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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체험단

역사체험단과 해딴에의 올해 여행 체험 일정 갱상도 문화공동체 해딴에의 어린이·청소년 대상 역사체험단 활동이 마무리됐습니다. 2012년 8월부터 올 1월까지 여섯 달 동안 모두 다섯 차례 운영했습니다. 일단 역사체험단 활동은 이렇게 접고요, 3월부터는 ‘어린이·청소년 여행 체험’으로 새로 시작합니다.(어른 상대 프로그램도 많답니다) 앞서 지난 활동을 짤막하게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1. 아래부터 낮은 데부터 채우는 선비 정신이 담긴 관수觀水 ◇8월 25일 거창 황산마을~수승대~동계 정온 선생 옛집~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거창박물관 = 창원과 진주에서 30명 남짓이 참여한 역사체험단의 첫 탐방지는 거창이었습니다. 당산나무가 우람한 황산 마을은 옛날 집과 돌담장이 그대로입니다. 거창 신씨 집성촌인 이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기와집은 원학고가(猿鶴古家)입.. 더보기
사랑채 기둥은 둥글고 별당은 네모난 까닭 1. 정신없이 보냈던 지난해 여름 제게는 2012년 여름이 ‘정신없음’이었습니다. 여름 들머리에 갱상도 문화공동체 해딴에 창립을 마무리 지어야 했고 이어서 이에 대한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을 경남도에 신청을 해야 했습니다. 창립과 더불어 공공적 활동을 담보하는 동시에 이듬해부터는 나름대로 수익을 내야 했기에 이리저리 검토하면서 이른바 ‘수익 창출 구조’를 실험하고 또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갖은 구상과 시험을 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역사체험단이었습니다. 7월과 8월에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해 8월 첫걸음을 내딛었는데요, 9월에 진행됐던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제가 경남도민일보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에만 올려놓고 저희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제야 알아차리고 늦게나마 올립니다. 지난 여름 제 .. 더보기
역사 체험단을 꾸리는 일곱 가지 까닭 경남도민일보가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고 ‘갱상도 문화공동체 해딴에’를 만들었습니다. ‘해딴에’라는 말은 아시는대로 ‘해가 있는 동안에’를 뜻하는 경상도 지역말입니다. “미루지도 말고 서두르지도 말고 지금 바로 여기서 누리고 배우고 즐기자”는 의지를 이 ‘해딴에’라는 낱말에 담아 봤습니다. ‘갱상도 문화공동체 해딴에’는 지역의 사람과 자연과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누리고 배우고 즐기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체험단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2012년 8월에 시작하는 제1기 역사체험단은 한 달에 한 차례씩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경남에 있는 자연과 문화·역사를 찾아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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