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근현대사를 바꾼 큰 항쟁들은 모두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시작되었거나, 지역의 항쟁이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이 전라도 고부에서 시작됐고, 기미독립만세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유관순 열사가 만세를 부르다 일경에 체포된 곳도 충남 천안이었습니다.

해방 이후 친일 친미정권이었던 이승만을 무너뜨린 1960년 4.19혁명은 2.28대구학생데모와 3.15마산의거에서 시작돼 4월 11일 김주열 열사의 참혹한 시신이 발견된 것을 계기로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또 박정희 독재의 종말을 고한 79년 부마민주항쟁과 80년대 반독재투쟁의 불씨가 된 광주민중항쟁 역시 '지역'이 중심이었습니다.

87년 6월항쟁도 서울이 중심이긴 했으나 6월 14일 서울 명동성당 농성이 해산되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든 항쟁에 다시 기름을 끼얹었던 것은 진주와 마산, 부산 등 영남권의 격렬한 시위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촛불집회는 이상할 정도로 서울 중심성이 확고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의 시군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리고는 있지만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을뿐 아니라 정국 상황에 거의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1년 전인 87년 6월 18일자 조선일보. 지역시위를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지난 6월 7일과 17일 포스트를 통해 서울과 서울 외 지역 촛불집회의 차이를 비교해본 바 있습니다.

촛불집회, 서울과 마산·창원의 차이는?
http://2kim.idomin.com/232
지역 촛불시위가 평화로운 이유 http://2kim.idomin.com/213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번 촛불집회는 '지역'이 별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더 있었습니다.

첫째, 과거의 다른 항쟁과 달리 이번 촛불집회의 발원지가 '인터넷'이었다는 것입니다. 2002년 미선이 효순이 참사사건 때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도 인터넷이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이번 촛불집회만큼 시작에서부터 진행과정까지 줄곧 인터넷이 중심이 되고 있는 항쟁은 드뭅니다.

알다시피 인터넷은 '거리'와 '공간'의 개념이 없습니다. 서울이든 마산이든 춘천이든 광주든 인터넷에서는 동일한 공간일 뿐입니다. 따라서 거리와 공간의 차이가 없어져 버린 항쟁이 이번 촛불집회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터넷에서 '가치와 관심사에 따른 공동체'는 있을지언정 '지역별 공동체'는 존재하기 어렵거나, 있더라도 미미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특히 인터넷 공간은 조회수와 추천수, 댓글수에 따라 '선택과 집중의 법칙'이 철저하게 적용됩니다. 즉 하루에 올라가는 수 천~수 만 건의 글 가운데 베스트 10위 또는 20위권에 들어가지 못한 글은 사장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베스트에 올라간 글은 수십 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지만, 나머지는 거의 읽히지 않은 채 묻혀버리고 맙니다. 따라서 특정 지역의 사람들에게만 관심을 끌 수 있는 내용은 선택받을 수 있는 여지가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발원지가 인터넷이었던 데 이어 오프라인 집회의 시발지가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청계광장이었다는 점입니다.

앞에는 청와대가, 뒤에는 서울시청 광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정부중앙청사와 미대사관은 물론 대표적인 친정부 언론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버티고 있는 곳이어서 집회 초기부터 강력한 장소의 상징성을 획득했습니다. 이런 상징성이 촛불집회의 서울 집중을 강화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지난 6월 28일 서울광장과 대한문 앞 도로를 가득 메운 군중들. /김주완


세번째로는 앞서 말했던 인터넷 등 통신과 매체수단의 발달과 더불어 교통수단도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진 점을 들 수 있습니다. 21년 전 6월항쟁 때까지만 해도 남해 하동 거창 산청 함양 합천 등 이른바 서부경남 사람들이 마산 집회에 참여하려면 약 세 시간이 걸렸습니다. 실제로 87년 6.10대회 때 경남의 전 시군에서 몇 시간씩 차를 타고 마산으로 집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울까지 가는데 서너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마산에선 세 시간 반, 진주나 거창 함양 등 서부경남에서는 그보다 짧은 두 시간 반이면 됩니다.)

그러나 지금도 서부경남에서 마산까지의 시간거리는 21년 전과 같습니다. 마산이나 창원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투자했던 세 시간이면 서울 집회에 참여할 수 있는데, 굳이 마창으로 집중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지난 6월 10일과 28일 서울 집회 현장에는 전국의 각 지역별 깃발이 수십 개에 달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87년 6월항쟁 당시 6.10 마산대회 모습. 이날 대회에는 서부경남의 대학생과 농민 등이 서너시간씩 걸려 마산집회에 참여했다.


