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대한민국 언론인의 사표(師表)였던 장지연(1864~1921)은 그 친일 행적이 2003년 3월 1일자 <경남도민일보> 자매지 <위클리 경남>을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학계에서는 장지연 친일 관련 조사와 연구가 전부터 있었지만 대중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로부터 7년 6개월남짓만인 지난 달 국가보훈처가 장지연에게 주어졌던 서훈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1915~17년 썼던 그이의 글 가운데는 친일로 볼 수밖에 없는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1917년 6월 8일치 '봉송이왕전하동상(奉送李王殿下東上)'에서 "내선 인민이 친목으로 사귀어 장애를 풀어 없애고 일체 간격이 없으니" "일선(日鮮) 융화의 서광이 빛나리라"고 한 대목이 있습니다.

'내선'은 '내지(內地=일본)'와 '조선'을 뜻하고 '일선(日鮮)' 또한 마찬가지니 친일임이 분명하겠지요.

위 색칠된 글에 대해 '숭양산인'이라는 분께서 문제 제기를 하셨기에 해당 부분을 이렇게 고칩니다.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1915~18년 썼던 그이의 글 가운데는 친일로 볼 수밖에 없는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1918년 1월 1일치 '대정 6년 시사(大正六年詩史)'에서 한 해 전 6월 순종이 일본 천황 다이쇼(大正)를 만나러 간 데 대해 "이왕 전하 동해를 건너시니/ 관민이 길을 쓸고 전송했네/ 오늘 같은 성대한 일은 예전에 드물었으니/ 일선 융화의 서광이 빛나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일선융화(日鮮融化)'는 일본과 조선의 하나됨을 뜻하니 바로 친일임이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장지연의 '친일'을 쉽게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학자들 가운데서도 그런 사람이 있었고 시민운동을 하는 사람 가운데서도 그런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이들은 장지연이 살았던 일제강점기 시대 상황이 엄중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근거로 들었지만 사실은 그보다는 1905년 11월 20일 발표된 장지연의 '을사늑약' 반대 논설 '시일야 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 너무 강렬했던 탓이 더 크다고 저는 봅니다.

그 강렬한 빛에 어리어서, 많은 이들이 시력을 잃고 장지연에게 있는 이같은 그림자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한편으로, 장지연의 일생은 그이가 크게 기대었던 사상인 인종주의로 들여다볼 때 아주 일관성 있게 조망된다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이를 '역사 스타' 반열로 이끌어 올린 '시일야 방성대곡'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그 바탕은 '도와주리라 믿었던 강대국 일본에 대한 배신감'입니다.

글 첫머리에 '을사늑약'을 강요한 이토 히로부미를 두고 "후작은 평소 동양삼국의 정족(鼎足) 안녕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내한함이 필경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권고키 위한 것이리라"는 기대를 적은 것이 보기입니다.

또 <매일신보>에 실린 장지연의 친일 문장들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모두 이해가 된답니다. 일본을 중심으로 황인종이 뭉쳐야 백인종한테 먹히지 않을 수 있다고 여기고 그런 글을 써 남긴 사람이 바로 장지연이기 때문입니다.

1915년 1월 1일치 '조선풍속의 변천'에서 조선총독부의 물산공진회를 칭찬한 대목과 1916년 9월 16일치 '만록-지리관계(5)'에서 일본을 "동양의 패왕"이라 한 것 등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이처럼 장지연은 자기 생각대로 자기 세상을 살아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이는 자기한테 훈장을 달라고 말한 적도 없고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장지연 서훈 취소의 잘못은 장지연에게 있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이를 미워할 까닭도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잘못은 1962년 장지연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한 정부에 있습니다. 정부는 서훈에 앞서 '변절 여부'를 확인할 의무가 있는데 이를 소홀히했던 것입니다.

