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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로

통영로 으뜸 명품 옛길 한티고개 걷기 '통영'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비롯됐습니다. 임진왜란 개전 직후 이순신 장군이 초대 통제사로 임명된 이래 통제영은 한산도와 가배량 등에 설치됐었었습니다. 그러다 임진왜란 끝나고 여섯 해 뒤인 1604년 지금 자리에 정착했답니다. 이로써 임금이 있는 서울과 통제사가 있는 통영을 잇는 통영(별)로가 열렸습니다. 통영(별)로는 조선 십대로 가운데 경남이 종점인 유일한 도로랍니다. 통영로와 통영별로는 다른 십대로와 함께 고속도로 같은 기능을 했으나 일제강점과 개발독재를 거치면서 거의 완전히 소멸됐습니다. 요즈음 동래로(서울~동래)나 해남로(서울~해남)는 종이 위에나마 복원이 됐지만 통영로는 그런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2011년 5월 경남도민일보가 창간 12주년 특집기획으로 두류문화연구원(원장 최헌섭)과.. 더보기
갱상도문화학교와 함께 문경새재 걷기를 경남도민일보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함께 '2011 생태·역사 기행'을 9월 들어 시작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기행은 지역 생태와 역사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9월 2일 경북 문경 새재를 다녀왔으며 10월 7일(금)에는 우포늪(소벌)~주남 동판저수지~화포천, 11월 4일에는 창포만~사천만~하동 갯벌, 12월 2일에는 창녕 문화 유적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이들과 기행의 보람을 공유하기 위해 이렇게 다달이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9월 2일 오전 9시 30분 2011 생태·역사기행이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경남도민일보를 출발한 전세 버스는 37명을 태우고 달렸습니다. 이 날 안내를 맡.. 더보기
갯벌과 습지, 역사 현장으로 모십니다 제가 몸 담고 있는 경남도민일보가 요즘 들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을 만들었습니다.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지역 소통의 활성화 △블로거 탐방단 구성과 활동을 통한 풍성한 지역 스토리 생산 △밀착형·지역형 공정 여행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 △글쓰기와 지역 실정에 맞는 인문학 강의 △문화예술 창작 교육과 실습을 주로 담당하게 됩니다. 완성된 형태는 '추진단' 석 자를 떼어낸 '갱상도 문화학교'이고요, 이 문화 학교를 내년 상반기에 협동조합 형태로 창업하자는 것이 지금 당장 목표입니다. 경남도민일보 사시가 아시는대로 '약한 자의 힘'인 것처럼 저희 문화학교도 사람들로 하여금 여행·문화·예술·교양을 빈부나 나이나 성별에 따른 차이 없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을 취지로 삼고 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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