네째, 경찰 역시 서울 외 지역에서 열리는 집회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시위진압에 투입되는 전의경 상설부대 인력도 거의 서울에 집중해 있습니다. 지역 집회는 굳이 막을 필요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섯째, 방송과 신문 등 기존 언론은 물론 인터넷언론과 1인미디어라 불리는 블로거들까지도 지역의 집회에 대해서는 거의 취재 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부산의 '커서'(
http://geodaran.com/)와 광주의 'Dream'(http://blog.daum.net/ideabanker/), 진해의 '실비단안개'(http://blog.daum.net/mylovemay) 등 몇 몇 블로거는 열심히 지역 촛불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에도 지역 촛불 소식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심지어 지역일간지들조차 자기지역의 촛불집회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지역신문은 지역의 촛불집회를 사진없이 사회면 구석에 1단으로 배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방송의 9시 뉴스에도 지역 상황은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여섯째, 지역의 촛불집회에서 서울을 앞서는, 또는 서울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위문화라든지 흐름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언론의 관심에서도 계속 소외되고 있습니다. 특히 21년 전 6월항쟁 때는 진주지역 대학생들이 고속도로나 철로를 점거하고 LPG운송트럭을 탈취하는 등 과격한 시위로 충격을 주기도 했지만, 이번 촛불집회에서는 '비폭력'이 큰 흐름으로 자리잡는 바람에 지역의 돌출적인 과격시위가 벌어질 가능성도 낮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지난 6월 28일 서울시청 광장에는 부산과 경남 등 지역에서 온 깃발이 많았다. /김주완


이런 것들이 2008년 촛불집회와 과거 3.15와 4.19, 10.18, 5.18, 6월항쟁과 확실히 다른 서울 중심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그렇잖아도 모든 분야에서 서울집중 현상이 강화되고 있는 마당에 이런 시위마저도 지역의 역할이 축소되는 것 같아 씁쓸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울에 대항하여 '지역을 지키자'고 하는 건 기계적인 지역주의이며 변화한 시대의 흐름과 조건을 인정하지 않는 완고함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엔 자기 지역집회에 충실하고, 중요한 고비가 되는 특별한 날(예를 들면 지난 6월 10일과 28일, 그리고 7월 5일)에는 지역 사람들도 서울로 집중'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날도 사정상 서울로 가지 못하고 남은 사람들을 위해 지역에서도 간이집회는 하는 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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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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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실비단안개 2008.07.0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인터넷의 힘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네요.
    그래도 저는 우리 지역에서 해야합니다.
    누구도 진해의 작은 집회를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ㅠ - ^^
    지난주에 많은 비로 무산되었었는데 내일 같은 장소와 시각에 집회를 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볼 때는 소박하다못해 초라한 집회일 수 있지만, 기죽지않고 높이 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기록하는 사람 2008.07.0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실비단안개님도 있었네요. 등잔 밑이 어두웠습니다..죄송

    • 맑음 2008.07.04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소고기를 들어오게 만든 장본인인 노무현을 옹호하는 인간이 소고기 반대시위에 동조하는 척하는 건 위선 아니니?

    • Favicon of http://ddd.dd 강현우 2008.07.05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맑음? 흐림으로 보이네요 제 눈엔

      지금 시위가 미국 소고기 수입 금지 시위 입니까? 신문 안보세요? 인터넷은? 국제화 시대에 수입 안하고 수출만 하려 들면 왕따 된다는 사실 모를 정도로 한국 국민이 어수룩 한줄 아십니까? 미국 소고기 얼마든지 들여 오려면 들여 오되 안전한 소고기 들여 오라고 시위 하는거 아닙니까? 노 무현 전 대통령도 그런 의미에서 위험 있는 고기는 전량 반송 처리 했구요. 공부 좀 하세요

    • 배상미 2008.07.0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맑음님// FTA는 몰라도.. 소고기협상과 관련해서는 노통책임이 아니죠. ^^ 이번 사태의 핵심은..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굴욕적인 졸속협상을 했느냐는 겁니다. 왜 20개월이 30개월로.. 살코기가 내장포함으로 바뀌었을까요?
      자신의 주장을 하려면 자료 조사 좀 더 하십시오.

    • 맑음 2008.07.05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현우// 아, 그러니까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소고기 사태를 애초에 불러들인 게 노무현 그 개잡놈 아니냐구요.

    • 맑음 2008.07.05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상미// 과연 굴욕 협상이라는 데는 이의 없습니다만, 그런 굴욕협상을 하게끔 여건 조성을 한 놈이 누구냐니까요.

    • 개잡놈이라뇨.... 2008.07.0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가 얼마나 많길래
      보지않는다고 개잡놈입니까?

