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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에 갔다가 플라타너스를 봤습니다. 신문고시 완화 폐지 반대 집회를 하기 위해 서울에 갔습니다. 플라타너스는 길거리에 많이 심는 나무인데 잎이 넓어서 여름이면 아주 울창하고 가을에 단풍도 꽤나 장한 편입니다.

싹둑 잘라버리는 우리나라 가로수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맞은편입니다. 가로수를 관리하는 구청에서 싹뚝 잘랐습니다. 예전에는 이보다 더 심했습니다. 망치처럼 만들어놓은 적도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머리를 중고생들 빡빡 깎듯이 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가로수를 심는 목적은, 첫째 사람들 보기 좋게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 마음도 푸근해집니다. 다음으로는 여름철 온도를 떨어뜨리는 데 있습니다. 가로수 잎이 무성하면 그만큼 많이 그늘이 지고 그늘이 지는 만큼 시원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가 물기를 많이 머금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도시를 시원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제 말이 아니라 제 주장이 아니라 객관으로 증명된 사실이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짧게 깎아 버리면 가로수를 심는 효과가 크게 줄어들고 맙니다.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이처럼 가로수 심는 목적과 어긋나는 일을 행정관청에서는 손쉽게 해치웁니다.

게다가 이런 관리는, 나무라는 생명체의 본래 습성과도 어긋납니다. 나무가 우리가 알아듣는 말은 안하지만, 사실은 속으로 많이 상해 할는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가지치기는 신경써서 잘 하지 않으면 생명의 본성과는 맞지 않을 때가 많으리라 저는 여깁니다.

가지가 풍성한 중국 항주의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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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이와는 다른 관리가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고 있었는데, 2006년 9월 중국에 갔다가 저로서는 아주 그야말로 충격적인 장면을 봤습니다. 항주시 가로수들은 제대로 자라도록 최대한 배려한 가지치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항주는, 길거리 빈틈이 있으면 어김없이 풀이나 나무가 심겨 있더군요. 도심에서 공해에 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나무나 풀이 안타깝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곳곳에 푸른 빛이 있으니 보기가 좋았습니다. 이런 가지치기는 히말라야시더(개잎갈나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게다가 보다시피 가로수는, 전깃줄이라든지 제한이 없으면 죄다 제대로 자라도록 배려를 해 주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보다 인건비가 싸서 이토록 배려를 할 수 있었다고 누군가는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로 봐서 사회경제 효과를 따진다면 중국식 관리가 훨씬 나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먼저 지역 주민들 마음이 훨씬 너그러워집니다. 다음으로는, 냉방에 드는 비용이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나중에 검증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가로수가 잘 심긴 도시하고 그렇지 않은 도시하고는 여름철 온도 차이가 적어도 1도나 2도는 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중국이 좋습니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편리만을 따지는 우리나라가 싫습니다. 아니 우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 위정자들이 싫습니다. 이런 위정자들을 그냥 무심하게 내버려두는 저 자신도 한심스럽습니다. 저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럴 것입니다.

버즘나무? 방울나무? 프랑스 오동?

이 플라타너스를, 우리나라 말로 무어라 하는지 아십니까? 버즘나무입니다. 나무 표면에 있는 얼룩이 버즘 같다고 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그러면 어떻게 말할까요? 제가 알기로는 방울나무입니다. 열매가 매어달린 모양이 방울 같아서 이런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리 말하면 20년 전에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감옥에 잡혀갔는데, 솔직히 버즘나무보다는 방울나무가 훨씬 정겨운 이름입니다.

중국에서는 이 플라타너스를 '프랑스 오동나무'라고 한답니다. 물론 그냥 들은 이야기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항주에서만 그렇게 쓰는지도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항주는 프랑스를 비롯한 제국주의 열강이 일찍이 들어온 데입니다.

이 이름에는, 프랑스에서 들어온 나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동나무랑 겉모습이 닮았다는 뜻도 있습니다. 같은 나무라도 이처럼 나라마다 역사나 감수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달라지나 보다, 이런 생각을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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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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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loeshin 2008.04.1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 년전에도 싹뚝잘랐다
    40년전 노량진 프라스틱 나무가 여름만 되면 울창하였는데 봄만 되면 장작 같이 싹뚝 잘려나갔습니다 그때에도 왜 나무 전지를 과수원 전지 작업같이 하면 안될까 생각 하였습니다 저희 집이 과수원하였기에 나무전지에 대해 조금 알고 있어서 입니다 . 민둥가지로 가지치기를 하면 도시의 봄은 없고 초여름되어야 가로수 잎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 부드잎이 민둥가지를 뚫고 나오는데 최소 한달 이상은 걸릴것입니다 그러나 40년후 지금도 변화된것이 없군요 국민소득이 2만불 넘는 다고 하는데 .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적은 중국 가로수 관리는 잔가지를 많이 남겨두는 전지를 하던군요 2008년 항주 갔을때 작은가지에서 벌써 잎이 나와 봄계절을 바로 느낄수 있더군 요
    제안 하고 싶은 것은
    1, 가로수치기는 정원사 가 해야 합니다
    2, 가로수 가지치기는 한전에서 나온 사람이거나 일반 사람이 해서 는 안됨니다
    3,전봇대 로 키울 나무 가 아닌데 간판 가 린다고 밑은 자르고 위로만 잔가지를 남겨서는 안됨니다
    4, 최소한 일본,중국 등 가로수치기 관리 견학을 보내서 배워 와야합니다
    5, 가로수 문화도 한국문화로 발전 시켜야 합니다
    6, 봄 을 빨리 느끼게 잔가지를 많 이 남겨 두어야 합니다

