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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대첩

거제, 임진왜란의 영광과 치욕 그 흔적을 찾아 [우리고장역사문화탐방](8) 거제객사 기성관과 업무 공간 질청 등 숨은 역사 품은 곳서 색다른 경험옥포대첩·칠천량해전기념관서 전쟁 민낯 생각몽돌해변·거제현 관아 보며 멋진 풍경조선시대 고전미 만끽역사문화탐방을 같은 지역에서 한다 해도 일정까지 모두 같지는 않다. 어느 지역 학생이냐에 따라 둘러보는 장소가 달라지게 된다. 같은 지역이거나 관련성이 높은 지역 학생이면 잘 알려져 있는 데는 뒤로 미루고 여태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중심으로 탐방한다. 반면 멀리 있는 다른 지역 학생이면 새로운 장소를 소개하기보다는 널리 알려진 장소를 깊이 들여다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이번에 거제가 그랬다. 거제에 있는 신현중, 바로 옆인 통영의 충렬여고, 제법 거리가 먼 김해 구산고 아이들이 찾았다.거제 신현중은 거.. 더보기
지역시민단체가 청소년역사탐방 하는 뜻 우리나라 해양 방위 요총 거제에는 140년 전 마지막 쌓은 전통 성곽도 지역시민사회단체가 아이들과 더불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허철수)이 10월 18~19일(제1기)과 11월 15~16일(제2기) 1박2일 일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한 것입니다. 거제경실련은 그동안 해마다 청소년 프로그램을 치러왔는데 지난해까지는 주로 '어린이 경제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주제는 제1기가 '거제에 남아 있는 성곽'이었고 제2기는 '거제·통영 일대 임진왜란 유적'이었습니다. 거제경실련이 이처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에서 초점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로 맞춘 데는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과 반성이 담겨 있습니다... 더보기
거제가 거제가 아닌 통영이 될 뻔한 사연 [우리 고장 사랑 고3역사문화탐방] (6) 거제시 거제에서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을 빼놓기는 어렵습니다. 남해에서 특히 거제도 일대가 이순신 장군의 주된 활동 영역이었거든요. 2013년 11월 28~29일의 거제 지역 '우리 고장 사랑 고3 역사 문화 탐방'은 그래서 그 유명한 한산도대첩이 벌어졌던 견내량에서 시작됐습니다. 견내량(見乃梁)은 거제시 사등면과 통영시 용남면 사이에 있습니다. 길이 3㎞남짓, 너비 최대 400m 안팎으로 좁고 길다랗습니다. 여기서 이순신은 1592년 음력 7월 8일 학익진으로 왜군을 크게 물리쳤습니다. '한산도대첩'은 후세 사람이 붙인 이름이고요, 이순신이 조정에 보고한 장계(狀啓)에는 '견내량파왜병(見乃梁破倭兵)이라는 글귀가 있을 따름입니다. '견내량에서 왜병을 깨뜨렸나이다.. 더보기
거제 옥포대첩 기념관의 잘못들 2010년 12월 31일 거가대교를 거쳐 거제를 다녀왔습니다. 무료 통행 마지막 날이어서 길이 더욱 막힐지도 모른다 싶어 한 번 둘러봤습니다. 다행히 그렇게 막히지는 않았습니다. 거제에 간 김에 그냥 나오기 뭣해 옥포대첩 기념관을 들렀습니다. 입장료를 1000원 내었고, 주차비도 따로 500원인가를 줬습니다. 나중에 인터넷 게시판을 보니 이중 징수가 아니냐는 민원이 있기도 했습니다. 거제시시설관리사업소 해당 게시판을 보면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첫 해상 승전이었던 옥포해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592년 4월 13일 왜군의 침입에 의해 시작된 임진란 초기에는 왜군의 파죽지세로 진행되나 5월 7일 전라좌수사였던 이순신 장군이 경상우수사 원균과 함께 현재 대우조선이 위치한 옥포만에서 침략 행위 중이던 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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