      힘든일 하는사람한테 개잡놈이라는건 심한말이죠
      어쨌든 처음에 미국산쇠고기 들여온건 노무현이 맞아요
      노무현이 처음 미국산쇠고기 20개월 미만 계약을 맺고 현재 이명박 정권이 30개월 맺었다가 비난받고 30개월 수입안한다고 한거죠

    • 깨끗한 2008.07.0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쇠고기 수입되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그렇게 따지면 돼지고기, 쌀, 마늘, 생선, 포도, 나아가서는 자동차, 인형, 옷, 등등 모든 수입-수출이 다 문제가 되겠네요. 없어져야할 마약들도 밀수되는 마당에 우리에게 필요한 쇠고기 수입에 딴지를 걸다니.. 맑음님은 혼자 자급자족하면서 먹고 사세요. 옷도 지어입고 우물도 파서 쓰고 발전기 돌려가면서. 진짜 어떻게 어느쪽 편드시는 분들은 이리도 논리가 없는지..에효..

    • 맑음 2008.07.05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 욕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명박보다 나이가 많아서 쥐새끼니 뭐니 하였던가요?

    • 맑음 2008.07.05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서 자급자족 소리가 왜 나옵니까? 위험한 소고기를 거부하고 깨끗한 소고기를 먹자고 말하는 사람은 소고기를 먹을 자격이 없어지는 겁니까?

  2. 맑음 2008.07.04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한 가지ㅡ
    서울이 인구가 밀집한 지역이라는 점도 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로 미국 소고기의 가장 직접적인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지역이 서울이라서 말입니다.

    • 안지훈 2008.07.0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답답합니다.
      아직도 이런분이 계시다니....
      왜?
      아직도 이게다 놈현때문이다?
      이러는동안 놈현은 모햇나?
      왜 알바들 같은 짓에 놀아나고 계십니까
      지금 작금의 행태는 님이 욕하시는 그 노무현대통령님
      께서는 30개월 미만이 아니면 협상이고 머고 다 집어
      치우라고하면서 국민의 건강과 관련돼서 협상이란
      없다고 했습니다.
      반면
      mb정권은 조건없이 무조건 100% 다 수용
      검사도 미국에서 하고 바보가 아닌이상
      두정권의 차이가 확실히 보이실텐데요.
      귀를막고 눈을막고 아무리 지꺼려봤자 들어주는이
      없는 공허한 개소리일뿐...그 새치혀를 놀려
      훌륭했던 한나라의 대통령의 이름에 먹칠을 하신다면
      언젠가 그 독설과 우둔한외침이 님 에게로 메아리돼어
      돌아갈것입니다..

    • 맑음 2008.07.0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지훈// 따져 봅시다.
      시민단체들이 그토록 반대하는데도 꾸역꾸역 미국 소고기를 들여놓게 만든 놈이 누굽니까? 노무현 아닙니까?
      이미 노무현 재임 당시에도 소뼈 들어간 소고기가 들어왔었습니다. 그 사실을 누가 밝혀냈습니까? 노무현 정부가 자발적으로 밝혀냈습니까? 아니죠. 노무현 정부는 싫다고 이리저리 회피하는데도 시민단체들이 필사적으로 매달려서 간신히 밝혀낸 사실입니다.
      소고기를 팔면서 미국이 '한국인 당신들의 건강을 지켜 주기 위해 우리 쪽에서 최소한 이것은 지키겠다'고 한 그 약속조차도 미국이 지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대해 우리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었던가요? 아무 조치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문제를 일으킨 그 소고기만을 폐기하였을 뿐 여전히 미국 소고기를 아무 제한 없이 수입하여야 했습니다.
      복어 요리 만드는 식당에서 요리를 잘못하여 독 있는 복요리를 먹고 죽는 사람이 나오는데도 문제의 그 독 들어간 요리만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서는 여전히 같은 식당을 좋건 싫건 이용해야 하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모두가 그 전부터 시민단체들이 '노무현 당신 식으로 추진하는 소고기 수입은 이런 위험이 있다'고 미리 경고해 왔던 바로 그 위험이었습니다. 시민단체들의 염려가 사실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노무현이 무책임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노무현은 여전히 소고기 수입을 강행하였습니다. 다른 안전책을 내놓지도 않고 말입니다. 요컨대 국민의 생명을 아무런 방어책도 마련해 주지 않고 위험 앞으로 내몰았던 겁니다.
      그런데도 노무현이 책임이 없을까요? 애당초 이 모든 사태를 불러들인 것이 누구였습니까? 이 모두가 이미 노무현 재임시부터 착착 절차를 밟고 조성된 상황이었습니다. 단지 마지막 도장을 찍는 일만을 노무현이 하지 않고 이명박에게로 떠넘겼을 뿐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 전두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고 김영삼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습니다. 내가 노무현 그 개잡놈을 욕하겠다는데 당신이 왜 막으려 듭니까?

    • 맑음 2008.07.05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서 메일이 왔다.
      내 블로그의 게시물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으니 삭제 처리하겠다고.
      어떤 게시물인지 확인해 보았더니 몇 달 전에 올렸던 글이었다.
      노무현을 까는 글 말이다.
      다음과 같은 글을 다음 고객센터에 보냈다.


