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는 바보가 아니다

저는 이 글을 저와 제 딸이 바보가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 씁니다. 이마트가 제품을 속여 팔았지만 저희가 끝까지 속지는 않았고 더욱이 '바보처럼' 참고 있지는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마트에서 기획한 상품인 이 <아쿠아 스타일>을 산 지 이제 열흘이 지나 보름이 다 돼 갑니다. 3월 31일, 우리 딸 현지는 수학여행을 준비하느라 창원 중앙동 이마트에 들렀다가 이것을 사 왔습니다.

현지 기억에 따르면, 500ml 한 병에 750원 했는데 오늘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650원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비싼 편입니다. 값도 문제이고 맛에 대한 표시도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과맛' 표시는 엉터리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과맛'이라는 표시가 돼 있지 않았다면 우리 딸 현지가 사지 않았을 물건입니다. 현지가 사온 <아쿠아 스타일>이 열흘 지나도록 우리 집에서 '소비'되지 않고 남아 있는 까닭도 이와 관련돼 있습니다.

<아쿠아 스타일>에는, '사과향 함유'(왼쪽 아래)라는 표시와 '사과맛'(오른쪽 위)이라는 표시가 같이 돼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이럴 때에는 사과맛도 나고 사과 향도 나리라 여기겠지요.

그러나 <아쿠아 스타일>에서는 사과향만 나지 사과맛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병에는, 사과 빛이 나도록, 연두색 비닐도 감겨 있습니다. 현지가 먹어보더니, "뭐야! 맹물이잖아. 냄새만 그럴 듯하고." 했습니다. 속은 셈입니다.

'APPLE FLAVOR'라고도 적혀 있는데, 여기 FLAVOR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향미(香味)입니다. 맛과 향 모두를 뜻한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마트는 이 FLAVOR를, 정확하게, 라기 보다는 헷갈리기 쉽도록 우리말로 옮긴 것 같습니다. 왜 이랬을지는, 아마도 저와 제 딸을 포함한 여러 분들이 짐작하는 그대로일 것입니다.

값도 비싼 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쿠아 스타일> 원재료 표시.

값도 문제입니다. 작은 사안은 절대 아닙니다. <아쿠아 스타일> 원재료를 보면 정제수, 합성착향료(사과향 0.035%), 두 가지밖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그조차 조그맣고 흐릿하게 적혀 있어서 쳐다보자니 눈이 아팠습니다.)

정제수란, 무기물질을 포함한 모든 불순물을 없앤, 99.99% 순수한 물입니다. 약을 짓거나 할 때 쓰는 의료용품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정제수는 1000ml 한 병을 약국에서 1000원에 팝니다. 약국에 따라서는 800원 또는 심지어 700원에도 팔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원가는 분명히 더 쌀 것입니다.
코카콜라와 견줘보면 더욱 뚜렷하게 알 수 있습니다. 동네 가게에서 오늘 1.5l 짜리 코카콜라 한 병을 1400원 주고 샀는데, 그 원재료에도 정제수가 들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카콜라>의 원재료 표시

콜라에는 <아쿠아 스타일>보다 더 많은 재료가 들어 있습니다. <아쿠아 스타일>에는 정제수 말고 합성착향료 하나밖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코카콜라에는 정제수 말고도 액상 과당, 탄산 가스, 카라멜 색소, 인산, 천연착향료, 천연카페인(향미증진제), 여섯 가지가 더 들어 있습니다.

물론 콜라에 든 이 잡다한 물질들은, 몸에 좋지는 않다지만, 비용 면에서 보자면 <아쿠아 스타일>보다 돈이 더 들었으리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값을 1500ml로 환산해 볼 때, 하나밖에 더 들어가지 않은 <아쿠아 스타일>은 1950원인 반면 여섯 가지나 더 들어간 콜라는 1400원입니다.

아마 이마트 가서 코카콜라를 샀으면 더욱 쌌을 텐데, 어쨌든, 동네 가게에서 산 이 콜라 가격과 견줘 봐도 550원씩이나 차이가 납니다.

실수로? 아니면 일부러?

<아쿠아 스타일>은 그러니까, 값도 비싸고 맛도 엉터리로 표시했습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해서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아쿠아 스타일>에 들어간 합성착향료 0.035%가 그만큼 비쌀까요? 1500ml로 0.035%를 환산하면 0.525ml가 되는데, 이것이 다른 성분보다 550원씩이나 더 할는지는, 글쎄요,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개연성들 가운데 가장 손쉽게 떠올릴 수 있는 하나는 실수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마트가 돌아가는 아주 촘촘할 시스템을 떠올려보면, 실수라 하기에는 미심쩍은 구석이 아주 큽니다.

