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3월 한국정신대연구소 고혜정·서은경 연구원, 경남정대연 박소정 사무국장과 함께 중국 동북3성을 헤맨 적이 있다. 중국 땅에 버려져 있는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찾기 위해서였다.

그야말로 ‘광활한 만주벌판’, 포장도 안된 흙탕길을 보름동안 ‘헤맨’ 결과, 여덟 분의 우리 할머니들을 찾아냈다.

2004년 ‘위안부 누드’ 파문 때 나눔의 집에서 탤런트 이승연을 향해 일갈하던 이옥선 할머니와 지돌이 할머니가 그 때 우리와 만남을 계기로 조국 땅에 안착했고, 김순옥·이광자·박서운·이수단·조윤옥·하옥자 할머니 등은 아직도 조국 땅을 밟지 못하거나 끝내 한을 풀지 못한 채 쓸쓸히 숨을 거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998년 중국에서 만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수단 할머니.


당시 어렵사리 이들 할머니의 거처를 찾았을 때 정말 허탈했던 일이 있었다. 이미 우리보다 먼저 일본의 시민단체(?)가 다녀갔다는 사실이었다.

우리가 특히 그 일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그 땐 일본정부가 ‘위안부’ 강제동원의 법적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술책으로 ‘평화를 위한 아시아 여성 국민기금’이라는 위장 시민단체를 만들어 피해 할머니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다니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부끄럽기도 하고 화가 치밀기도 했다. 가해국인 일본은 이렇게 치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느냐는 것이었다.

일본은 '신친일파' 명단도 만들고 있을 것

나는 이렇게 확신한다. 그 때 우리 할머니들을 찾았던 일본인들은 분명히 ‘그동안 한국에서 누가 찾아온 적이 있느냐’고 물었을 것이고, 자기들이 처음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빙그레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조사결과를 과업지시서에 따라 일본 정부에 고스란히 제출했을 것이다. 실제로 일본 정부가 배후조종한 위장시민단체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에게까지 접근, 은밀히 그 돈을 전달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었던 일도 있다.

사실 일본의 ‘조사와 기록문화’는 가히 세계적이다. 조선을 강제합병하기 위해 미리 수집한 조사기록만 봐도 우리나라의 학자들이 입을 떡 벌릴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조선을 비롯, 그들이 지배했던 동아시아 식민지 국가들에 대한 조사기록들은 지금까지 그 분야의 학자들이 다 읽어보기도 벅찰 정도라는 것이다.

그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일제 식민통치 정책의 ‘치밀함’ 또한 과거 영국이나 프랑스 등 제국주의 국가의 ‘단순무식함’과는 비교도 안 된다고 한다.

아카이브(Archive)라고 부를만한 역사기록관이 우리나라엔 국가기록원밖에 없지만, 일본은 47개 현(縣)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갖고 있다는 현실만 봐도 그렇다. 아카이브는 단순히 자료를 정리해 보존하는 일 뿐만 아니라 전문 연구자와 수집가들을 두고 끊임없이 새 자료를 발굴하고 생산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사실로 볼 때 지금도 일본은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세밀하고 방대한 자료를 확보해놓고 있다고 믿는다.

뿐만 아니라 ‘친일파 한국인’에 대한 자료도 이미 데이터베이스화까지 마쳐놓고, 지금 한국에서 이명박 정부 들어 ‘과거사’ 관련 기구들을 축소 또는 통폐합하려는 모습을 구경하며 자기네들끼리 낄낄거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일본은 친일청산에 반대하거나 찬성하는 한국의 단체와 인물들에 대한 ‘X파일’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일본에게 적일까, 아군일까

그러다가 일본은 ‘툭’하며 독도 문제를 한국과 국제사회에 던진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일본의 이같은 파렴치한 행태에 분노하는 건 당연하다.