      //////////////////////////////////////////////////////

      가소롭군요.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내가 보기에 욕먹을 짓을 하기에 노무현을 욕하겠다는데 당신들이 왜 나섭니까?
      노무현을 개잡놈으로 부르면 안 된다고 누가 그럽디까>
      다음이 그렇게 정했습니까?
      그럼, 이명박을 쥐명박이니 이메가니 하고 부르는 짓들은 왜 그냥 둡니까?
      내가 그런 블로그들을 하나하나 신고하면 그 모두를 삭제 처리할 겁니까?
      내, 몇 년이 걸리더라도 다음의 모든 블로그들을 샅샅이 뒤져 가며 역대 모든 대통령들에게 모욕적인 소리를 하는 게시물들을 모조리 신고할 작정인데, 그러면 다음에서 그 모든 게시물들을 빠뜨리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습니까?
      그런다면 내 더이상 이 문제는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약속할 겁니까?
      분명히 대답하세요. 약속할 겁니까?

      주제넘게 나서지 마세요. 왜 내 당연한 권리를 다음이 간섭하려 듭니까?
      나, 욕하고픈 놈은 욕하고 살렵니다.
      그 게시물 다시 올렸으니 이번에는 나서지 말고 가만 두시기 바랍니다.

    • 이명박퇴진 2008.07.05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맑음;너의 주장을 펴는것도 좋으나, 정보나 지식이 좀 부족한듯하여 몇가지 얘기를 하면, 노무현은 쇠고기 수입은 강행하되 한가지는 지키고자 했다. 검역 주권과 우리나라와비슷한 일본등 유럽등의 검역기준을 마련했다.
      그러한 정보는 빼버린체 얘기하면 너의 말이 맞겠지.
      조중동에 열심히 쇄뇌당한 뇌라고 볼수밖에 없단다.
      지금의 진정한 경제파탄을 가만히 보고만있는 조중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보수? 우리나라에 보수는 없어. 꼴통들만 존재할뿐이지. 촛불집회하는 사람들 진보도 아니고 누가 등떠밀어 나간 사람도 없어. 자진해서 나간 사람들이다. 국제 인권위원회에서는 뻘짓 거리하러 우리나라에 오겠니? 그렇게 이해가 않되??

    • 맑음 2008.07.05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 그 개잡놈이 검역 주권을 지키려 했다고? 농담하니?
      노무현 재임 당시에 미국이 소뼈가 든 소고기를 우리에게 팔았을 때 우리가 어떻게 대응했었지? 미국 소고기를 전면 수입 중단 하였었니? 아니면 해당 도축장에 우리 감사단이 조사를 나갔었니? 징계의 의미로 일정 기간 미국 소고기 수입을 중지할 수라도 있었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도 여전히 우리는 미국 소고기를 수입해야 했어. 그게 검역 주권을 지킨 거니? 미국이 실제로 우리에게 했던 약속을 지킬 의사가 없음을 확인한 그 시점에서조차 우리는 여전히 미국 소고기를 조건 없이 수입해야 했어. 아무 항의 수단 없이. 차후에 다시 그런 사태가 재발할 때는 어떤 제재를 우리 측에서 미국에 가한다는 그 어떤 명시적인 합의도 얻어내지 못했고, 물론 명문화 따위도 이루어지지 않았어.
      순전히 미국 도축업자의 선의만을 기대하여야 하는 수동적인 처지에 우리를 몰아넣은 것이 노무현 정부였어. 이미 전혀 정직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난 집단의 정직성에다 국민의 생명을 무방비하게 내맡긴 무책임한 놈이 노무현 그 개놈이었어. 틀렸니?

    • 맑음 2008.07.05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앞에서 조중동에 대한 성토는 왜 해? 내가 언제 조중동 두둔하디? 이 부분은 무시하고 넘어가도 되지 싶구나.

    • 맑음? 개잡놈? 2008.07.05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이 그랬다더라. "뼈 없는 쇠고기로 30개월 이하면 그 조건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받지 마라"

      그리고 뼛조각, 뼈가 붙어있는 쇠고기가 발견되자, 미국산 쇠고기는 수입 중단 조치가 내려져서, 당시 검역을 기다리던 수입 쇠고기는 모두 발이 묶였지. 지금 풀리는 미국산 쇠고기가 바로 그때 냉동 보관된 것들이야.

      꼴통들 특징가운데 하나가 무식하면서, 또는 거짓말인 줄 뻔히 알면서, 엉터리 얘기를 자신있게 한다는 점이다.

