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침 산책을 나가봤다. 집앞에서 보이는 산을 따라 걷다보니 저절로 산호공원이라는 델 오르게 됐다. 말이 좋아 '공원'이지 규모가 작아 인근 주민들이 아침 운동삼아 오르는 곳일뿐 일부러 놀러 갈만한 곳은 아니다.

인근에 사는 나로서도 참 오랫만에 찾은 곳이다. 산정에 충혼탑이 있는 공원이라서인지 이런 저런 비석과 조형물들이 많다. 마산과 이런 저런 관계가 있는 시인들의 시비도 있다. 그런데 오늘 유독 내 눈길을 끄는 석물이 하나 있었다. 박정희가 국민을 '황국신민'쯤으로 보고 만들었던 '국민교육헌장'이 빼곡히 검은 돌에 음각되어 있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에서부터 "서기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까지 빠짐없이 적혀 있었다.


내가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엔 이 '국민교육헌장' 전문을 마지막의 날짜는 물론 '대통령 박정희'까지 좔좔 외워야 했다. 그 때 얼마나 많이 외우고 봉독했던지 지금도 문장이 술술 나올 정도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국민을 훈육의 대상으로 삼고 국가주의를 강요하며, 민주보다는 반공을 앞세우는 박정희의 통치이데올로기가 그대로 반영된 글이다. 심지어 '헌장'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대통령 박정희' 이름까지 넣어 외우라고 강요했으니 거의 황제의 교지나 칙어와 다름없었다.

마침 엊그제(9월 1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긴급조치에 의한 인권침해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을 하면서 국민교육헌장에 맞서 '우리의 교육지표'를 발표했다는 이유로 교수들을 해직, 투옥시켰던 사건을 포함시켰다.


이 '국민교육헌장'을 새긴 석물을 만든 날짜는 헌장이 발표된 2년 뒤인 1970년 12월 5일이었고, 설립자는 '마산구락부'였다. 당시의 유지들이 모인 단체였을 것이다. 글씨체는 '삼정 이재문'이라는 사람이 쓴 것으로 되어 있다. 그들로선 당시 박정희의 통치철학에 충실히 따르겠다는 표시로 세웠을 터였다.

이제 '국민교육헌장'이 구시대 독재의 증거물로 전락한 지금, 이 석물을 세웠던 '마산구락부' 회원들은 산호공원에 남아 있는 이 증거물이 아직도 자랑스러울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12.5 대통령 박정희

참고로 인터넷 브리테니커 사전에 있는 '국민교육헌장'에 대한 소개와 진실화해위원회의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보도자료'(첨부파일)를 덧붙인다.

국민교육헌장 (한국 교육)  [國民敎育憲章] 출처: 브리태니커

박정희 정권의 국가주의적·전체주의적 교육 이념을 담은 헌장.

1968년 12월 5일 공포되었으며 철학자 박종홍(朴鍾鴻) 등이 기초위원으로 참여했다. '반공'과 '민족 중흥'이라는 집권세력의 통치 이데올로기를 사회적 이상으로 삼고 그 실현을 국민교육의 지표로 삼은 까닭에 국민교육헌장은 선포 당시부터 정치적 논란을 빚었다. 국민교육헌장은 곧바로 한국교육의 이념과 동일시되어, 1960년대말~1990년초에 초·중등교육을 받은 한국인들은 통째로 헌장 내용을 외워야 했다.

'국민에 대한 국가의 우위'로 요약되는 이 헌장은 천황의 절대권력을 정당화하고 천황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과 충성을 강요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일제의 '교육칙어'(敎育勅語)를 그대로 본뜬 것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는데, 이에 대한 공개적인 첫 비판은 유신체제하인 1975년 3월 1일 재야단체인 민주회복국민회의에 의해 제기되었다. 민주회복국민회의는 국민교육헌장에 맞서 "우리는 자유와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고, 압제와 불의를 거부하는 민주국민이다"로 시작하는 '민주국민헌장'을 발표했다.