문제는 그동안 친일파를 옹호하며 과거사 청산에 끊임없이 딴죽을 걸어온 수구우익세력들이 ‘오버’까지 하며 설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4일 오후 마산시의원 19명 등 일행 28명은 독도(서도) 선착장에 도착해 성명서를 발표한 뒤 독도에 입맞춤을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경남도민일보


재미있는 것은 이미 일본에서도 그 논리의 황당함과 행동의 과격함이 지나쳐 소수세력으로 전락한 일본 극우단체의 그것과 ‘오버’의 행위들이 너무 닮아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듣도 보도 못한, 또는 활동 속에서 전혀 검증되지 않은 생경한 이름의 단체들이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벌이고, 언론은 아무 생각없이 그들의 목소리를 대서특필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도 독도에 가서 태극기를 휘두르고 땅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를 숭배하고 굴욕적 한일협정에 침묵하며, 과거사 청산에 한사코 반대하면서도 독도 문제만 나오면 이상하게 ‘오버’하는, 그러면서 미국에는 지독한 사대주의적 지향을 보이는 그들을 일본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일본이 만들고 있을 ‘한국인 X파일’에서 그들의 분류는 동지일까, 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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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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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강 2008.08.01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우리에게 준 상처는 정말 크지요.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만
    북어와 여자는 3일에 한번씩 패야 한다는 말도 일본인들이 한국어머니의 강한 의지를 꺽기 위해 만든 말이지요.
    왜냐하면...남자들이 대부분 전쟁터로 나가고 이 땅에 없을 때, 이 땅을 지키고 자식을 길러 낸 것은
    어머니들이었으니까요...

    또 단발령을 실시한 것도 꼿꼿한 선비의 자존감을 꺽기 위함이었지요..

    우리 국민이 서로를 의심하게 만든 것도 일본이지요.
    어찌 ...그런 정신적인 것을 돈으로만 환산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국민들이 스스로 그런부분을 깨달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근본적인 앎이 없이 경제적인 논리로 모든 것이 이해되면

    세상에 이해되지 못할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강도도 이해되지 않겠습니까?

    어려울 때 정도(바른 길)를 선택할 수 있고 그것을 행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한데
    요즘은,...그런 의식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대안도 중요하겠지만 바른 눈으로 국정을 감시하고 계도하는 일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3. 외교침몰 2008.08.0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문제가 됬든, 위안부 문제가 됬든, 나라의 국익을 위해, 나라의 자존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기 힘들다. 위안부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속적인 정책도 없고, 이 나라의 영토를 지키려는 장기적인 계획도 없다. 그저 사건 하나 터지면 그때야 뒷북치며 떼쓰듯 부스러기 하나 던져받고 고마워하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입장...자존감은 이미 없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위안부는 내팽겨져놓고 위안부 문제 해결할 의지가 있을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것.. 헛점 투성이인, 예방책도 안 보이고, 끓는 냄비처럼 국민의 성화에 못 이겨 허둥대는 나라를 옆 나라들이 뭘로 보겠느냐. '물로 보겠지'

  4. 명랑소녀 2008.08.0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별별 트집? 독도와 친일이 무슨 관계가 있나? 독도는 우리땅이니 당연히 우익이든 좌익이든 흥분하는게 당연하지만 친일은 필요에따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것이지..., 국제관계란 당연히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니 친일이 국익에 도움이 됐냐? 아니냐?로 평가를 하면 되는 것이다...그런 점에서 킴때중님의 한일 어협 협정은 오늘의 독도분쟁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tiffha!!!

    • 부동산이 한가하신가요? 2008.08.0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일은 필요에 따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도 있는 것..." --->아주머니, 이러시면 한나라당 표가 3만표는 깍입니다. 홍준표의원님 이 아주머님 좀 말려주세요... 그냥 본업인 부동산에 충실하시죠, 명랑소녀님?

  5. 후후 2008.08.01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병자 같은 진리경찰 녀석이 설치고 갔다는 건

    주인장이 올바른 포스팅을 했다는 반증이오.

    수고했소. 주인장.

