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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당

한나라당 항의 농성을 잘 하려면 1. 한나라당 경남도당 농성에 실패했습니다. 항의 서한 전달을 계기 삼아 내친 김에 농성까지 하려 했으나, 도당에서 부드럽게 나오는 바람에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지역 언론 말살 정책을 펴는 이명박 정부에 항의하는 문서를 한나라당 경남도당에 전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언론장악저지 경남연대 출범 기자회견을 겸한 자리였습니다. 11시에 창원 봉곡동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에 모여 기자회견을 간단하게 치른 다음 구호를 몇 차례 외치고 봉투를 들고 도당으로 들어갔습니다. 2. 우리가 주로 얘기한 내용은, 이명박 정부가 언론 관제화와 독점 자본 이윤 추구를 위해 신문과 방송 겸영을 허용하고 KBS 2TV와 MBC를 팔아넘기려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역 방송과 지역 신문을 씨 말리기 위해 방송광고 시장을 대규모 서울.. 더보기
민주노동당은 정말 어쩔 수 없다 옛날에도 그랬지만, 요즘 들어서도 진보진영에게 주어지는 많은 충고 가운데 하나가 바로 "대중의 눈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일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스스로 대중정당이라 밝혔고 또 대중의 지지가 있어야만 살아남는 제도권 정당입니다. 그러니까 진보신당 같은 다른 정당들은 물론, 민주노동당에게도 해당이 되는 말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게 민주노동당은 앞으로 과연 대중의 눈으로 보고 대중의 머리로 판단하고 대중이 하는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대상일 뿐입니다. 이미 옛적에 제기된 문제조차, 이번 대통령 선거 끝나고 이른바 '혁신'을 한다면서도 제대로 다루고 고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의 수첩 사건 이른바 사건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앙당으로 치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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