국민교육헌장의 정치적 성격은 그 비판자들을 '반체제 행위자'로 엄단한 데서 역설적으로 잘 드러났다. 그 대표적인 예가 유신체제 말기인 1978년 6월 27일 송기숙·명노근·이홍길을 비롯한 전남대학교 교수 11명이 발표한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이었다. 이는 "물질보다 사람을 존중하는 교육, 진실을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하여 교육의 참 현장인 학원이 인간화되고 민주화되어야 한다"면서 학원민주화와 제적된 학생들의 복교(復校), 민주교육을 질식시키는 국민교육헌장과 유신헌법의 철폐를 요구한 사건으로, 성내운·이효재 교수 등이 이 사건에 연루되어 해직·투옥되었다.

국민교육헌장은 선포된 지 25년 만인 1993년 초등학교 교과서와 정부 공식행사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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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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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okyhok 김윤희 2009.09.05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 우짜고 저짜고가 독재의 증거였네요...

  2. 찌니 2009.09.0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학년 때 숙제여서 억지로 외운 기억이 있습니다.
    못 외운 아이들은 맴매...ㅎㅎ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은 처음 알았습니다.
    제 모교의 선생님들이시네요.
    저희 과 선생님도 있으시고요.. 자랑입니다. ㅋㅋ

  3.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초록누리 2009.09.06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달달 외웠던지..저거 못외우면 저희때는 오후 하교를 안시켜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설마 요즘도 저딴걸 외우게 하지는 않지요?

  4. 국민화합 2009.11.11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부정정으로만 보는건가요? 저 39세 돼진데요. 저는 지금도 제아들에게 이헌장내용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내용자체가 훌륭할뿐더러 얘건어른이건 글씨연습하는데 국민교육헌장만큼 좋은건
    없습니다. 박정정희가 만들면 다 독재인가요? 김대중이나 노무현 이명박이는 이런걸 만드는데있어
    흉내라도 낼수있을까요? 독재정권,군사정권,유신체재 박정희 인정합니다.
    역대대통령 이승만,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그리고 현대통령 이명박이까지
    모두가 돌탱이지도자지요. 이돌탱이들이 한게뭐잇어요?
    참,국민교육헌장은 그당시 어느교과서에나 앞장을 차지하고있어 자연스레읽게되고 심지어 스스로
    외우려하지 강제로 외움을 당한분이 있다면 잘못된거지요. 단지 하단에 대통령 박정희는 삭제합시다

  5. 반대의견 2009.11.11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 사상에대해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이 정답인듯 얘기하지 마시오..
    모든 국민은 정치사회를 논할때 이말을 기억하시오



    "" 나는 이런데 너는 어떠냐 ""



    상대방이 자신과 뜻이달라도 그냥인정하고 강요를마시라 이겁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leerioba 코코아군 2009.12.12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애국이 무언지를 압니까?

    나는 박정희 시대 살던 놈 아닙니다. 중1부터 고3까지 6년내내 전교조와 맞서 싸워온 학생일 뿐입니다.
    북한을 찬양하고, 현체제의 불안정 및 전복을 기도하는 당신들은 애국이 무언지를 모르겠지요!

    국민교육헌장 안에는 국내적인 문제, 즉 교육과 경제, 나아가 국제사회에 대한 선진국민으로서의 자세까지 함축되어있는 좋은 글입니다!

    박통 당시 노동자층이였던 부모님의 친구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월급이 짜더라도, 국가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을 보면 행복했다고.

    박통의 집권이 비민주적이었습니까? 아니오, 국민투표를 통해 당선됬습니다! 유신 헌법 역시 몇몇 정치꾼을의 책동 뿐이지, 국민투표로 승인된 법입니다!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leerioba 코코아군 2009.12.12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통의 집권이 없었다면, 당신 같은 인간이 지금 이 화면을 보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필리핀보다 못살던 대한민국이 발전한 게 누구 때문인데요!