    • 노대통령때 2008.07.05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입할때는 문제없는 20개월 미만의 위험부위 없는 걸로 들어오기로 하고 수입을 시작한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현정부가 무조건 믿으라고 하고 있는 미국측에서 뼛조각이 있는 걸 보냈던거 아닌가? 그래서 검역도 중단해서 시중에 못팔리고 있었던 거고. 이번협상도 노대통령때의 조건으로 수입재개하려 했다면 별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뇌물주는 CEO의 마음으로 더 악화된 조건을 내걸어서 문제가 된것이다. 정말 맑은 눈으로 진실을 좀 보시오. 닉넴만 그러지 마시고.

    • 맑음 2008.07.0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실컷 알아듣기 쉽게 얘기를 했는데도 아무 말도 못 들은 인간처럼 또 같은 소리를 하는 인간에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누?
      그래서, 그 우리가 미국 소고기 수입을 중단할 수 있었느냐고? 미국 소고기 수입 거부는커녕 문제를 일으킨 도축장의 실태에 대한 감사 한 번 할 수 있었느냐고? 우리 생명을 위협하는 미국의 짓거리에 대해 아무런 제재도 취할 수 없었잖어? 고작 창고에다 쌓아 두는 게 대책이었니? 네 자신의 입으로 말했다시피 잠깐 그렇게 방출이 지체되었을 뿐 현재 다시 시중으로 나오게 돼 있는 조치가 대책인 거냐고?
      아무 대책 없이, 미국이 그 어떤 짓을 하더라도 우리 쪽에서 그 일을 바로잡을 안전장치는 전혀 마련하지 않은 채 소고기 수입을 차근차근 강행한 놈이 바로 노무현 그 개잡놈 아니었냔 말야. 네놈이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어.

  3. 당연히 서울에서... 2008.07.04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보다 극명하게 나눌수 있지 않을까요?. 지역색으로 분류하자면 경상도와 전라도는 찍는 곳이 정해져있으니 역대 선거에서 서울이나 수도권이 양극의 밸런스를 맞춰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의 두번에 걸친 선거에서는 조중동이 지나치게 이명박 편을 편애 한 것을 서울 수도권의 유권자들이 현혹되고, 그리고 경제 살린다는 바람에 서울, 수도권 유권자들이 정신이 잠시 나간 것이지요. 그런데 선거 끝나고 보니 여러 정책들이 서민하고는 머나먼 정책을 하는게 눈에 보인겁니다. 그래서 서울 수도권 유권자들이 가장 후회하는 겁니다. 결론은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운게 너무나 정상 입니다.

    • Favicon of http://uyc2000@hanmail.net 하나인조국 2008.07.05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생님 말씀도 맞긴합니다. 뉴타운이니, 지역균형개발이니 하면서 서울시민들 혹했지요! 한편으로는 서울시민의 지역이기주의에 의해서 벌어진 상황이 맞습니다.

  4. 서울은 너무나도 2008.07.04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와 빈이 확연히 차이나는 도시입니다.
    저도 지방 살다 서울에 올라와 몇 년째 자취를 하고 있는데
    너무나도 그 현상이 지방보다 잘 보이는 것 같네요.
    잘 사는 사람들은 명품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지만
    살 곳을 잃은 사람들.. 비정규직으로 직장을 잃은 사람들..
    치솟는 등록금 아래 억눌린 학생들은 거리로 나와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이번에 소고기뿐만 아니라 공기업 민영화, 교육정책, 대운하 등등..
    특히 공기업 민영화나 의료보험 문제는 서민들의 희생을
    담보로 이루어지는 정책이기 때문에 많은 서민들이 거리로 나온 것 같습니다.
    이명박은 서울시장이였을 때부터 서민안정보다는 개발을 강조한 사람이였지요.
    서울 시민들은 안 그래도 서울에서 많은 집회를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하고 있었고
    그렇기에 이명박씨가 대한민국 국민을 살릴 사람보다 상위층을 더 옹호할 사람이란 걸
    더 잘 알고 있는 것 아닐까요?
    지방에서도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

  5. xvcb 2008.07.04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표현재밌네요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우는 게 정상이라니...

  6. dd 2008.07.0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이 왜사라졌는줄아나?
    전라도사람들이 서울로 많이가서그래 멀쫌알고 기사를 써 블로거는 막씨부리는 게아니야 ㅋ

    • 배상미 2008.07.05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집회 반대자 = MB정책 지지자이신가요? ^^

      좌빨(좌익빨갱이), 절라도, 노빠..
      이런 거 빼고..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자세부터 가지셔야 할듯~

    • 배상미 2008.07.05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한 표현은 아니더라도..
      지역발전 불균형으로 인해서 전라도 젊은 사람들이 타지역으로 많이는 가는 것 같더라구요. ^^

      항상 '결과'만 보지 마시고..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원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 경상도 2008.07.05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촛불 집회는 내가보기에는
      지역감정의 최고봉이가..
      경제가 어려워서 살기 힘든데
      종교계,노동단체들,좌파세력들
      등등 사회혼란을 부추켜서 민주주의의
      기본을 흔드는 잡놈들.
      이 모든 놈들이 다 간첩이다.

