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러 집을 나서다 뒷베란다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에 눈길이 갔다. 운무였다.

무학산과 천주산으로 이러지는 마산의 산자락 중턱에 걸린 운무가 눈에 들어왔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했지만 그냥 두고 뒷베란다 문을 열고 나섰다. 카메라를 끄집어내 몇 컷을 찍었다.

블로그 가로 사이즈 제한이 있어서 큰 사진을 바로 보이게 올리지 못하는 게 안타깝니다. 이 블로그의 가로 사이즈는 600픽셀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러나 두 배인 1200 사이즈로 올린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앞에 크게 보이는 건물은 대우백화점이다. 처음 지을 때 한수 이남에서 가장 큰 빌딩이라고 했는데, 생뚱맞게 크긴 크다.


합성동 뒤로 보이는 산이니까 아마 천주산인 것 같다.


좀 더 당겨보았다. 희한하게 딱 산 중턱에 구름이 내려와 걸쳐져 있다.

 
클릭하면 두 배로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친구맺기




김주완이 최근에 산 상품을 보여드립니다
아이몰 아이폰용 이동식 OTG 젠더 B타입 외장메모리 + C PIN 커넥터 + 5 PIN 커넥터 + 벨벳 파우치, 32GB 오뚜기 고시히카리... 아디다스 쿼드큐브 운동화 EH3096 유한킴벌리 덴탈 마스크, 50매입, 1개 샌디스크 iXpand Mini 아이폰 OTG USB, 256GB
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erjaehui.tistory.com 허재희 2011.10.2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줌인 높은 카메라...부럽네요..ㅋㅋㅋㅋㅋ

    산이 구름을 먹어버렸네요~ㅎ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chamstory 2011.10.23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고 보니 정말 아름답네요.
    사실 창원이 다른 도시보다 살기 좋은 건 맞잖아요. 난개발의 전형인 마산에 비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