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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매

450살 남명매가 가장 어리다고? 창원교통방송 14일치 원고입니다. 산청삼매, 정당매와 원정매와 남명매를 알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둘레 볼거리도 말씀드렸고요. 이지애 아나운서/ 금요일~ 여행코치와 함께하는 여행이 좋다! 여행코치죠, 경남도민일보 김훤주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훤주/ 예, 반갑습니다. 어제 그제 봄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조금 쌀랑해졌죠. 그래도 봄인지라 주말이면 어디든 떠나고 싶습니다. 이지애씨는 어떠세요? 이/ 네, 저도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는 것 같은데... 지난주 알려주셨던 통영을 못 가봐서 조금 아쉽습니다. 대신 오늘 여행지는 이번 주말 꼭 가보려고 하는데 어딘가요? 김/ 봄기운이 더욱 빠르게 넘쳐흐를 것 같은데요. 오늘은 봄꽃 가운데 가장 먼저 피는 매화를 찾아 한 번 떠나보겠습니다. 산청삼매 .. 더보기
단속사지·남사마을이 개울가에 있는 까닭 5월 15일 올해 들어 세 번째 생태·역사기행은 물 좋고 산 높은 산청으로 떠났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가 있는 집에다 밑반찬을 대어주고 마찬가지 어르신들에게도 쌀을 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꽃들에게 희망을’이 함께했습니다. ‘꽃들에게……’를 통해 할머니들이 대거 참여하신 것입니다. 봉사자까지 쳐서 모두 서른여섯 분이셨습니다. 덕분에 다르게 참여하신 이들에게는 조금 불편한 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들 서로를 위하는 태도로 길을 나섰습니다. 3월과 4월에는 밀양 동천 둑길과 진주 남강 상류 둑길을 걸으면서 쑥 같은 나물도 더불어 캤습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이리저리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연세 높은 할머니들이 많으셔서 오래 걷기는 어려웠습니다. 먼저 들른 데는 겁외사였.. 더보기
단속 안 되는 단속사와 부농들의 남사마을 산청에는 신라 시대 지었다는 단속사터가 자리잡은 탑동과 더불어 옛집이 즐비하게 늘어선 남사마을이 이웃해 있습니다. 물론 붙어 있지는 않고 7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번 걷는 길의 처음과 끝에 이 둘이 매달아 봤습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는 여정인 셈입니다. 12월 4일 아침 8시 30분 산청 단성면 소재지에 가 닿았습니다. 10분 남짓 단성 장터 일대를 돌면서 시골 번화가의 그럴 듯하게 남은 모습을 눈에 담다가 8시 50분 즈음해 탑동 마을을 거쳐 청계리까지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차삯은 1400원이고요, 시간은 2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답니다. 이처럼 탑동 가는 버스는 진주를 출발해 단성을 거치는데, 하루에 오전 8시 50분, 오후 1시 40분, 5시 15분, 7시 55분(단성 기준) 넉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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