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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베테랑 정보형사가 보는 촛불정국 얼마전 베테랑 정보과 형사 출신 경찰관과 현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보과에 있지 않지만, 20여 년 전인 87년 6월항쟁보다 훨씬 앞선 시기부터 정보파트의 여러 분야를 거친 분입니다. 직업 특성상 이 경찰관의 신원이 드러나면 곤란해질 수도 있으므로 철저히 익명으로 처리합니다. -서울에서 경찰의 폭력진압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다. 어청수 경찰청장의 퇴진은 물론 그를 구속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나. "이명박 대통령이 어청수 청장을 자르면 공권력의 상징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 상황이 마무리될 때쯤 여론무마용으로 청장을 교체할 수도 있겠지만, 현 상황이 지속되는 한 중간에 자르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경찰의 사.. 더보기
경남 민심도 이명박 정부에 등돌린다 "미국산 쇠고기 협상 전면 무효화" 52% 이명박 정부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남도민은 7%에 불과했으며,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의 경부대운하 건설에 대해서도 반대(46.7%)하거나 면밀히 따져 결정(33%)해야 하며, 경부운하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김태호 도지사의 행보에 대해서도 부정적(65.8%)으로 응답했다. 이는 가 창간 9주년을 맞아 'Q&A리서치'(대표 김은희)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경남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문제로 이슈가 된 것을 꼽으라면 △한반도 대운하 건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민영.. 더보기
"신문-방송 겸영, 조중동이 대한민국 독식" “조·중·동과 한나라당 세력으로 구성된 수구반동복합체가 신문시장에 이어 방송까지 장악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완전히 독식하려 하고 있다.”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미디어스 기자)은 이명박 정부의 신문·방송 교차소유(또는 겸영) 허용 움직임에 대해 이렇게 경고했다. 신 전 위원장은 11일 오전 경남도민일보 사원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당장은 지상파 TV에 대한 욕심을 숨긴 채 종합편성채널사업(PP : Program Provider)을 따내려 하고 있다”며 “이는 기존의 지상파 방송과 미리부터 대립전선을 형성하지 않으려는 의도이지만, 4월 9일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게 되면 지상파까지 장악하려는 의도를 노골화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조·중·동이 뉴스와 교양, 오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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