는 이리 알고 있습니다. 노예검찰 본질 보여준 24일 두 사건(http://2kim.idomin.com/323)에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행여 아닌 까닭을 아시면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원지방'노예'검찰청 청사. 경남도민일보 사진.


조선일보 광고주 목록 (2008년 8월 6일)
 
기업,브랜드,상품명  전화번호 홈페이지
 
에쓰오일  02-3772-0777(고객센터)  
www.s-oilbonus.com
 
금강제화 02-530-7000(고객센터)  
www.kumkangmall.com
 
금호아시아나 ㅡ
http://www.kumhoasiana.co.kr
 
닥스클럽 1588-6665  
www.daksclub.com
 
칼투어 1566-1155  
www.kaltour.com
 
대한생명 1588-6363, 02-789-8074,8075
www.korealife.com
 
제주특별자치도 064-749-3200 ㅡ

키출판사 02-735-4021  
www.testall.co.kr
 
조화로운삶  02-6399-4040 -

하나투어 1577-1212  
www.hanatour.com
 
성산프라이얼 1577-4117 ㅡ
 
롯데제이티비 1577-6511  
www.lottejtb.com
 
닛산자동차 080-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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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휘센 02-377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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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아폴리스 053-665-5650~5  
www.esia.co.kr
 
원앙결혼 02-511-3121 ㅡ
 
한국최면과학센터 1544-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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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목화결혼  555-2284 ㅡ
 
원천의학재단  02-51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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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리조트코리아 02-555-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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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여행사 02-774-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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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031-95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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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공제약 학술부 02-447-3005 ㅡ
 
삼진제약 080-082-1234  
www.samjinpharm.co.kr
 
랜덤하우스 02-3466-8875
www.randombooks.co.kr
 
자유투어 02-3455-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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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터디  1577-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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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드림투어 1544-7755   
http://www.hyundaidreamtour.com
 
동백관광여행사 02-2233-3500  ㅡ
 
이종희성형외과  02-515-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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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아카데미 1544-0591
 
청구한의원 02-419-4145  
http://earhanbang.com
 
건강신문사 1588-4801
 
춘단오공팔  02-2064-0425  ㅡ
 
교보생명 1588-1001  
www.kyobo.co.kr
 
투어이천  02-2021-2000,2250  
www.tour2000.co.kr
 
트래드클럽 02-3451-4700  
 
온누리여행사 1577-0044  
www.onnuritravel.com
 
뉴캄보코리아  02-572-5655  www,kocambo.com
 
롯데관광 1577-3000  
www.lottetour.com
 
월드전람 02-6000-1076(Coex),02-557-6776(월드전람)
www.eduexpo.co.kr, www.franchiseseoul.co.kr
 
레드캡투어 02-2001-4500 
www.redcaptour.com
 
엘지전자 02-3777-1114  
www.xcanvas.co.kr


김훤주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상세보기
프레시안 특별취재팀 지음 | 프레시안북 펴냄
[표지글] 이 책은 삼성그룹이 무엇으로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가 '삼성 특검'의 기폭제가 되긴 했지만 그 이전에도 많은 사람이 삼성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수사를 촉구했다. 작은 목소리가 모여 결국 오늘의 큰 울림에 이르렀으나 경제 민주화로 가는 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한국 재벌의 상징인 삼성은 법조계, 금융계, 노동계, 정계, 언론계 할 것 없이 전방위적인 로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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