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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서원 찾아 떠나는 경상도 여행길 탐방 루트 예연서원 →16.2km 도동서원 →148.7km 도산서원 →1.9km 퇴계종택 →50.8km 묵계서원·묵계종택 →51.4km 병산서원 조선 왕조와 함께하는 서원의 역사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최초로 1543년 백운동서원을 세웠고 이어서 퇴계 이황(李滉)은 1550년 같은 풍기군수로 있으면서 백운동서원에 임금의 사액(賜額)을 요청해 소수서원(紹修書院) 현판을 내려 받는 등 서원 보급운동을 벌였습니다. 사림들은 거듭되는 사화(士禍) 탓에 시골로 들어가 숨어 살게 되면서 서재·서당·강사·정사 등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성리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게 됐습니다. 서원은 이런 교육 거점이면서 동시에 선현을 받들어 모시는 제향처였습니다. 조선 중기 들어 지역 선비들의 사회 활동 역량이 드높아지면서 1.. 더보기
병산서원 앞 강 이름을 아이들이 몰라도 경남도민일보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고재윤)이 함께하는 청소년들의 습지 생태·문화 기행이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안동이었습니다.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은 이미 관광지로도 이름이 나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병산서원이랑 하회마을이 습지가 어떻게 연관이 있을까 싶을 텐데요, 아니나 다를까 떠나는 버스 안에서 한 학생이 이렇게 물었답니다. "선생님, 오늘 찾아가는 하회마을과 습지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1. 마주 보이는 저 강이 바로 습지 습지라 하면 아이들은 한두 번쯤 찾아본 적이 있을 수 있는 창녕 우포늪처럼 이름난 존재를 떠올립니다. 물이 고여 있고, 물풀이 떠있거나, 나무가 자라고 있거나, 풀이 우거져 있거나 그런 광경을 먼저 그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무수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저 강도 바로 습.. 더보기
안동 하회마을이 습지와 무슨 상관이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고재윤)과 경남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언론과 함께하는 습지 생태·문화 기행’ 두 번째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로 걸음을 했습니다. 조선 시대 선비 문화가 남긴 이런저런 산물들도 습지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경남은행·농협경남본부·STX그룹은 지역에 뿌리를 내린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이바지를 목적으로 자금 출연을 비롯한 여러 방법으로 람사르재단을 거들고 있습니다. 람사르환경재단은 이들 기업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으로 이런 습지 생태·문화 기행을 마련하고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직원 자녀를 초청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이 습지를 좀 더 많이 좀 더 잘 알게 하는 한편 람사르재단 홍보도 겸하는 하회마을 기행은 8일 둘러싼 풍경이 멋진 병산서원(屛山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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