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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국수

구포시장에는 2500원짜리 칼국수가 있다 2012년은 참으로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문화재청 공모 사업인 을 쓰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밀양에서 부산까지 낙동강 물길 따라 흘러가는 루트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이 바로 구포시장이었습니다. 원래는 낙동강 한가운데 을숙도 에코센터였으나 거기를 먼저 들르고 거꾸로 거슬러 구포시장에서 마무리하는 여행으로 바꿨습니다. 왜냐하면, 구포시장에는 먹을거리가 푸짐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주린 배를 채우고 타는 목까지 함께 달래려고 족발집에 들어가 족발과 소주를 주문해 먹고 마셨습니다. 배가 알맞게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이러저리 어슬렁대며 장 구경을 했겠지요. 자기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한 분 있더군요. 자기 노래를 담은 CD를 파는 중이었습니다. 그 분 신나게 부르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또 그 분과 나이 지긋.. 더보기
부담없는 점심, 손칼국수에 공기밥 어때요? 마산 맛집 : 합성동 온천장 손칼국수(055-255-7768) 나는 승용차가 없다. 그래서 마산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과 양덕동 고속버스터미널, 그리고 마산역을 골고루 이용한다. 특히 부산 경남권의 가까운 시외는 거의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편이다. 시외에서 하룻밤을 자고 오전에 출발했을 경우, 마산에 도착하면 점심 무렵이 될 때가 있다. 그럴 때 내가 단골로 이용하는 칼국수 집이 있다. 간편하고 부담 없이 한 끼를 때우기는 칼국수만큼 좋은 메뉴가 없다. 하지만 칼국수는 주인장의 요리 솜씨에 따라 워낙 맛이 천차만별이어서 단골로 갈만한 칼국수 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 스타일은 부산 서면시장의 담백하고 얼큰, 고소한 칼국수인데, 마산에는 그런 곳이 없다. 마산의 칼국수는 대개 면과 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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