서훈 당시 조사와 연구가 없어 확인할 수 없었다면 1987년 강명관 부산대 교수의 장지연 친일을 밝히는 논문 '장지연 시세계의 변모와 사상' 이래 그같은 사실이 확인된 이후에라도 바로잡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서훈을 그대로 유지했고 심지어 친일 행적이 널리 알려진 2004년 11월에조차 장지연을 '이 달의 독립운동가'로 꼽아 논란과 비판을 스스로 불러일으키기까지 했습니다.

잘못한 이는 정부말고도 또 있습니다. '위암 장지연 선생 기념사업회' 같은 데입니다.

이 단체는 2003년 문제가 됐을 때 "다른 데는 다 가만 있는데 왜 언론이 나서서 그러느냐"고 했습니다. 역사학계도 조용히 있는데, 장지연에게 친정과도 같은 언론계가 들고나설 까닭이 어디 있느냐는 투정이었습니다.

이 같은 언사는 장지연 친일 행적을 당시 그이들이 나름대로 알고 있었다는 방증이 됩니다.

어쨌거나 이처럼 세상을 떠난 장지연에 기대어 크든작든 권력을 누리는 집단이 들어서, 장지연에게 있었던 빛뿐만 아니라 그림자까지 아울러 같이 보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서훈을 받지 않았다면, 받았어도 변절 여부가 일찍 확인돼 정리가 됐더라면 장지연이 지금 와서 이런 망신을 당했을 리가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장지연은 오히려 피해자입니다.

유치환.

이은상. 둘 다 경남도민일보 사진.


더 큰 문제는 이런 일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다는 데 있습니다. 경남의 경우 친독재 사실이 뚜렷한 시조시인 이은상(마산)이나 친일 작품을 남긴 시인 유치환(통영)을 공공 차원에서 기리려는 것이 그렇습니다.

그이들은 손을 대면 댈수록 더욱 덧나는 상처입니다. 한쪽에서 그이들을 기리려고 하면 할수록, 다른 한쪽에서는 기리면 안 되는 까닭을 아는 사람들이 그 까닭을 더욱 더 알리고 반대하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쪼록 산 사람들이 자기 욕심을 위해 세상 떠난 그이들을 건드리지 않으면 참 좋겠습니다.

김훤주
(※경남도민일보 12월 14일치에 실었던 글에다 살을 제법 붙였습니다.)

2010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투표하러 가기

카카오톡으로 친구맺기




김주완이 최근에 산 상품을 보여드립니다
아이몰 아이폰용 이동식 OTG 젠더 B타입 외장메모리 + C PIN 커넥터 + 5 PIN 커넥터 + 벨벳 파우치, 32GB 오뚜기 고시히카리... 아디다스 쿼드큐브 운동화 EH3096 유한킴벌리 덴탈 마스크, 50매입, 1개 샌디스크 iXpand Mini 아이폰 OTG USB, 256GB
글쓴이 : 김훤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생각하는 돼지 2010.12.15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역사공부 하고 갑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여강여호 2010.12.15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혹한 시대를 살면서 얼마나 많은 압박과 유혹이 있었겠습니까? 다만 이런 변절의 유혹을 이겨낸 선인들이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게 해 주기 위해서라도 공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과에 대한 반성이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0.12.1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에 대한 반성이 중요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원래부터 과가 뚜렷한 사람을, 정부나 단체들이 제 마음대로 공만 있다고 난리법석을 떨고 나중에 아니더라 하면서 팽개쳐 버리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장지연이라는 사람이 개망신을 한 꼴이 됐고, 그 배경에는 세상 떠난 이가 아닌 살아 있는 이들의 욕심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었을 따름입니다요. ^^

  3. Favicon of http://blg.bucheon.go.kr 판타시티 2010.12.15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 듣고보니, 어설픈 정부의 잘못이 크군요~
    잘 보고 갑니다 ^^