    • 맑음 2008.07.05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상도// 촛불 집회가 지역감정의 표현이라? 그렇다면 이명박에 대한 혐오가 온 나라에 골고루 퍼져 있는 건 무슨 이유에설까?

  7. rmaksgkrh 2008.07.0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 때문에 더큰 불덩어리가 한우에게 떨어졌습니다.
    촛불시위하는 사이 영국 BBC 방송이 우리나라 축산실태를 보도했다.
    한국쇠고기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며(8배), 쇠고기의 38%가 최소 40개월 이상으로, 한우 암소는 도축 월령이 40~60개월, 젖소는 72개월을 넘기는 경우도 많다.
    더 큰 문제는 항생제 사용량이 미국의 3배, 노르웨이 스웨덴의 24배라는 점이다. 미국이나 유럽연합은 수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나 한국은 동물약국이나 도매상 등에서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들은 촛불시위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참고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0110&section=section11&

  8. rmaksgkrh 2008.07.04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96개국에서 미국 30개월령 이상의 소를 수입해 먹고 잇습니다.
    그런데 촛불 때문에 더큰 불덩어리가 한우에게 떨어졌습니다.
    촛불시위하는 사이 영국 BBC 방송이 우리나라 축산실태를 보도했다.
    한국쇠고기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며(8배), 쇠고기의 38%가 최소 40개월 이상으로, 한우 암소는 도축 월령이 40~60개월, 젖소는 72개월을 넘기는 경우도 많다.
    더 큰 문제는 항생제 사용량이 미국의 3배, 노르웨이 스웨덴의 24배라는 점이다. 미국이나 유럽연합은 수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나 한국은 동물약국이나 도매상 등에서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들은 촛불시위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참고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0110&section=section11&

    • 맑음 2008.07.05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령 그렇다고 칩시다. 그렇더라도, 어쨌거나 우리는 구매자입니다. 돈 내고 물건 사는 사람이 자기 마음에 맞는 물건을 사겠다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요? 이웃 일본은 우리보다 월등히 더 좋은 조건으로 소고기를 구입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모르긴 해도 우리가 일본보다 미국에 더 큰 손님이지 싶은데 어째서 우리가 일본보다 더 소홀한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미국이 일본을 우리보다 더 어렵게 여겨 일본을 더 귀하게 대접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쪽에서 그런 불공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건 또 뭡니까?

    • 유경희 2008.07.0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란 하게 촛불시위 해서 우방을 적으로 만들지 말고 미국 수입 쇠고기 우리가 안사 먹으면 수입업자도 안들여올건데 세계 가 떠들석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는것입니까
      정부가 사오는것 아니고 수입업자 가 돈 내고 사오는건데
      안팔리 면 수입업자 가 망하는건데 이젠 조용합시다
      싫은 사람 먹지 맙시다 친지에게도 먹지 말도록 권유 하면 됩니다 이젠 촛불 그만 끕시다 제발

    • 유경희님 이 사태는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2008.07.0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정 안사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이렇게 반대하는 입장에도 미쇠고기 판매하니까
      줄을서서 사가더랍니다. 그줄선사람이 일반가정 주부이신지 아십니까? 전부 식당사람들입니다.. 이것만 봐도알죠 그렇게 싫어하는데도 사가는 사람이 있다는거. 그리고 설마 그걸 식당주인이 자기가 먹으려고 사가는거겠습니까? 죄다 국민이 먹는겁니다... 이래도 진정 안사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거 아닙니다. 2008.07.0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소 들어가는 곳은 20개국, 30개월이상 수입하는 곳은 4개국이라네요. 그중에서 가장 안좋은 수입 조건을 가진 곳이 캐나다와 한국. 캐나다는 원래 광우병이 발병한 곳이라서 관리가 무지 잘되고 있고 안좋은 일도 국가에서 투명하게 발표하고 통제를 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랑은 정부관리들의 이기적행태와는 엄청 다르다지요~

    • 유경희님.. 2008.07.05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하필 이름이..에효.... 정말 안이하시군요. 사람들이 안먹은 고기... 무지하게 싼고기... 냉면육수만드는 사람, 라면만드는곳,화장품회사,약캡슐만드는곳,기저귀,생리대 만드는 곳, 젤리만드는곳..등등.... 원가가 무지하게 절감되는데 양심을 팔아먹는 놈들이 득실대는 현시대에 안쓸꺼같습니까? 원산지표시제,이력제..제대로 다 될꺼라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스스로 성자던가 아니면 세상물정모르는 어린애시군요.

  9. 서울사람들 2008.07.04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값 떨어질까봐 많이 불안해할겁니다. 뉴타운도 그렇고. 서울 사람들이 더 불만이 많을 거예요.

