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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민주노총 지도부 패권주의와 통합진보당 민주노총은 원래 민주노동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해 왔습니다.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방침은 2007년 12월 대선까지 유효했습니다. 대선을 마치고 나서 민주노동당이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으로 쪼개지면서 배타적 지지 방침도 사실상 쪼개지고 말았습니다. 지금 민주노동당은 없습니다.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참여당 등과 합치면서 이름을 통합진보당으로 바꿨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민주노총은 이번에 총선 방침을 정하려고 나섰던 모양입니다. 대의원대회에서 하려고 했으나 일부에서 반대하는 등 반발이 일었고 결국 성원이 차지 않아 대의원대회는 무산됐습니다. 뒤엣글은 민주노총 경남본부에서 3월 26일치로 발행한 43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조합원 총회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의.. 더보기
동구청장 선거 핵심이 "어, 한나라당이 지네"라고? 1. 전국에서 가장 높은 부산 동구의 노인 비율 부산 동구는 부산 원도심입니다. 근대 부산을 만들어준 부산역과 부산항이 있습니다. 부산의 중심이었지요. 그러나 부산이 팽창·발전하면서 도심 지위를 잃었습니다. 물론 부산 전체가 상대적으로 보면 저발전해서 낙후됐고 전국 광역시 가운데서도 경제·민생 성적표는 꼴찌입니다만, 동구는 그와 같은 낙후와 쇠락을 가장 잘 상징하는 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테면, 동구 인구가 20년 전에는 20만명이었는데 지금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게다가 젊은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고 새로운 젊은 사람들은 들어오지 않아 노인 인구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동구의 65살 이상 노인 비율이 17.5%를 웃도는데요, 도시 지역에서 이 정도는 굉장한 수치입니다. 보통 농촌 지역 노인 비율이 .. 더보기
야권단일정당, 진보정당들에 불리할까? 1. 야권 단일 정당 만들자는 문성근의 100만 민란 '유쾌한 100만 민란' 운동을 시작한 문성근이 경남도민일보 초청으로 11월 11일 창원을 찾았습니다. 그이는 이날 저녁 7시부터 마산회원구 양덕동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아시는대로 문성근의 '유쾌한 100만 민란' 운동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들을 향해 "시민의 힘으로 민주진보진영을 하나의 정당으로 묶어내자"는 데 취지가 있습니다. 문성근이 말하는 민주진보진영을 정치판에서 보면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이가 보기에 민주진보진영의 가장 큰 단점은 뿔뿔이 흩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흩어져 있어 갖고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으로 대표되는 극우 보수 정치 세력을 이길 수 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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