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 책 제목 고민 의견 주신 페친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책임편집자인 김훤주 국장과 의논한 결과 주제목은 ‘줬으면 그만이지’, 부제는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저는 원래 '정의로운 부자'에 꽂혀 있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네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줬으면그만이지 #아름다운부자 #김장하취재기 줬으면 그만이지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아름다운 부자 진짜 어른 김장하 취재기 1위. 줬으면 그만이지(51명) 2위. 아름다운 부자(21명) 3위. 어른 김장하(17명) 4위. 돈이 똥이라는 사람(13명) 5위. 정의로운 부자(8명) 기타 1위. 어른 김장하(32명) : 무난하긴 하나 50대 이하 젊은 층에서는 ‘어른’을 ‘꼰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