  6. 김원태 2008.08.0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도로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말미의 언급으로 인해 개인적인 원한 풀이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보다는 이념적인 잣대로 쓴 글로 스스로 격하를 시켰다고 봅니다. 박정희가 일제가 만든 만군 장교이었고, 그 당시의 행위는 어떠한 행위를 하였더라도 비판 받아야 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똑 같은 잣대로 "진정한 친일청산"을 하여야하는데, 아마 모르긴 몰라도 두 기자분의 뿌리가 되는 윤보선(가장 악질적인 친일집안, 세명이 작위를 받았지요)이나 김대중 (일본인 선주 밑에서 서기를 하면서 한 행위), 그리고 지금의 노무현 애비같이 일인들의 앞잡이를 한 인간들도 친일청산의 잣대로 재단하여 평가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실제 좌익활동을 한 분 중, 독립에 기여한 분들의 업적도 재평가 되어질 것이고, 조금이라도 나라와 민족에 해를 끼친 인간들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자손대대로 받는 것임을 인식시켜 주어야하는데, 섵부른 감정적인 친일청산으로 일정 계급이상만으로 국한 한 것은 드러나는 것으로 신기남 애비 같은 헌병오장, 왜경앞잡이 들이나 조기숙이 같은 서민의 적이 된 것들의 후손이 오히려 명백한 면죄부를 받기 위해 나쁜 목적으로 친일청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여깁니다.
    지식인임을 가장한 친일분자들이 지금도 득세하고 있다는 것은 기자분뿐 아니라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기자분들이나 지식이 부족하거나 생각이 짧은 사람들의 이런 감정적인 글로 인해 오히려 친일 분자들이 반발의 명분을 얻어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장하였던 분자들 중도 상당수 친일분자의 후손들이어서, 국제재판소 운운하며 일본에 조용히 대응하자고 하고, 요미우리 신문의 허위기사에 우리 내부의 분열을 반정부라는 명분으로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획책이 들어나니 조용히 명분과 왜놈들의 모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마 두 기자분도 그런 부류거나 어줍잖은 지식으로 그들에게 이용당하는 부류일 수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친일분자들이 활동하도록 만든 것은 잘못이지만, 국민들사이에 친일이 나쁘다는 인식을 준 것은 잘한 일인데, 그 러한 의도에 이용당하여 대한민국을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다시 부언컨데, 왜 노무현 부류 중 친일 관계법을 만드는 인간, 신기남 김희선,그리고 노판석의 아들이 주축이 되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7. 이나라 정치인들 국적이 쪽바리다. 2008.08.01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라는 개념이 없다. 국민들 아니었으면 벌써 독도도 넘겨버렸겠지...

  8. 파이 2008.08.01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와 일본이 독도문제로 전쟁을 한다면
    굳건한 애국심으로 중무장한 우리의 보수우익분들이
    과연 전장에 나가 싸울까?
    전시도 아닌데 자식 군대도 안보낸 한 야당지도자께서는
    독도수비 결사대에 참전하시겠다는 소식도 있어서
    많이 햇갈리네''

  9. 김c 2008.08.01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하긴 자기돈된다면, 딴나라 찍는넘들이 국민의 40%를 넘었다~

    막장으로 가라~ 친일청산? 웃기기는 ㅋ

    영원히 딴나라놈년들의 똥구녕이나 빨고 살아라~

  10. 친일은 매국 2008.08.01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청산에 대하여
    유럽, 미국은 2차대전 나치의 만행에 대해 아직도 추적,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또한 쉰들러리스트, 피아니스트 등 이를 소재로 한 영화가 아직도 계속 나오고 있다. 역사를 되돌이킬 순 없지만 질문을 포기할 순 없다. 왜 그랬는가, 끊임없이 자문함으로써 잘못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는 한때 반공문학, 반공영상문화만 있었지 반일에 대한 것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가 없다. 기껏 일제식민지를 배경으로 해도, 독립군이 희화화된 소재로 취급되고 있는 지경이다. 이러니 후세들에게 역사교육이 안되는 것이다. 그렇게 당하고도 곧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자고 부르짖는 자들이 권세를 떨치고 있으니 참으로 바보스런 민족이 아닌가? 위에 댓글을 보니, 독도는 주고 대신 경제적 이득을 얻자는 자도 있으니...(이 자가 한국인인지 한국인을 가장한 일본인인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지난 일제식민지배의 역사는 일본의 아킬레스건이고 우리에겐 칼자루가 되는 것이다. 우리 내부에는 이것마저 송두리채 일본에 갖다바치자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내부의 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는 일본의 제국주의자들과 싸우기 전에 먼저 이들을 척결해야한다. 그리고 일제시대가 무엇이었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문학, 영화, 드라마 만들어서 후세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이것이 머리띠 두르고 요란하게 외치고, 교과서에 한 줄 집어넣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인 친일청산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1. 애국자 2008.08.0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익은 민족과 전통을 생각하는 집단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자칭 우익집단들은 친일과 숭미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 지난 세월 독재를 기반으로 기득권을 불려왔다. 친일숭미집단이 정권을 잡고 '독도 수호' 운운하는 것이 참 꼴사납다.

    • 까막새 2008.08.0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익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지요.
      걍 즈그들 아가리에 들어있는 떡 못 뱉어내겠다고 악쓰는 수구꼴통일 뿐입니다.
      진정한 보수 우익이라면 저는 백범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백범을 암살한 배후와 이들을 국부로 추앙하는 무리들이 보수를 들먹인다는 사실 자체가 코메디일 뿐이지요.