  3. 아침새 2008.04.18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늘 느끼는 안타까운 마음을 잘 나타내 주셨습니다. 무지막지하게 잘라내지 말고 혹시 필요하면 적당히 나무의 본성을 거스르지 말고 가지치기 하면 될텐데요...!

  4. 호수공원 2008.04.18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맞고요. aloeshin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마구 자르지 맙시다.

  5. 가로수 2008.04.1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솔직히 지금은 보기싫은게 사실...=ㅅ= 꼭 저렇게 까까머리로 깍아야되나 싶긴해요~ 그래도 여름이되면 잎과 가지가 다시 무성하게 나오기시작하죠~ 저렇게안자라주면 전선을 건드려 합선이나 누전이될수도있고 상가의 간판을 가려...상가시민들은 민원을 올려쌓고~ 사람들은 다 자기편한데로만 받아들이니...나무라고 삭발식을 피해갈수없겠죠~

  6. clearnsky 2008.04.18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에 서울에 와서 한번 보시지??그 나무에 잎과 가지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가지치기 이야기를 하고픈거야 뭐야 씰데없는 북**까지 들먹거리며~~
    은행나무 전지 한것은 못봣냐?? 그 수종에 따라서 하는게야, 은행나무는 옆가지를 살짝 해주고 당신이 유식한척 하며 나열한 수종은 그렇게 하여도 가을이 가고 봄이 와야 낙엽이 마무리 되는 애물단지일세, 봄이면 꽃가루가 휘날리고 몸통은 쓸모없는 교체 대상일걸, 가로수 가지치기 이야기에 웬 황당한 이야기를??? 집회를 하러 들리신 서울거리 논하지 말고 경남 거리나 신경 쓰시고 서울 복잡해 집회도 그쪽에서 대충 하면 좋을듯 한데 워쩌신지 모르것네~~~~~~

  7. 거울공주 2008.04.18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수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은행나무 같은 가로수는 저렇게 댕강 자르진 않죠. 아마도 플라타너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플라타너스는 저렇게 싹둑 잘라놓아도 여름이 되면 언제 잘랐느냐는듯 다시 잎이 엄청나게 무성해집니다. 우리 학교 앞 플라타너스 가로수를 제가 직접 봤거든요. 아마도 여름이 되면 다시 무성해질겁니다.

  8. Favicon of http://happyweimar.intelnet.co.kr 임양규 2008.04.1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결국 중국에 뒤지는군요. 우리집 앞에서도 자르던데, 정말 영화보면 멋진 장면은 나무가 우거지고, 시원스러운 장면들인데, 사실 그런거 없죠... 있으면 송충이도 나오고 장난 아니긴 하지만, 여름에 더운거 생각하면...

  9. 가로수보다 사람이 먼저 2008.04.1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의 가로수와 사람은 경쟁자로서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이면 가로수를 전지하고, 가로수 먼저이면 전지를 하지 않습니다.
    도심의 가로수는 사람을 위해 식재하였다고 판단되는데 사람의 생활, 목숨, 경제활동 등에 지장을
    초래한다면 전지작업을 해야겠죠
    외국 다른지역 전지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말하려면 식재공간을 넓혀주어야 하고 그러면 돈이 듭니다.
    백만원 이백만원보더 몇배, 몇십배의 돈이 듭니다. 말만하지 말고 돈을내세요
    그러면 건드리지 않습니다.

  10. 가로수 2008.04.1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수 나무 가지 짜른 지역 나오면 거기 행정은 엉망인것으로 아시오!