  4. 나한 2010.12.1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곪은 상처는 짜내야합니다.
    당장은 아플지 모르지만 후일을 생각해야지요.
    100년이 넘도로 짜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병들고 갈라져 있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0.12.16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지연은 원래 자기 생긴대로 세상을 살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를 두고 후세 사람들이 기리니 마니 하는 바람에 우습게 됐다는 말씀입지요.
      장지연은 곪은 상처도 아니고 곪은 상처가 아닌 것도 아닙니다. 그냥 장지연일 따름이었지요.
      꼭 '곪은 상처'를 꼽아야 한다면, 친일 행적이 있는 이를 기려야 한다 하고 실제로 기리기까지 했던 후세 사람들이 되겠지요.

  5. 하니아빠 2010.12.15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괘변이네요, 죄지은 사람이 죄가없다?
    그럼 나라는 누가 지키죠?
    역사는 아픔이 있더라도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과정상의 문제는 자그마한 고름입니다.
    변절 그 자체가 나쁜것이죠.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0.12.16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하는 말씀인데요, '괘변'이 아니고 '궤변'이 맞습니다요. ^^
      그리고요, '하니아빠'께서 착각하실 수 있도록 글을 쓴 잘못은 제게 있네요.
      서훈 취소 국면에서 장지연은 아무 한 일이 없고 가만히 있었을 뿐이고 다만 후세 사람들이 자기 이해 관계나 상황에 따라 장지연을 들었다 놓았다 했을 뿐이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말고는 다른 얘기 하나도 없습니다요.

  6. 광물학자 2010.12.1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강명관 교수는 논문에서“장지연이 1917년 순종의 일본 방문 때에는 '오늘 같은 성대한 일은 예전에 드물던 바 일선(日鮮) 융화의 서광이 빛나리라'라는 한시를 발표하기도 했다”고 썼다.
    친일해석도 달았다. 경남도민일보, 네이버 백과사전 등은 그대로 받아 적었다.
    잘못이다.
    이 한시는 『매일신보』 1917년 6월8일 자에 ‘숭양산인’으로 실렸으나 다음 날 ‘숭양산인’네 글자를 삭제한다는 정정보도를 냈다.
    강 교수도 시인했다.(‘한일합방이후 장지연 한시의 성격변화’논문 31쪽 “필자의 앞의 논문에서 「奉送李王殿下東上」를 인용한 것과 또 이 인용에 의거한 해석은 거두어들인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0.12.18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물학자님, 말씀하신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대목을 바로잡습니다.
      1. 장지연이 순종의 일본 방문 때에는 '오늘 같은 성대한 일은 예전에 드물었으니 일선 융화의 서광이 빛나리라'는 한시를 지어 발표한 것이 광물학자님은 아니라고 적으셨지만 사실입니다. 1918년 1월 1일치 <매일신보> '대정육년시사' 6월에 해당하는 한시로 나왔습니다.
      2. 1917년 6월 8일치에 '봉송이왕전하동상' 제목으로 실린 것을 광물학자님은 한시라 하셨지만 실은 논설입니다. 그리고 이 논설을 두고 이튿날 신문에서 장지연 필명인 숭양산인으로 나간 것이 잘못이라 돼 있습니다. 어쨌거나 여기 문장 가운데서도 "오늘 같이 성대한 일이 예전에 없었으니 일선 융화의 서광이 빛나리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7. 광물학자 2010.12.1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훤주 부장은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 잡으시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0.12.1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바로잡겠습니다.
      그런데 광물학자님, 광물학 분야에서는 원래 그러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어째 '침소봉대'하는 경향이 엿보이십니다.~~~

  8. 광물학자 2010.12.16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겠습니다.

