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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금)부터 열흘간 마산 국화축제가 열립니다. 가을을 만끽하기에 딱 좋은 축젭니다. 이 좋은 축제가 우리 동네에서 열리는데 지역 블로거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29일 점심 때 국화축제 현장에서 번개를 제안합니다. 우선 저와 파비(정부권) 님은 11시에 만나서 축제현장을 둘러본 후, 정각 12시에 주 출입구인 '쌍용게이트(아래 배치도에서 ①번)'에 서 카메라를 들고 서 있겠습니다.
저희들처럼 좀 일찍 오셔서 행사장을 구경하신 후, 쌍용게이트에서 만나는 게 좋을 듯합니다. 거기서 만나 즉석에서 뭘 먹을 지 의논한 뒤, 식당으로 이동하겠습니다.
밥값으로 1인당 1만 원쯤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국화축제는 11월 7일까지 열흘간 열립니다. 우리가 만나는 29일은 그 첫날입니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블로거 & 트위터러, 페북친구들로서 우리 지역의 대표 브랜드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것도 우리에게 부여된 사회적 역할 중 하나입니다.
축제 첫날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블로그와 트위터, 페북에 널리 알리는 것은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서로 얼굴도 보고, 국화향기에 취하고 막걸리에 취하면서 즐거운 번개 즐겨봅시다. 참여하실 분은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럼 내일 뵐께요.
29일 점심 때 국화축제 현장에서 번개를 제안합니다. 우선 저와 파비(정부권) 님은 11시에 만나서 축제현장을 둘러본 후, 정각 12시에 주 출입구인 '쌍용게이트(아래 배치도에서 ①번)'에 서 카메라를 들고 서 있겠습니다.
저희들처럼 좀 일찍 오셔서 행사장을 구경하신 후, 쌍용게이트에서 만나는 게 좋을 듯합니다. 거기서 만나 즉석에서 뭘 먹을 지 의논한 뒤, 식당으로 이동하겠습니다.
밥값으로 1인당 1만 원쯤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픽 : 경남도민일보 서동진 기자의 작품입니다. 경남도민일보는 29일자 국화축제 특별판을 제작해 독자들은 물론 국화축제 행사장에 오신 분들께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화축제는 11월 7일까지 열흘간 열립니다. 우리가 만나는 29일은 그 첫날입니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블로거 & 트위터러, 페북친구들로서 우리 지역의 대표 브랜드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것도 우리에게 부여된 사회적 역할 중 하나입니다.
축제 첫날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블로그와 트위터, 페북에 널리 알리는 것은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서로 얼굴도 보고, 국화향기에 취하고 막걸리에 취하면서 즐거운 번개 즐겨봅시다. 참여하실 분은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럼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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