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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로드

걷기 좋고 풍경도 좋은 마산 산책로 두 곳 9월 26일 저녁 창원교통방송에 나간 원고입니다. 제가 사는 데와 가까운 데 있는 두 곳을 소개했습니다. 저도 비치로드와 무학산 둘레길 서원곡~밤밭고개 구간입니다. ------------------- 오늘은 마산에 있는 거닐기 좋은 두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유명하기도 하고 찾는 사람이 많기도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 바로 옆 가까운 데 사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대구나 울산 같이 멀리서 일부러 버스를 대절해 오는 사람들입니다. 같은 창원으로 묶여 있기는 하지만 이를테면 옛 창원이나 옛 진해 지역에 사는 이들은 잘 찾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저도 비치로드와 무학산 둘레길인데요, 옛 창원이나 진해 지역에서도 일부러 발품 한 번 팔아도 될 만큼 그럴 듯한 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더보기
시내버스 타고 10배 즐기기 : 마산 저도 시내버스를 즐겨 타면 공해도 적어지고 에너지도 덜 들고 교통비 지출도 줄어듭니다. 여러모로 도움되는 시내버스 타기와 가벼운 여행을 연결해 보는 '시내버스 타고 우리 지역 10배 즐기기' 두 번째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저도(猪島)입니다. 마산이 가포만을 비롯해 매립이 많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덕동 너머 서쪽으로는 여전히 해안선이 아름답습니다. 가서 보면 더 잘 아시겠지만, 마산역광장에서 저도연륙교까지 80~100분 간격으로 오가는 61번 시내버스는 그런 바닷가를 오롯이 보여준답니다. 그래서요, 저는 행여 가까운 사람이랑 다투거나 해서 기분이 '거시기'할 때는 이 61번 버스를 타 보십사 권하고 싶습니다. 수정~반동(욱곡)~저도연륙교를 지나는 길은 잔잔한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들로 아늑합니다. 이렇듯 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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