  10. enigmajung 2008.07.0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을 통해 지역성을 탈피하여 후기 인간시대를 열어가는 지름길이 될 것.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선진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

  11. 명랑소녀 2008.07.0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국가간 협정을 무효화시키는게 과연 국익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 시위란 것도 알고보면 실체가 모호한 동영상을 보도한 무책임한 방송에서 비롯된 것인데요...하여간에 언론과 포털이 권력을 내려 놓지 않으면...언제고 괴담이 광풍으로 변하여 대한민국을 촛불로 태우고 말거예여,MBC는 전국의 한우농가와 고깃집을 멍들게 하고도...여전히 사과 방송을 안 내보내고 얼굴 두껍게 잔불을 다시 키우려고 안간힘을 쓰네여...민영화를 막아서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고 순수한 민초들을 이용한 것은아닌지...?그리고 구조조정을 앞둔 공사패밀리들이 촛불을 들고 미쳐 날뛴다는 소문도 있네여, 그러니 그들의 기득권지키기 싸움에 님들은 이용당하지 마세여...빈대 잡겠다고 초가 삼간 다 태우며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그들의 홍위병이 되는 수가 있으시니 ...여기에 친북좌파 성향의 종교인까지 시위에 가담하여 꺼져가는 촛불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참 여러가지로 월남 패망때와 유사한 수순으로 간다는 느낌입니다...걱정이 되는 오늘입니다...tiffha!!! tiffha!!!

    • 맑음 2008.07.0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애시당초 왜 잘못된 협정을 정치하는 놈들이 지 멋대로 맺었답니까?

    • 어휴.. 2008.07.05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랑소녀님 수출로 먹고 산다고 더 많은 수출을 위해 협약을 그렇게 개떡같이 해도 되는겁니까??
      국민들 건강을 개떡같이 알아도 되냐구요. -_-
      그리고 한우농가 고깃집 멍들게 만든 원인은 미국과 이런식으로 협약을 맺은 MB정부의 탓입니다. 죄를 엉뚱한곳으로 덮어 씌우지 마세요. 그리고 괴담의 진원지는 작년에 한나라당과 조중동입니다. MBC PD수첩은 작년 한나라와 조중동이 떠들어댄 그 내용을 그대로 방송했구요. 못믿으시면 자료좀 찾아보세요. 그런 엉터리 주장 하시지 마시구요. 조금마나 노력해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색깔론에 좌지우지 되지 마세요. 요즘 세상에 무슨 색깔론입니까..님이 60대 할머니라면 이해해 드릴께요. 그시대는 그런 사상이 불가피하게 주입되던 시대니까요...60대 할머니신가요?

    • 글쎄요 2008.07.0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안한 쇠고기가 들어옵니다. 먹는 것 말고도 여러 쓰임새가 있지요.. 화장품이니 뭐니 다 수출합니다... 거기에도 쓰이지요? 외국에서 불안한 제품 수입 제대로 할까요? 우리나라 불고기,비빔밥 세계에서 유명하지요? 관광오시는 분들이 많이 드시지요? 말로는 괜찮은거라지만 아무래도 불안해서 잘드실수있을까요? 재수없어서 광우병 옮을까봐 안먹겠지요? 관광인들 마음놓고 올려나요? 수출이나 관광이나 더 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 영국에서 살다오면 헌혈 안되지요? 왜 안될까요? 영국이 인간광우병 발병국인 이유도 크지요.. 우리나라같이 관리도 힘든곳에서 (AI의 경우도 보세요) 한번 발병하기 시작하면 난리날겁니다. 사골이니 꼬리곰탕이니 좋아하는데 한번 끓이면 몇날몇일 식구들 몸보신하지요?...전 생각하면 할수록 무서워지는군요. 언제나 끝이 좋지 않아서요. 자급자족하며 살기 어려운 나라기 때문에 더욱.

  12. 즉각국민소환제실시 2008.07.04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TN주식3%만! 한 주씩만 사도 언론장악 저지가능!! 3%만 가지면 임시 총회 소집 청구권이 있습니다.
    YTN 의 3%가진 소액주주로서 임시총회 소집할 수 있고
    경영진이 말을 안들으면 법원 허가 받아서 열 수 있구요.
    거기서 사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YTN 노조에 의하면 구본홍 사장이 선임되면 끝짱이라고 하십니다.
    현재 YTN 총발행 보통주가 올해 2.28.기준 42,000,000 주
    여기에 3%면1,260,000주가 필요하네요현재 4,850원이던데
    5,000원 기준으로 하면 총63억이 필요합니다.

