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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최혜선, 마흔에 세상 나와 비행 청소년 상담 최혜선(56) 이야기샘상담연구소 소장은 나이 마흔에 세상으로 나온 여자랍니다. 그 때까지 최혜선 소장은 대학을 졸업하고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두 딸을 낳아 길렀습니다. 가정에서 맞닥뜨린 해결 과제도 없지 않았지만 사회에서 다른 이들의 문제까지 함께 풀어보려고 애써왔고 또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꺾이지 않고 나름대로 새로운 방안을 찾아 좀 더 나은 쪽으로 실타래를 풀어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로 비행 청소년을 상대하는 최혜선 상담사 “요즘 뭐 하세요?” 11일 저녁 창원 성산구 사파동 사회교육센터에서 만난 최혜선 소장에게 던진 첫 질문이었습니다. 상담 활동을 하는 줄은 알고 있지만 요즘 들어 하고 있는 상세 내용은 몰랐기 때문이랍니다. “.. 더보기
어린이날에 맞춰 소개하는 청소년책 . 청소년을 위한 단편 소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높은 학년 가운데 좀 올된 아이라면, 지금 당장은 잘 모르겠다면서도 재미나게 읽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는 어른들도 내용의 구성이나 말글의 감각적 구사 등에서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한 책입니다. '힙합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십대를 보내지 못했음을 한탄'하는, 제13회 전태일문학상과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고 지난해에는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기금까지 받아 챙긴 신진 작가 이현의 첫 소설집이랍니다. '어떤 실연'을 비롯해 표제작인 '영두의 우연한 현실' 등 여섯 꼭지 단편이 모여 있습니다. 대산문화재단은 기금을 지원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청소년 문학의 특성은 소재의 폭이 아니라 이제 막 독립된 인격과 자기 세계를 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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