넘겨짚어도 된다면, '이마트가 가장 싸게 판다.'는 일반의 인식을 악용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살 수 있는 대목이지 않겠나, 저는 여깁니다.

===================================================
<<14일 오후에 덧붙입니다>>

몇몇 분께서 제가 쓴 앞글을 읽으시고는, 비교.대조 대상을 잘못 골랐다고들 하셨습니다. 원재료가 비슷하면 서로 견줘 볼 수 있겠다고 저는 여겼는데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먼저, 코카콜라 1.5l 들이를 비교 대상으로 삼은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코카콜라를 비교 대상으로 삼으려면 같은 500ml를 해야 한다는 얘기가 무슨 말인지 이제야 알아들었습니다. 코카콜라가 분량에 따라 달리 가격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기업으로서는 정책이라 하겠지만, 소비자 처지에서는 틀림없이 ‘왜곡’으로 보이겠다 싶은 내용입니다.

이마트에서는 코카콜라가 1.8l 들이는 1630원인 반면, 500ml 들이는 830원입니다. 콜라 분량은 3.6배 차이가 나지만, 값은 차이가 두 배도 되지 않습니다. 1.8l짜리는 100ml에 90.6원 치이지만 500ml짜리는 100ml 단가가 160원으로 76% 비쌉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문제 제기한 <아쿠아 스타일>은, 이것과 견주면 절대 비싼 편이 아닙니다. 그 원인은 <아쿠아 스타일>이 싸기 때문이 아니고, 코카콜라 500ml짜리가 아주 비싸게 값이 매겨져 있다는 데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대신 <아쿠아 스타일>과 비교.대조하기 알맞은 상대를 같은 이마트 기획 상품 가운데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마트 콜라>였습니다. 코카콜라와 마찬가지로 원재료도 <아쿠아 스타일>과 겹치고, 규격도 500ml로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이마트 콜라는, 500ml 짜리는 480원이고 1.5l짜리는 790원이었습니다. 500ml 들이를 기준으로 삼아 보면, 한 병에 650원 하는 <아쿠아 스타일>과는 170원 차이가 납니다.

저는 이 두 번째 글을, “값도 비싸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씁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크게 문제 삼고자 한 대목은, 앞글에서 밝혀 드렸듯이, 이마트가 자기네 기획 상품 <아쿠아 스타일>을 두고, 사과 맛이 전혀 나지 않는데도 사과 맛이 난다고 표시한 부분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김훤주(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

슬로푸드(느리고 맛있는 음식 이야기) 상세보기
카를로 페트리니 지음 | 나무심는사람 펴냄
계간지 <슬로>에 실렸던 글 가운데 추려 엮은 것으로 햄버거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 문화에 맞선 '느리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다. 책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동시에 생물학적 다양성, 지역문화의 보호, 생명공학에 대한 입장 등 지난 수 년간 슬로푸드가 관심을 기울여온 주제에 대해 말한다.
카카오톡으로 친구맺기




김주완이 최근에 산 상품을 보여드립니다
아이몰 아이폰용 이동식 OTG 젠더 B타입 외장메모리 + C PIN 커넥터 + 5 PIN 커넥터 + 벨벳 파우치, 32GB 오뚜기 고시히카리... 아디다스 쿼드큐브 운동화 EH3096 유한킴벌리 덴탈 마스크, 50매입, 1개 샌디스크 iXpand Mini 아이폰 OTG USB, 256GB
글쓴이 : 김훤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Red Fox 2008.04.14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밑에 구글 에드센스 (광고)만 없었어도 어느정도 믿어주고 싶지만 솔직히 글쓴이의 낚시질이라고밖에 않보이네요.. 아 젠장..

  3. Wakaru 2008.04.1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가비교..글쌔요 소비자입장에서의 단가비교는 당연히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군요.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생산자 입장에서 비교를 해보면,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 구입하는
    코카콜라라는 브랜드와 소비자의 인지도가 낮은 이마크 아쿠아 스타일이라는 브랜드의 차이입니다.