    아고라 회원님들중 10만명 X 2주씩만 구입.
    =10만명 X 만원 = 10억 입니다.
    30만명 X 2주씩 구입
    = 60억 입니다.
    하지만 10만명 중에 10주,100주 구입하는
    http://cafe.daum.net/antimb/Hn45/916;;YTN주식사서 지키기
    http://cafe.daum.net/sowhanje;;오세훈 주민소환,정치AS국민소환

    • 난사람 2008.07.0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아 정신 좀 차려라. 주식을 사라고? 아고라 회원 중 10만명이 YTN 주식을 살 것 같냐? 많아봐야 몇 백이다. 그네들 글 추천수 보고 그중 구매능력있는 인간을 더 추려보면 답 나온다. 넌 지하철 강매장사치라도 되냐?

  13. 2008.07.05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08.07.0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김병준 2008.07.05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이면 어떻고 지역이면 어떨까요...
    단지 함께 할 수 있으면 되죠. 2mb 징하게 독하잖아요. 초장기전이 될지도 모르는데
    서로 서로 기대며 힘내서 갑시다. ^^

  16. 유경희 2008.07.05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에는 어른도 없고 지도자 도 없는 곳인가? 전부 자기가 잘 났다고 날뛰 니 한국인 사망원인 100번 째에도 들지 않는 광우병 땜 생지옥 이니 시민단체 날 뛰고 방송계 없는 사실 꾸며서 선동하고 종교 지도자 들도 뒤질세라 세 과시하기위한 시위인 지? 국민이 선거로 뽑은 야당의원 덩달아 춤추고 이젠 돈들여 선거 할 필요 없고 4000만 을 직접 상대해서 정치를 해야 하니 대통령 못해먹겠다 소리 안나오는 게 이상하고 정신차리자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고 우린 각자 맡은바 직업에 충실해야하는건 아닌지
    시민단체 소속원들 무슨돈으로 사는지 궁금하고 현금의 국제정서와 지형학적으로 강대국 일본 러시아
    중국에 둘러싸인 우린 어떤 처세 를 해야 우리에게 유리한지 심사숙고 해야하고 그래도 멀리 떨어진
    미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하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uyc2000@hanmail.net 뭔 개소리야! 2008.07.0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이 우리나라를 지켜줘서 이모양 이꼴이냐! 중국,일본,러시아가 무서워서 미국을 끌어들여 그러면 미국이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알아! 천만의 말씀! 미국은 자국의 이익만 있을 뿐이지 결코 한국이 이뻐서 우방국가가 되겠다고 하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는 말씀! 오로지 자본의 논리만 있을뿐!

    • 왜 없나요? 2008.07.0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심팔아먹은 지도자들. 제대로 길 가라고 불켜고 나와서 인도해주지 않습니까? 천주교니 개신교니 불교니(돈에 눈먼 독사의 자식 같은 것들 빼고) 종교계의 어른들도 많으신데요. 당신이 말하는 어른은 남들은 다 죽여도 당신의 입에 알량한 돈 몇푼 쑤셔박아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인가요?

    • 맑음 2008.07.0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이 하도 정치를 잘하고 하는 일 모두 하나에서 열까지 국민을 안심시키는 일만 하고 있으니 과연 국민이 정부를 믿고 생업에만 종사할 만합니다그려.

  17. 맑음...머하는넘이냐? 2008.07.0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덴 정보로 시부리냐? 정신차리고 공부해라...

    • 맑음 2008.07.0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노무현 그 개잡놈을 감옥에 처넣으려는 분이시다. 떫니? 네까짓 게 떫으면?

  18. 나는나 2008.07.05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의의 흐름과는 좀 벗어난... 여담이인데요...

    대학교 때 지리학 시험 보던 때가 기억나는군요... 그 때는 고속철도 만들꺼라고 하던 때였는데...
    고속철을 비롯하여 교통 통신이 극도로 발달하면, 지역의 발전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중심지로의 집중이냐 아니면 지방으로의 분산 균형 발전이 도모될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었고...
    대부분 중심지로의 집중이 보다 고도화된다는 것이 결론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도 아줌마들이 주말에 아이들 들쳐업고 강릉에서 서울 와서 촛불집회 참석하겠다는 분들을 많았고, 그 때의 그 가설이 아마도 맞는 것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교통통신이 극도로 발전하여 중심지 집중이 되면 지방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거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공부를 잘 못해서...^^;;;
    아마도...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처럼...
    지방의 개성을 잘 살리는 길만이 세계와 소통하고 살아남는 길 아닐까 하는데요...
    지나가며 스치는 생각 몇 자 적어보네요...

  19. 지역이 있지요. 2008.07.05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뒤에 숨어서 선동하는 무리들이 있지요. 삵갱이 같은 무리들 말입니다.
    때로는 폭력을 선동도 하고 나라 전체를 뒤흔들려는 무리들이 있지요.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요.

  20. Favicon of http://wss016. hanmail.net 이상렬 2008.07.05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드문 표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