  11. 임주현 2008.04.18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가로수는 적당히 잘라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제가 식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집에서 분재를 많이 키웁니다.) 우선 중국은 우리나라와 실정이 다르지 않나요? 저는 절강성에 갔었는데 도시 구조가 우리나라와는 다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닥다닥 붙어서 도로와 상가 사이에 가로수를 심은 것이 아니라 널찍한 공간에 가로수를 심었던데요. 아마 도시 구조상 차이일겁니다.
    그리고 자꾸 상인들이 간판 안 보일까봐 자르라고 하는 것을 문제 삼으시는데...
    저는 장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간판이 안보인다는 것은 가게 홍보 효과를 떨어뜨릴 것이고 생업에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뭐 돈 문제야 그렇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가지가 그냥 무성해졌을때의 장마철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나뭇가지가 길어져서 간판에 닿게 되면 간판이 찢어집니다. (저희 동네는 나무 가지치기 잘 안해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더욱 심한 경우에는 간판이 파손되어 행인들의 안전까지 위협할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지만, 버즘나무만 댕강댕강 자르지 다른 나무들은 댕강댕강 자르지 않아요. 버즘나무는 워낙 무성하게 잘 자라는 나무니까요. 버즘나무는 워낙 잘 자라는 수종이예요. 그리고 지금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나무가 싹을 틔우기 전에 가지치기를 해 주는게 당연한 거니까요. 한참 생장 활동이 시작 될때 가지치기 하면 안되겠죠. 그냥 일년에 한번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마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상기온 때문인지.. 아무튼 잎에 병충해가 많이 생기기도 하죠. 그래서 버즘나무에만 농약뿌리는거, 본 적 있으실겁니다. (은행나무는 나무 자체가 독해서 병충해가 없지만요) 만약 가지 치기를 안해준다면, 여름 내내~ 가을 내내~ 길거리 곳곳이 아주 볼만 할겁니다. 암튼, 버즘나무 가지치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예요.
    도시에서 인간과 나무가 공생하려면 적절한 타협안을 찾아야겠죠.
    요즘 여러곳에서 가로수 가지치기에 관한 글을 보게 되는데요, 한편으로는 나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이 무조건 가지치기를 비방하시는 것 같아서 좀 그럴때도 있어요. 마치 저렇게 가지치기 하면 나무가 죽는다는 식으로. 쌀 나오는 쌀나무를 찾는 격인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가지치기 하나에만 성질 낼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자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2. 가로수 2008.04.18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수 담당자로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를 다 설명드리고 싶지만...
    점심시간이 끝나가서 한마디만 남깁니다~
    왜 그러는지 알기 전까진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13. 로스텔 2008.04.18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귀찮으면 뽑아버리던지 ㅡㅡ 그리고 여름되서 풍성해지는건 맞는 말이다. 저게 성장속도가 빨라서 쉽게자리니까 상관은 없지만. 그럼 왜 그런나무를 심는거야 ㅡㅡ 잎이넓고 많으면서 도시환경에서 잘자라고 공기정화도 많은 나무를 심지 ㅡㅡ

  14. 가로수보존 2008.04.18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수 담당자가 일부러 자기 한테 유리하도록 댓글을 계속 달고 있구만... 다 잘라버리니깐 심심한가보네....

  15. 아하 2008.04.1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어쩐지 싹둑 자르는게 좋다는 글이 이상하게 있더니만 그렇구만.....

  16. 서울시 2008.04.18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김주완,김훤주님 그리고 누리꾼 여러분
    서울시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김주완,김훤주님께서 지적하여 주신 반포로 가지치기는 채광이나 통풍이 잘 안돼
    주민들로부터 가로수 수종을 바꿔달라는 민원이 제기되었던 곳으로

    서초구에서 수종을 바꾸지 않고 우산모양의 가로수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전지방법을 적용한 가지치기입니다.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형이 자리잡는 2~3년 후에는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전지방법은 나무높이는 12m 정도로 낮추고 주 가지는 살리면서 잔가지는 대폭 정리하여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의 수형을 만듭니다.

    앞으로도 서울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 서울사랑 2008.04.18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님의 설명대로 우산모양의 이색적인 나무모양을 계획하고 자른다면 별문제겠으나,
    내가 지금까지 몇십년간 보아온것은 봄이면 늘 통나무처럼 위를 뭉툭하게 댕강 잘라낸
    모양만 보아서 늘 분통이 터졌습니다.

    충청도 경기도 서울 등등...
    이런 행정의 기막힌 오류를 한해 두해도 아니고 몇십년을 보아온 시민에게는
    참으로 신기하게 들립니다.
    정말로 전지를 모양내서 가지를 잡아가려고 하신다면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18. 경기도사랑 2008.04.1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 지역 말고도 수도권 거의 모든 지역이 매년 몽당 자루로 자르고 있습니다. 볼 때 마다 화가 나요. ...

  19. Favicon of https://jsquare.kr sketch 2008.04.19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지나가다가 가로수 사진을 찍은 적이 있어서 트랙백 보냅니다. 나무가 기둥만 남겨둔 채 잘려져 있는 모습은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 현성 2008.04.1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우리 광양지역과 똑같네요 이제 새순이 자라고 있지만 처음에는 고목나무 같아서 톱이라도 있으면
    땔감으로 쓸 생각이었는데 아무리 새순이 나오게 한다지만 이런 행정을 할 줄은 몰랐네요
    자른 당신들은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당신의 팔과 다리를 자르면 어떨까요..

  21. 2008.04.1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