    알려지면 브랜드가치는 더 높은 것이 정상이긴하겠지만, 실상 소비자상품에 따른 경우 많이 만들수록
    원가의 절감을 가져옵니다. 아시죠? 대량생산과 소량생산의 원가논리에 관해서...
    많이 생산하면 원자재가 그만큼 대량으로 싸게 들어올테고 적게 생산하면 작은 원자재가 들어오는 만큼
    원가도 대량보다 많이 비싸집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으로, 음료나 생수의 가격원가 50% 이상은 PET 용기입니다.
    PET 용기 1.8리터는 대략 160원, 500밀리는 140원 가량 됩니다. 뚜껑은 10원, 라벨은 수축이냐 일반이냐
    에따라 2배가량 차이나지만 5원에서 10원 사이입니다. 물론 소량인 경우 20원을 넘기도 합니다.

    이런 생산적인 측면에서부터 대량생산 대량소비 상품과 그렇지 않은 상품의 원가 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나죠. 또한 생산회사의 생산원가에 포함되는 인건비와 물류비, 그리고 판매회사의 마진과 물류, 창고비용, 마케팅비용, 마지막으로 최후 판매처의 마진과 물류비, 판매장려금입니다.

    이러한 모든 부분을 큰 시각으로 보면 가격의 차이는 당연한 것이죠. 얼마만큼 생산하느냐 얼마만큼 팔리느냐가 가격의 판단기준이 될 뿐이지 실상 생산원가의 원자재 단가 비교는 판매가와 비교될 대상이 아닙니다.

    생산원가에서 100원 차이가 나면 최종소비자에게는 약 800원 가량의 차이가 날 수 있을 정도로 생산량과 판매량에 따라 판매가격은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08.04.15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제 글에 실수가 있었는데요, 다음부터는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그리고 이 글에서도 덧붙여 쓴 글에서 조금이나마 바로잡으려고는 했습니다.) :-)

  4. 건달쥬베이 2008.04.14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사과맛인줄 알고 구매를 햇었져...
    근데 맛이..ㅜㅜ

    한모금 마시고 바로 버렸습니다

  5. 켈켈켈 2008.04.1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근본도 없어보이는 상품도 PB 나오나? 보통 리딩브랜드보다 싸게 책정한 PB제품 가끔 사곤 하는데...예를 들어 동원참치가 1000원이고 바로 옆에 같은 크기의 PB제품이 890원 이러면 쉽게 혹하게 되거던....근데 저건 도대체 어떤 상품과 비교해서 사라고 낚시하는 건지 모르겠네...

  6. 이상하네 2008.04.14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내가 샀을때는 650원이었는데...

    딸이 거짓말을 했군요

    저도 창원 이마트 이용합니다

  7. 밟아버려 2008.04.1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그새끼들 밟아버리세요

    반절죽여놔야되요

    시장만도못한넘들..............

    하면서 저는 저번주 주말에 이마트갔습니다.

    캬캬캬캬캬캬캬캬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008.04.1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 비교를 가지고 태클거는것들은 진짜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글쓴이가 글 올린 요점이 500미리하고 1.5리터하고 가격차이를 말하고자 하는거라 생각하냐?
    그리고 콜라 가격하고 저거하고 비교하고 싶다는거겠냐?
    제발 생각좀 하고 태클달아라.

    이건 뭐 맹물에 사과향 조금 넣어놓고 마치 사과맛 음료수 인것 처럼 표시해놓고
    비싸게 판다는거에 문제가 있다는거라고!!! 사과맛은 전혀 안난다 이말이다.
    말그대로 맹물이야. 사과냄새만 풍기는 맹물이라고.

    정말 쉽게 맹물에 사과맛 사탕 하나 녹여서 넣어도 저 제품보다는 더 맛있겠다.
    콜라가 문제가 아니라 생수가격과 비교해봐도 차이가 솔직히 많이 나면 안되는거다.

    500원짜리 생수한병에 사과맛 사탕 하나 넣어놓고 650원에 받는다고 생각해봐라
    사과맛 사탕 하나 넣는게 저 제품보다 제작원가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갔을것을 감안하더라도
    150원 더 받는거. 작을거 같지? 100병 1000병 10000병이면 무려 몇억씩 부당이익을 챙긴다는거다.

  9. 냐옹양냥 2008.04.14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당한 일이었다면 추천을 누르려고 했지만...
    (솔직히 같이 이마트 좀 까볼까 하고 들어왔는데;;;쿨럭;;;)

    글이 상당히 억지스러운건 사실이라서... ^^ㅋ
    그냥 갑니다.

    하다못해 니어워터나 2% 정도랑 비교를 하셨으면...

