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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경제는 어떤 관계? 1. 경남 최초 사회적기업가학교 개강 경남 지역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창업 입문 과정 사회적기업가학교가 10월 8일 개강했습니다. 이 날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개강식이 열렸습니다. 또 개강식에 이어 신영규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김용기 창원대학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 협동사무처장·김영만 마산대학 유통경영학과 교수가 나서 오후 5시까지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경남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사회적기업가학교는 경남도민일보와 창원대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주관은 사단법인 행복한미래문화를만드는사람들(행복문화인)과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합니다. 주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하는데 2010년 12월 31일 사회적 기업 육성법에 따라 설립됐습니다. 사회적기업의 .. 더보기
정동영에게도 과연 진정성이 있을까 1. 나는 정동영의 진정성을 믿지 않았었다 사실 저는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영 국회의원을 별로 좋지 않게 여겨왔습니다. 2007년 대선에서 허망하게 무너진 까닭을 저는 정동영에게 이른바 진정성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기자 노릇을 하다 보니 정동영 같은 이름난 인사도 어쩌다 만나곤 했는데, 2007년인가에 만난 기억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아마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그 때 그이는 노마드(Nomad), 고구려, 광개토 어쩌구 저쩌구 하는 얘기들을 했습니다. 당시는 상업 광고에서도 손전화와 노트북 컴퓨터만 하나씩 달랑 들고 세계를 누비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뭐 이런 이미지가 나오곤 했습지요. 아시겠지만, 노마드는 제가 알기로 유목민을 뜻하는, 한 군데 정.. 더보기
형법 교수가 본 금융위기의 본질 동아대 법학부 하태영 교수는 형법학자다. 2008년 문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법문사)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교수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인정하는 학자이다. 사회가 대학교수를 지성인으로 대접해주는만큼 사회적 현안과 쟁점에 대해 '공공적 발언'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최근 그를 만났다. 최근 우리 사회의 여러가지 쟁점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었다. 나는 그에게 블로그를 권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차이를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당분간 '지역에서 본 세상' 블로그를 통해 형법 학자가 본 정치·경제·사법·입법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로 했다. 카테고리는 곧 발간될 그의 책 제목을 따서 '하마의 下品(가제)'으로 했다. 이 글은 그의 다섯 번째 기고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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