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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부끄럽지만, 67년 역사의 《경남신문》3만 3000부, 100년 신문 《경남일보》 9500부는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와 '유사제호'를 쓰고 있는 《경남도민신문》 676부는 안쓰럽다.
하긴 남 걱정할 때가 아니다.
2013년 2월 1일 오후 6시30분 진주 펄짓재작소에서 열린 진주 독자와 대화. 사진 김기종 https://www.facebook.com/kimkijon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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