  12. .....흠 2008.08.01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저도 참 안타깝게 생각한걸 말씀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

  13. adgh 2008.08.0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나쁜놈들은 일본놈들이지 살기위해 할수 없이 한 사람들은 이제그만 용서해주자...
    육이오때 빨갱이밑에 멋모르고 부역하다가 얼마나 많이 죽었나...

    이제그만 모두 단결하여 일본을 따라잡는게 중요하지 진짜로 친일하면서 호사 누린사람은 모두 벌을 받았다...

    과거를 용서하고 모두 단결하자 지금 친일파는 사실 일제차 타고 일본제 제품쓰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친일파 척결 어쩌구 떠드는 사람도 사실 일본을 도와주는사람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까막새 2008.08.0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무신 거짓말을 그리 하시능교?
      친일 후손들이 재산 돌리달라고 생떼를 써도 오이야 함서 돌려줘야 된다고 하신 분들이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도 귀빈으로 참석하시고 나랏님 입이 되어 나발을 불려 권세를 지닌 세상에서 무신 천벌이라고요?
      농담이 지나치십니다. 친일행위자를 밝혀내자는 위원회도 새나랏님이 없애뿌릿다던데. 별 소릴 다하시는구만요.

  14. .. 2008.08.0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다 마사오 다까끼가 맺은 비밀협정 때문이죠.

    각 양국은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주장하고, 서로의 주장에 대해 문제삼지 않는다.. 라는

    구절에 충실할 뿐이지요..

  15. .. 2008.08.01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dgh 그리고 이 잡놈아..
    뭐 친일하면서 호사 누린사람은 모두 벌을 받았다... 라고??
    그래 벌을 받아서 후손놈들은 수백, 수천억 재산을 가지고 떵떵거리며 사냐??
    나도 시발 그런 벌좀 받아받았으면 좋겠다..
    친일파 새퀴들이 아직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건 단 한번도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인거다.

  16. 79년에 죽었지? 2008.08.01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까끼같은 소리 하네 그리고 익명으로 욕댓글 다는 가이사이끼들은 뭐꼬?

    98년에 체결한 한일어엽 협정인가?? 그걸 다까끼라는 사람이 체결했나 보죠?

  17. 그래서 지금 2008.08.01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가 빼앗겨도 눈하나 깜짝안하겠네? 왜냐면 친일 청산이 당신 뜻대로 덜돼서...우리민족이 안굶은게 몇년인지 아냐? 겨우 몇십년이다 반만년역사에...박정희대통령에게 감사해라...김대중이 일천황 사진에 절하는 사진은 본적있냐?

  18. 맑은한울 2008.08.0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청산에는 반대하는 게 당연히 맞겟지.
    독도문제엔 왜 오버하느냐고 ? 텐노헤이카와 약조한 것이 있어 그런게야. 기다려 달라고 그랬다메 ?
    그 신문에 아무소리 안하고 넘어가는 것만 봐도 알쪼지.

  19. 까막새 2008.08.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ow! 쑈쑈쇼, 뜬금없이 생각나는 지난 방송 프로그램, ㅋㅋㅋ.

  20. 안보은 2008.08.01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현주소...
    슬프다.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virtualimage 無相 2008.08.0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의 블로그에에 가끔 들러는 분이 소개한 동영상에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대한민국엔 이미 '정의'란 실종되었다고...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이 나라엔 정의란 없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만이 통용되는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주 못사는 미개국을 빼고 선진화 된 국가에서 이만큼 썩은 나라도 아마 없을 겁니다.
    한 사람 실수로 살인을 하거나 중상을 입히면 사형 내지는 몇년씩 징역을 살아야 하지만 회사돈을 제돈처럼 몇백억, 몇천억을 제멋대로 유용하고 고의부도를 내어 수십,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생활고에 못이겨 자살하는 사람이 생길 정도의 나쁜 짓을 저지른 기업주는 사형은 고사하고 잠시 감옥에 피신했다가 병보석으로 빠져나와 버젓이 사회를 활보하고 다니는 나라가 이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참으로 개좆같은 나라이지요.국가관도,역사관도 없는 자들이 댙콩령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는 아주 웃긴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른 나라, 특히 일본놈들이 쳐다보면 저절로 조소가 나올겁니다. 역시 조센징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