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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사업

보람만 누리고 고통은 떠넘기는 홍준표 지금 경남도는 비상사태다. 홍준표 도지사가 새누리당 공천으로 당선되자마자 ‘부채 청산’ 또는 ‘부채 축소’를 명분으로 삼아 사실상 비상사태를 만들어냈다. 독재자 박정희가 1970년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국가 보위’ 또는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삼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민을 옥죈 데 견줄만하다. 경남문화재단·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경남영상위원회를 경남문화예술진흥재단으로 통·폐합하겠다는 방안을 통한 예산 절감 목표액은 5억8400만원이다. 갈수록 빚이 쌓이는 진주의료원 폐업은 부채를 더 이상 키울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더불어 경남도는, 지금껏 쌓인 부채 270억원도 진주의료원의 현재 보유 자산을 처분해 청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 싶다. 경남도는 나아가 18개 시·군의 지역 균형 발전이 목적인 모.. 더보기
홍준표, 제 몫은 다 쓰고 시·군 지원은 줄이고 자기 몫으로 편성된 업무추진비는 있는 그대로 쓰면서 시·군에 나가는 지원금 예산은 3분의2씩이나 줄입니다. 물론 금액으로 보자면 비교조차 되지 않지만 도덕적·정치적으로는 옳지 않습니다. 게다가 문화예술 관련 기관(경남문화재단·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경남영상위원회) 통·폐합으로 아껴지는 예산 규모랑 견주면 그다지 적은 금액도 아닙니다. 통·폐합의 진짜 목적이 어디 있는지 가늠이 되는 대목입니다. 3월 22일 금요일, 이 날 저녁에도 저는 MBC경남의 김상헌 기자와 함께 ‘라디오 광장’에 출연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얘기를 마음놓고 할 수 있는 것도 좋기는 합니다만, 아예 이런 얘기를 할 필요조차 없는 상황이면 저는 더 좋겠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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