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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겨우내 죽은 것처럼 말라 있던 화분에서 뭔가 볼금볼금 올라오는 새싹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놈은 남쪽지역 치고는 좀 늦게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벌써 요만큼 올라왔습니다.
뭘까요? 저는 대충 짐작합니다. 아마 수선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완전히 올라와서 꽃을 피워봐야 알겠습니다.
우선 이것부터 올려 놓고, 커가는대로 계속 새 사진 덧붙여 나가겠습니다.
이 놈은 남쪽지역 치고는 좀 늦게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벌써 요만큼 올라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2_13_1_13_blog137184_attach_0_34.jpg?original)
요놈 왼쪽 위에는 토끼풀입니다. 토끼풀의 노란 꽃도 예쁘기 짝이 없답니다.
뭘까요? 저는 대충 짐작합니다. 아마 수선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완전히 올라와서 꽃을 피워봐야 알겠습니다.
우선 이것부터 올려 놓고, 커가는대로 계속 새 사진 덧붙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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