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도민일보 이사 김주완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공우철 후원회원은 저희 신문의 창원 상남센터장입니다. 매일 새벽 신문을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죠. 서울신문과 세계일보도 함께 보급하고 있는데, 경남도민일보가 메인이라고 합니다. 저희 신문과는 이순항 경남도민일보 초대사장이 남도일보 사장으로 있을 때부터 창동지국장을 맡아 인연을 맺었는데요. 그후 경남도민일보가 창간하자 상남센터를 맡았습니다. 공우철 회원은 창원지역 센터장들과 함께 ‘도사모(도민일보를 사랑하는 모임)’를 만들어 지금도 운영하고 있으며, 창원 ‘동일애드컴’과 ‘하나DM’이라는 광고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DM은 백화점 홍보물이나 기업의 소식지 등 대량 우편물을 발송 대행해주는 업체인데요. 의뢰업체로부터 주소를 넘겨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