    다른 사실에 대해서도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자료를 가지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경남도민일보가 7년 전 처음 발굴해 7년 동안 계속 유포했으며, 다른 유수 언론들이 받아적은 '잘못

    된 사실'을 책임있는 언론으로서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인지 지켜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0.12.1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짐작하기에는, 광물학자님께서는 <친일 인명 사전>에 나오는 장지연의 친일 행적도 보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구'에 앞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많을 텐데 싶습니다.
      다른 글에 대한 답글에서도 광물학자님한테 말씀드렸지만, 1962년 정부가 왜곡된 자료를 근거로 장지연을 서훈함으로써 그로부터 50년 가까이 국민 대부분이 장지연을 위인으로 여기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잘못이 책임있는 정부 기관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짓인데 이를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는 왜 지켜보실 생각을 하시지 않는지요. 사뭇 궁금합니다.

  9. 광물학자 2010.12.16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신보>는 1917년 6월8일자에 썼던 한시를 장지연이

    썼다고 했다가

    왜 다음날 굳이 장지연이 아니라고 정정보도를 했을까요?

    아주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0.12.1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됐으니까 그랬을 수 있고요,
      아니면 잘못되지 않았는데도 다른 필요 때문에 그랬을 수 있겠지요.
      지금 국면에서 그게 무슨 대수일까요?

      그리고 앞에 말씀드린 대로 1917년 6월 8일치에 장지연 필명 숭양산인 이름으로 실린 기사는 한시가 아니라 논설입니다.

  10. 보라매 2010.12.21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에서 일본의 것보기 논리에 기대한 면이 보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조금은 자존심이 상했던 기억이 있구요, 당시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었겠다 생각도 했었습니다.
    '도와주리라 믿었던 강대국 일본에 대한 배신감'이라 쓰신 것을 다시보게 된 이유입니다.
    안중근 의사의 경우 이토 저격과 여순감옥에서의 순국이 장지연과는 다른 면이겠지요.

    소련이 러시아로 이름이 바뀌고 요즘 우리나라 주변 정세를 보면서 미묘한 느낌이 듭니다.
    정신 바짝차려도 될까말까한데...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0.12.2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그런 구석이 있다고 저도 여깁니다.

      보라매님 말씀처럼, 안중근은 이등박문을 저격하고 순국을 하셨고 장지연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처음 생각은 비슷했는지 모르지만, 나중 실천이 크게 달랐습니다요.

  11. 숭양산인 2011.04.1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17년 6월 8일치 '봉송이왕전하동상(奉送李王殿下東上)'에서 "내선 인민이 친목으로 사귀어 장애를 풀어 없애고 일체 간격이 없으니" "일선(日鮮) 융화의 서광이 빛나리라"고 한 대목이 있습니다.
    '내선'은 '내지(內地=일본)'와 '조선'을 뜻하고 '일선(日鮮)' 또한 마찬가지니 친일임이 분명하겠지요.
    라는 내용은 1917년 6월7일자 매일신보 '봉송이왕전하동상(奉送李王殿下東上)’ 한시는 다음날. 6월 8일자 매일신보에 장지연이 쓴 한시가 아니라고 정정보도 되었다.

    이 글이 장지연의 친일의 대표적인 글로 계속적으로 호도하는 저의는 무었인가? 장지연을 친일로 보는 몇 가지 내용들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지연을 친일인사로 주장하는 파렴치하고 몰지각 행위는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 좌파들이 장지연을 친일로 매도하는 전말이 이번 월간조선 5월호에 자세히 보도되었다. 글을 올리는 사람은 최소한 관련내용을 살펴보고 사실에 입각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하기 바란다.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1.04.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부분은 맞으십니다. 그 부분은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월간 조선> 5월호도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좌파인 것은 틀린 사실이 아니지만 좌파라고 해서 장지연을 친일 인사로 모는 것은 아닙니다.
      또 친일 인사로 보는 사람이 죄다 좌파인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4월 5일 열린 이명박 정부의 국무회의에서 장지연 서훈 취소가 의결됐는데,,,,, 그런 논리라면 이명박 정부가 통째로 좌파라는 말씀이신지요.....

    • Favicon of https://100in.tistory.com 김훤주 2011.04.1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쳤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지요. ^^