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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행정구역 뛰어넘는 생태관광벨트 구축해야 늪으로 가는 생태여행 (7) 경남 생태여행의 미래와 전망 고성 둠벙·사천 완사습지 등 빼어난 자연환경 품은 경남 시·군 관광정책 제각각 추진 통합적인 관계망 형성해야 마을 공동사업·특산품 개발 등 주민 소득창출 연계 고민 필요 늪으로 가는 생태여행의 마지막은 경상남도생태관광정책위원회 이찬원 위원장과 경남생태관광협회 이찬우 회장을 모시고 얘기를 듣는 자리였다. 생태관광은 우리나라에서 본격 시도된 지 10년 정도로 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다. 7월 27일 오후 창원 삼정자동 강림환경연구원에서 생태여행이 생태환경 보전과 주민 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알아보았다. -도시수처리 전공 학자가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이찬원 = 미국 유학.. 더보기
북극 얼음 녹으면 남해안 물고기 못 자란다? 올 겨울 우리나라 남해안 바닷물이 차가워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난생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여태까지는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바닷물이 더워지고 있다는 얘기만 나왔는데, 올 겨울 혹한을 겪고 보니 사람뿐 아니라 바닷물도 그리 됐나 봅니다. 어쨌거나, 보통 일이 아닙니다. 바닷물이 더워지기도 하고 또 차가워지기도 하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따라서, 누구도 이런 현상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불러올는지를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당장은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지 않겠지만, 이런 바닷물 온도 변화는 아무래도 우리 인간한테도 좋지 않게 다가올 것입니다. ‘대략 난감’입니다. 이를 두고 지난 5월 6일 월요일, MBC경남에서 저녁 무렵 방송하는 라디오 광장 세상 읽기에서 조금 얘기를 .. 더보기
다시 가 본 소매물도 소매물도 다녀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세 번째입니다. 2001년 4월 취재하느라 한 번 다녀왔고 두 번째는 2003년인가에 아들이랑 딸이랑 함께 다녀왔습니다 위쪽 사진은 등대섬에서 바라보고 찍은 소매물도 끝자락 공룡바위고 아래쪽 사진은 소매물도 끝자락에서 찍은 등대섬입니다. 지난해 5월 아이들 어머니가 쓰러지고 나서 아들 현석이랑 딸 현지는 제대로 된 나들이를 한 차례도 못했습니다. 전에는 없는 살림이나마, 집에서 싼 김밥을 자동차 안에서 맹물이랑 꾸역꾸역 먹을지라도 여기저기 싸돌아다녔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올해 아들 현석이 고3이 되니까, 이번 아니고는 앞으로 함께 이렇게 돌아다닐 일도 없겠구나 싶어 평일 없는 시간을 억지로 쪼개어 2008년 1월 29일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돈 좀 깨졌습니다. 새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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