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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수

청도서 만난 예정수 감 고부가가치화 단장 10월 21일과 22일 반시로 이름난 경북 청도로 블로거 탐방을 하고 왔습니다. 반시는 쟁반처럼 납작하고 둥근 감을 뜻한답니다. 감 고부가가치화 클러스터 사업단이 초청했습니다. 청도는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감의 20%를 생산한다고 했습니다. 청도 대표 과일인 감을 갖고 지역을 살려보겠다는 취지일 것입니다. 감클러스터사업단은 이태 전 만들어져서 아직 모든 것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이를테면 화양읍 유등리에 있는 공장도 전면 가동은 되고 있지 않았고, 여러 가지 제품 개발도 한편으로는 완성된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추진하고 있는 것도 많아 보였습니다. 청도 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다고 했습니다. 또 이른바 당도가 높아 음료·식초·제과처럼 가공 처리에 알맞다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생.. 더보기
단풍보다 아름다운 청도의 감나무 풍경 시골에서 나고 자란 저는 과일 중에서 감을 유독 좋아합니다. 감은 저에게 추억이기도 합니다. 특히 봄비에 젖어 마당에 떨어진 하얀 감꽃이나 가을에 주황빛으로 매달려 있는 감을 보면 수십 년 전 어린 시절 고향집 흙마당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감의 20% 이상이 수확된다는 경북 청도에 전국의 블로거들과 함께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100인닷컴과 감고부가가치화클러스터사업단(단장 예정수)이 주최한 행사였습니다. 감나무가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 봤습니다. 한 집에 한 그루 정도 감나무가 있는 제 고향마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야말로 '천지삐까리'더군요. 감나무가 그렇게 밀집해 있으니 그것도 장관이었습니다. 가을 산천이 단풍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감도 이렇게 아름다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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