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김천령 님의 블로그, 또는 김훤주 기자의 포스팅을 보며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합천 모산재와 영암사지였습니다.

영암사는 경주의 황룡사처럼 건축물은 사라지고 주춧돌이나 석조물만 남아 있는 절 터입니다. 황룡사는 그냥 평야지대에 있을뿐이고, 주춧돌 외에 석조물은 거의 남아 있는 게 없습니다.

하지만, 영암사는 석등과 돌계단, 3층 석탑 등 석조물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데다, 병풍처럼 영암사 터를 품고 있는 황매산 모산재와 어우러지면서 그 풍광과 기운이 굉장했습니다.

게다가 모산재는 제가 다녀본 산 중에서 가장 등산의 묘미를 크게 느낀 산이었습니다. 그래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산이 되었습니다.


안내자 역할을 하신 김천령 님의 배려로 등산은 영암사지 오른쪽 황매산 중턱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산중에 이런 연못이 있다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편안한 느낌을 주는 황매산 중턱입니다.



하늘과 구름도 장관입니다.



이렇게 편안한 능선이 쭈욱 이어집니다.



멋진 풍경들이 시야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억새밭입니다.





좌우는 철쭉입니다.








좌우의 철쭉이 사람 키를 넘길 정도입니다. 봄에 가도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적당한 곳에서 다들 기념촬영을 한 번씩 했습니다. 다음에는 금강산 만물상을 연상케하는 기암괴석이 펼쳐집니다. 그 풍경은 곧이어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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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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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11.11.02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을 익힌 분들이 많습니다.
    풍경따라 편안하게 걸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