  10. 저두요~~ 2008.04.1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거 사먹었는데..
    가격이나
    모든거 다떠나서
    맛 진짜없던데,
    물이면 물이고 음료수면 음료수지,,
    도대체 그 밋밋한맛.
    분명히 사전테스트 다해서 나왔을텐데 무슨비유로 만든건지!
    그리고 혼합음료라해서 음료줄알았는데 물에다가 사과향 향수뿌린듯한느낌이...
    이거 비유에 맞으시느분들. 정말 신기해요;ㅡㅡ

  11. 흠... 2008.04.1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거리내용이 하나도 공감이 안된다..
    그냥 자신이 배알꼴려서 쓴글이라고 밖에..
    맛없는 물샀다고 열받는다는 생각인가..

  12. ㅋㅋㅋ 2008.04.1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말도안되는 기사구만 ㅋ

  13. 미쵸미쵸 2008.04.1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한모금 먹구 안버린 사람 있음 나와 보라구 해여..
    난 울 딸래미가 이거 샀다가 한모금 먹구 안먹어서.. 왜 안먹나 먹어봤다가
    며칠째 냉장고에 처박아 두다 두다
    그냥 버렸는데..
    진짜 양심이 있는 겁니까???
    그런걸 먹으라고 팔다니..
    차라니 향이라두 없음 물이라구 먹을텐데...
    그 향때문에 물같지두 않구 진짜 토할것 같음...

  14. 낚시 2008.04.1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 대박이네...
    월척이요~~~~

  15. 제과회사에직접따졌더니 2008.04.15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상 그러겠지만 식품회사에서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불법도 아닌것 같던데...
    양파깡 같은것도 양파가 없고 그냥 양파향나는 스낵이고 그럴겁니다.
    전에 롯데제과인가 농심인가에서 만든 야채맛나는 스낵의 성분표를 보니,
    이런... 실질 야채 성분은 전혀없이 그냥 야채향만 나는 무슨 성분을 첨가한 것이었어요.
    정말로 야채'맛'도 아닌 야채'향'만...
    게다가 봉투에 온갖 야채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일종의 '사기'같고 속은 느낌.
    양평동에 제과회사를 찾아가서 따졌는데... 불법은 아닌것으로 설명 들었습니다.
    만약 불법이면 감독기관에서 가만 안뒀겠죠.
    또 각 제품 생산허가도 안 날것이고, 난 허가는 취소되겠죠.
    가니까... 껌을 몇통(작은박스) 주더라구요.
    근무하는 사람들도 하얀 위생복 입고...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16. 구스타프 2008.04.15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읽으면 추천란 말고 반대란도 좀 같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7. 삥구 2008.04.15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마시고 다신 사지않으면 됩니다. 아니면 환불받으세요
    입맛에 따라 사과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입맛은 천차만별이니깐요.
    자기입맛에 맞지않는다고 마치 모든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바나나우유에 바나나향이 들어있고 초코파이에 초콜렛이 안들어있듯이 먹어보고 입맛에 맞으면 사고 아니면 그냥 환불받든지 아니면 못먹을 정도가 아니면 그냥마시고 잊으세요. 식당에가서 음식시켜놓고 먹고나니 맛없다고 식당문앞에서 시위하면서 쌀이 얼마고 배추가 얼마고 고기가 얼만데 왜 식당에서 마진붙여서 파냐고 억지부리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프로도 복숭아향 레몬향입니다. 그리고 모든 청량음료가 97%물입니다. 나머지 2~3%는 향료입니다. 먹어보고 맛없다고 이런데다가 사진까지 올려서 비교한다는건 어처구니없네요.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그래도 아마 지금도 이마트에서 장보고 계실걸요? 여기 댓글에도 동조하며 이마트씹는분들도 아마 몇일못가서 대형마트에서 장보실걸요?
    이마트가 불합리한상술로 과다하게 마진을 부과하고 있다면 가는사람이 없어질것이고 그러면 자연히 도태되어 없어질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럴것같지는 않군요.

  18. 그럼 제목으로 낚지 말던가 2008.04.15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도민일보는 그따구로 하나보지? 전언노 아닐까봐 글 한번 드럽게 못쓰네

  19.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jyudo123 2008.04.1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희동네.. 이마트는 괜찮던데요.. ㅠ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핑키 2008.04.15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동네도 그런데..이마트 자체제품이 가격이 젤 싸요~
    그런거는..바로 신고하세요
    그럼 시정조치할겁니당

  21. 허허허.. 2008.04.27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 또 이런글 올렸구나..무식, 단숨이 한눈에 보이는글..
    경남도민일보글은 다 이따윈가보지? 글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는사람이.
    영어단어 하나 제대로 모르는사람이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