    황국 신민? 웃기지 마십쇼! 독재의 증거? 웃기지 마십쇼!

    당신들이 선진국으로 치는 미국, 프랑스 모두 당당하게 애국을 말할 수 있으며 애국을 당연시 하는 나라들입니다!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선진 국민으로서의 자세를 표방한 국민 교육 헌장은 간결하면서도 알맹이가 꽉 찬 글입니다! 당신 같은 반국가세력들의 찌라시 민중의례 보다 백배 천배는 낫습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leerioba 코코아군 2009.12.1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국민 교육 헌장은 지난 10년동안의 정부의 탄압으로 교과서 삭제가 되었을 뿐이지, 법적으로 유효한 글입니다! 사실을 알고 말하시오!




    노인을 인민재판하는 당신같은 반국가 세력은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당장 블로그를 폐쇄하시오!

  9. 조통 2010.02.25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아군 지지, 속 시원하다

    • 록야-아웅산 2010.03.20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젠 독재의 증거물이 된 '국민교육헌장'이란 글을 올린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헌장이 가르치는 정신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당연하고도 전대미문의 명언이다.
      "김연아"의 후폭풍을 보라!
      연아가 이 헌장을 바운 세대인가?
      헌장의 진리를 스스로 찾아 내어 사력을 다함으로서 오늘의 영광을 취한 것이라 할 것이다.
      부럽지 않은가?
      이 글을 쓴 장본인은 국토가 반신불수로 갈라진 원인을 생각하라! 온 국민이 진작에 이 헌장과 같은 정신을 가지고 살았더라면 뻐저린 비통의 역사는 필요치 않앗을 것이며, 수 많은 선열의 피를 뿌리지 않고 살 수 있었을 것이다. 이 글을 올린 장본인은 누구의 덕택으로 오늘날 이 러한 망언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라! 자신도 자식을 기르는 부모라면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지금 당장"이젠 독재의 증거물이 된 '국민교육헌장'"이란 글귀를 삭제하고 국민앞에 사과하라!

  10. 록야-아웅산 2010.03.20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독제이고 무엇이 독제인지 아는가?
    귀하와 귀하의 부모및 조상은 "독제"가 필요치 않을 만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헌신했는가?
    보리고개를 아는가?
    6.25 전쟁을 아는가?
    일제36년을 아는가?
    귀하가 대통령이라면 민족반역자에게 관대할 수 있겠는가?
    호시탐탐 남침을 노리는 공산집단에게 관대할 수 있겠는가?
    국가와 민족의 평화와 행복을 저해하는 범죄자에게 관대할 수 있겠는가?
    나는 일제와 625전쟁, 419민주혁명, 516혁명,등 여타 어려운 시대를 살아 온 역전의 용사였다.
    일제때는 일본놈에게 항거하였고, 해방 후 과도기에는 김두한 사단과 자유수호와 구국정신으로 무장하여 빨갱이와 대적하였다. 625전쟁때는 공산집단과 사투했고, 419민주혁명당시에는 대학생의 신분으로 이기붕 독제를 응징하여 민주주의를 회복시켰다.국가경제위기엿던 보리고개 시대에는 세계 평화의 십자군으로서 전선없는 전선인 월남전에 파견되어 국가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고, 후반 전두환 노태우의 격동시대에는 사업역군으로서 온갖 고난을 감수했다. 솥한 역경을 몸소 지내 온 나로서 한심한 일은 박정희 대통령보다 더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다.
    독제 운운하는 귀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있다면 양심적으로 그 구체적 사실을 이 위에 올려보라!
    지금 누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다스린다 해도 전 국민의 추앙을 받을 수 있는 대통령은 요원하다.
    귀하가 대통령이라면 나의 피눈물을 닦아 줄 수 있겠는가?
    무엇으로 어떻게 닦아 줄 것인가?
    올려놓은 글을 읽어보니 별로 유식하거나 인자함도 없는 불평분자에 지나지 않은데,
    인자라면 모든것을 수렴하고 수용할 줄알아야 한다.
    귀하의 글이 편견 편향적 망발이라는 반성을 하라!
    국민교육헌장은 민족의 정신과 각오를 일깨워 준 길잡이다
    이 헌장이 독제의 산물이라면 귀하의 학업성적은 돌아 봤는가?
    나는 학업이 시작된 때로부터 미국 유학을 마칠 때까지 격동의 시대를 두루 거치면서도 "우등, 수석"이란 것을 단 한번도 남에게 빼아낀 일이 없다.
    그래도 아직도 박대통령의 영도력을 갖지 못하고 북망선천을 눈앞에 두었다.
    박정희 대통령을 "독제"운운 하려면 민족을 위해 그 어른을 능가하는 헌신을 보여보라!
    남을 알려면 스스로를 먼저 살펴야 하느니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함은 자기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니 피를 입에 물고 남에게 품어보라 반드시 자기 입부터 더러워 질 것이다.
    권고하건대, 아는 것이 있으면 좋은 것만 세상에 내어 놓고, 나쁜 것은 고스란히 무덕 속으로 가져 가라!
    이 글을 보는 이여! 모두 지나치지 말지니라!

