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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단감

직장생활 접고 단감 농사 뛰어든 이상곤씨 이야기 이상곤(46) 씨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이 고향이다. 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30대 중반까지 창원공단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직장생활이 싫어졌다. 고향으로 돌아왔다. 단감 농사를 시작했다. 지금은 1만 7000여 평의 산지를 임대해 2000여 그루의 단감 농사를 하고 있다. 여기서 나오는 단감은 연간 4000~5000박스(박스당 15kg), 매출은 1억 원 정도다. 이 가운데 순수익은 농지대와 박스값, 인건비 등 비용 빼고 7000만 원 정도 된다고 한다. 아내도 있지만 단감 농사는 이상곤 씨 혼자 하고 있다. 아내는 어쩌다 가끔 도와주는 정도라고 한다. 물론 아내도 다른 일을 하면서 번다. 그의 단감 농사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체 1만 7000평쯤 하신다고 했는데, 여기 보이는 감 .. 더보기
단감만큼은 창원단감이 최고 최대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 어름에 진행된 MBC경남 라디오광장의 세상읽기에서는 ‘창원단감’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지금이 한창 단감을 거두는 철인데다, 며칠 전 창원단감축제에서 들었던 얘기들을 풀어놓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김훤주 기자 : 오늘은 창원단감을 갖고 이런저런 얘기를 풀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서수진 아나운서 : 우리 경남이 전국에서 단감 생산이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 가운데서도 김해 진영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1. 김해 진영단감이 이름이 높은 까닭 주 : 예, 그렇습니다. 제가 어릴 적 기억인데요, 기차를 타고 가면 그 때는 역 구내까지 커다란 대야에 물건을 이고 들어와 팔았는데요, 양산 물금역에 기차가 서면 아줌마들이 “내 배 사이소, 내 배!” 이랬고 밀양 .. 더보기
단감축제 시기 늦추면 참여 늘 것 같은데 창원단감축제가 2일과 3일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이웃 김해에서는 진영단감축제가 창원보다 하루 앞선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치러졌습니다. 진영단감축제는 진영운동장에서, 창원단감축제는 동읍주민운동장에서 치러졌습니다. 연예인 공연, 노래 자랑, 단감 관련한 게임, 먹을거리 장터 등등 시기뿐만 아니라 내용도 비슷하답니다. 진영이 아무래도 축제를 열어온 역사가 오랜 덕분에, 지역 주민 참여가 좀더 많고 내용이 좀 덜 단조로운 모양입니다. 진영단감축제는 올해 스물아홉 번째고 창원단감축제는 열두 번째랍니다. 대체로 단감은 9월 말에 수확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맛있고 품질 좋은 단감은 10월 하순부터 11월 하순까지 대략 한 달 동안 수확이 집중된다고 합니다. 단감은 따는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과일입니다. 물러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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