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본에서 살다 귀국한 친구가 보내온 사진입니다.


일본에 사는 동안 현지 신문을 구독했는데, 일정한 시기마다 이런 봉투를 신문에 끼워주더라는 겁니다.


이게 뭔고 하니, 신문을 보고난 뒤 접혀진 상태로 이 봉투에 차곡차곡 쌓아뒀다가, 봉투가 어느 정도 차면 그대로 재활용 쓰레기로 내놓는다는 겁니다.


아직 우리나라 신문사 중에는 독자에게 이런 걸 제공하는 곳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봉투 디자인에 들어가는 이미지는 지자체나 기업 광고라든지, 그런 걸로 활용할 수도 있겠네요.



이게 과연 독자들에게 얼마나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까요? 이런 봉투를 만드려면 주문 제작을 해야겠죠?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여러분의 자문을 구합니다. 사진 몇 장을 더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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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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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haechansol71/ 김종신 2013.10.0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정기적이고 이벤트로 조선일보에서 환경운동을 벌이면서 신문을 모아올 수 있는 종이봉투를 나눠준 적이 있는데 이와 비슷하네요. 저도 집에서 신문을 모아 재활용에 보내는데 마땅하게 보관할 곳이 없이 종이 박스에 담는데 신문과 기타 종이 등이 함께 뒤섞입니다. 신문만 별도로 모으면 더 재활용하기 쉽겠네요. 종이봉투에는 광고(협찬)를 붙이면 독자도, 신문사도 서로 좋을듯 한데요.

  2. 엔트로피 2013.10.0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는 좋은데...
    저 봉투에 신문만 모으는게 목적이라면 확실히 분리수거가 될런지 의문입니다.
    처음에는 신문만 모으다가, 점점 이것저것 저 봉투안에 들어가리라 봅니다.
    신문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종이도 같이 담는다면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