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재단 앞 길에서 모처럼 80년대 운동가요를 듣게 됐습니다.

연주한 이들은 '이름하여, 시-민-악-단'이랍니다. 그냥 모르는 시민들끼리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첫 번째 곡은 유명한 김지하의 시에 곡을 붙인 '타는 목마름으로'입니다.



두 번째 곡은 '구국의 강철대오'로 불렸던 '전대협 진군가'입니다. 시민악단이 전대협 진군가를 부르자, 부산에서 온 블로거 커서님이 함께 따라 부르네요. 옛 생각이 났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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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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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실비단안개 2008.06.2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 10시 포스트에 올린 시가 김지하님의 '타는 목마름'입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욱 소리 호루락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 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 맑음 2008.06.2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답이나 해.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소고기 수입을 강행한 노무현을 옹호하는 인간이 소고기 반대시위에 동조하는 것은 자가당착 아니니?

    • 맑음이의 대국민 선언 2008.06.29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맑음 2008/06/28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치하건 유치하지 않건, 분명한 사실은 난 한번 싸움 벌어지면 반드시 상대를 꺾어 놓고 만다는 거다. 불만 있으면 실력으로 나를 꺾어. 그럴 능력 없거든 입다물고.

      -너 웃긴다..초딩이냐?

    • 맑음 2008.06.29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력으로 나를 꺾을 자신은 없지? 그저 이죽거리는 대응법밖에 없지?

    • 맑음 2008.06.29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력으로 나를 꺾을 자신은 없지? 그저 이죽거리는 대응법밖에 없지?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실비단안개 2008.06.29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님과 모두모두 무탈하시길요.
    힘 내시구요 -

    • 맑음 2008.06.29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빠가 소고기 반대시위에 동조하는 것은 자가당착 아니니?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실비단안개 2008.06.29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꼴 -
      꼭 내게 욕을 먹어야겠냐?
      니가 뭔데 내가 답을 해야하냐?
      넌 정신병원에 가면 처방전도 안나오겠다.

      알바 시간에 딴짓말고 열심히 일해 -
      손님이 부르잖니~

    • 맑음 2008.06.29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라니까. 내가 피시방에서 일하는 거 뻔히 알면서도 넌 위에서 나한테 '알바'라고, 마치 내가 한나라에서 돈 받는 알바인 것처럼 말했지? 중상 모략은 간사한 짓이라는 거, 알지?

    • 맑음 2008.06.29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실비단안개 너의 바닥이란다. 논점을 가지고 자기를 공격하는 사람을 향해 논리적 반박은 못하고 고작 그 사람이 피시방에서 일한다는, 즉 사회적으로 별로 잘 나가지 못하는 인생이라는 그 점을 조준하여 조롱을 던지는 것, 이게 너란 인간의 됨됨이란다.
      정덕수가 내 부모를 향해 더러운 욕설을 던질 때 그걸 보고 너가 어떤 반응을 보였었는지도 얘기해 줘?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실비단안개 2008.06.29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 넌 여직 이렇게 통하지 않냐 -
      알바 시간이니 딴짓말고 일 하라구 -
      너 피씨방서 밤 시간에 알바하잖아~
      아침이면 퇴근하구 -
      이런 - 개 같은 - 말 귀 좀 알아 묵어라 -
      니가 MB가 -

      손님이 부르잖니~ 이렇게까지 말을 해도 못 알아묵나 -
      어디가서 경상도 사람이라고 하지마라 쪽 팔린다 --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실비단안개 2008.06.29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 상황을 이야기 해주지 않아도 - http://blog.daum.net/mylovemay/14327272 - 요기에 너의 다음 블로그주소, 네이버블로그주소 - 노통의 홈피주소, 사이버 수사대 주소 - 우리들의 댓글 - 모두 다 있다 - 후후~

    • 맑음 2008.06.2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온 세상이 실비단안개 너의 천박한 심성에 관해 알게 되겠구나. 아무튼, 그때 너가 한 짓은 인간 이하의 짐승 같은 짓이었단다. 너도 알지?

    •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실비단안개 2008.06.29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서 최고 꼴불견이 가진 것 없고 무식한 늠의 땡깡(미안타, 일본말일텐데 여기에 잘 어울려)이라더니 니가 딱 그짝이다.

      이후로 난 너의 글에 답을 않는다. 니가 박살 낸 노빠로 분류해도 개의치않구 - 니 쪼대로해라 -
      단, 답이 궁하여 답을 않는다고는 생각지마라 -

      때로는 사람들은, 친절하게 설명을 하면 변명이라고 우기지 - 니가 대표적이구 -
      내가 그랬지. 나의 실수가 너를 인간대접 해 준거라구 -
      그러나 지금은 게의치 않는다.
      내 수준을 함량미달인 너의 수준에 맞출 수가 없으니 -

      우리들의 교신은 여기서 끝이다!!
      교신 끝!!

    • 맑음 2008.06.29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가 '끝' 하고 선언하면 세상만사가 모두 끝나는 거니? 너가 끝이라 생각하건 어쩌건 난 끊임없이 노무현을 옹호하는 너가 소고기 반대시위에 동조하는 자가당착을 지적할 테니 그리 알도록.
      아무튼, 너 한 명 때문에 노빠가 노무현 반대자 앞에서 대답도 못하고 달아나는 꼴을 세상에 구경시키게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거라.

    • 맑음 너는? 2008.06.29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맑음 2008/06/29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빠가 소고기 반대시위에 동조하는 것은 자가당착 아니니?

      복사해서 또 쓰고..
      복사해서 또 쓰고..
      복사해서 또 쓰고......

      그럼 알바비 나오냐?

    • 맑음 2008.06.29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너가 하고 있는 짓은 같은 글 복사 아니니? 넌 누구 알바니?

  3. 개장사 2008.06.29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좀 자자 씨불 넘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