  11. 록야-아웅산 2010.03.2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윤희양, 김주완군은 위에 올려 놓은 나의 글을 보고 한국사 공부를 좀더 소상히 수련한 연후에 평가하라!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는 말을 아는가?
    너희가 역사를 얼마나 잘 안다고 단면적 측면만으로 왈가 왈부 옥신각신하는가?
    지금보다 더 심한 독제는 이기붕의 독제 뿐이다.
    나을 가르칠 만큼 알지 못하면 이런 곳이 글을 올리지 말기 바란다. 누가 아무리 잘못이 있었더라도 돌아가신 분을 비평, 비난 하는 것은 현행 법상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는 것도 알아야 할 점.
    김윤희양, 김주완군의 조상에 대하여 내가 비평이나 비방을 한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이 시대 어른으로서 충고하건대, 누구라도 자기 앞가림을 먼저 해야 하는 법, 만사 올바르고 긍정적 시각으로 판단함은 스스로의 장래를 도울 것이네

  12. 권성규 2010.04.14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교육헌장은 나 또한 지금도 줄줄 외울수 있다.
    지금의 세대들 중 일부는 시덥잖은 교육을 받고 제법 안다고 안하무인으로 나대는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국민교육헌장 내용 그대로만 살수 있다면
    그는 국가와 사회 가정에서 성공한 인물이며 자랑스런 삶이 아닐수 없다.
    모든것은 자신이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에 달려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사고의 차이점일 뿐,
    독재의 증거물이라 말하는 당신은
    국민교육헌장에서 독재를 나타낼 수 있는 구절이나 단어를 들어보라.
    서푼어치의 지식으로 폄훼와 비난만이 배움의 표현인양 말하는 당신은
    이미 사회에서 패배자일 뿐 성공자의 모습은 결코 아닐것이다.
    박정희대통령 그는 분명 독재자였고 대한민국의 지금이 있게끔 초석을 다져논 위대한 인물이며
    위대한 독재자 였음을 알기 바란다.
    그는 결코 추악하지 않으며
    개인의 영달을 위한 대통령이 아닌
    위대한 독재자였다고 평가하는 것이 옳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들의 판단이다.

  13. 텐덤클럽 2010.04.15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대 국민교육헌장보다 우리 민족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제시한것은 없습니다.
    지금은 잣대로 그 시대를 재단하려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국민교육헌장은 지금도
    우리가 유행가 노래 한자락 외우고 읊조리는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일것이다.

  14. 노란 2020.09.2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5. 노란 2020.09.23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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